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


연중 제2주일(1/17)


    ▦ 오늘은 연중 제2주일입니다. 복음의 예수님께서는 물로 포도주를 만드시는 기적을 베푸십니다. 이렇게 해서 카나의 혼인 잔치는 풍요로워질 수 있었습니다. 모든 일은 예수님을 초대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우리 또한 올해에는 예수님을 초대하며 살아야겠습니다. 매일의 기도와 매일의 선행에 충실한 삶이 그것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카나의 혼인 잔치에서 예수님께서는 첫 번째 기적을 베푸신다. 신혼부부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초대했기에 낭패를 면할 수 있었다. 기적은 그들이 모르는 새에 진행되었다. 주님 안에서 살아가면 언제라도 행복한 삶이 된다(복음).
    복음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1 그때에 갈릴래아 카나에서 혼인 잔치가 있었는데, 예수님의 어머니도 거기에 계셨다. 예수님도 제자들과 함께 그 혼인 잔치에 초대를 받으셨다. 그런데 포도주가 떨어지자, 예수님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포도주가 없구나.” 하였다. 예수님께서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저에게 무엇을 바라십니까? 아직 저의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그분의 어머니는 일꾼들에게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하고 말하였다. 거기에는 유다인들의 정결례에 쓰는 돌로 된 물독 여섯 개가 놓여 있었는데, 모두 두세 동이들이였다. 예수님께서 일꾼들에게 “물독에 물을 채워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이 물독마다 가득 채우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다시, “이제는 그것을 퍼서 과방장에게 날라다 주어라.” 하셨다. 그들은 곧 그것을 날라 갔다. 과방장은 포도주가 된 물을 맛보고 그것이 어디에서 났는지 알지 못하였지만, 물을 퍼 간 일꾼들은 알고 있었다. 그래서 과방장이 신랑을 불러 그에게 말하였다. “누구든지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놓고, 손님들이 취하면 그보다 못한 것을 내놓는데,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남겨 두셨군요.”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시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셨다. 그리하여 제자들은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카나의 잔칫집은 예수님 일행을 초대했습니다. 누군가 마음먹고 벌인 잔치임에 틀림없습니다. 혼인 잔치의 밝고 소란스러운 분위기가 전해집니다. 그런데 일꾼들의 허둥대는 모습에 성모님께서는 ‘위기’를 파악하십니다. 그러고는 조용히 예수님께 포도주가 떨어졌음을 알리셨습니다. “아직 저의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망설임 앞에서도 성모님께서는 일꾼들에게 지시를 하십니다.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이렇게 해서 카나의 기적이 이루어졌습니다.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기적입니다. 그리하여 잔칫집의 흥겨운 분위기는 계속될 수 있었습니다. 술이 없다고 잔치가 망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흥겨움이 줄어들 것은 분명합니다. 어떻게 하든 술은 있어야 했는데, 기적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잔칫집의 낭패는 이렇게 해서 ‘본인도 모르는 새에’ 해결되었습니다. 카나의 혼인 잔치는 우리의 믿음을 돌아보게 합니다. 술이 떨어진 잔칫집은 ‘기쁨 없는’ 신앙생활을 연상시킵니다. 믿음은 기쁨을 향한 노력인데, 신앙이 ‘즐겁지 않다면’ 분명 잘못된 일입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은 모릅니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모님과 예수님을 모셔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일는지요? 오늘의 복음이 던지는 교훈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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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2주일(1/17)


      ▦ 오늘은 연중 제2주일입니다. 복음의 예수님께서는 물로 포도주를 만드시는 기적을 베푸십니다. 이렇게 해서 카나의 혼인 잔치는 풍요로워질 수 있었습니다. 모든 일은 예수님을 초대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우리 또한 올해에는 예수님을 초대하며 살아야겠습니다. 매일의 기도와 매일의 선행에 충실한 삶이 그것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카나의 혼인 잔치에서 예수님께서는 첫 번째 기적을 베푸신다. 신혼부부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초대했기에 낭패를 면할 수 있었다. 기적은 그들이 모르는 새에 진행되었다. 주님 안에서 살아가면 언제라도 행복한 삶이 된다(복음).
      복음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1 그때에 갈릴래아 카나에서 혼인 잔치가 있었는데, 예수님의 어머니도 거기에 계셨다. 예수님도 제자들과 함께 그 혼인 잔치에 초대를 받으셨다. 그런데 포도주가 떨어지자, 예수님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포도주가 없구나.” 하였다. 예수님께서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저에게 무엇을 바라십니까? 아직 저의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그분의 어머니는 일꾼들에게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하고 말하였다. 거기에는 유다인들의 정결례에 쓰는 돌로 된 물독 여섯 개가 놓여 있었는데, 모두 두세 동이들이였다. 예수님께서 일꾼들에게 “물독에 물을 채워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이 물독마다 가득 채우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다시, “이제는 그것을 퍼서 과방장에게 날라다 주어라.” 하셨다. 그들은 곧 그것을 날라 갔다. 과방장은 포도주가 된 물을 맛보고 그것이 어디에서 났는지 알지 못하였지만, 물을 퍼 간 일꾼들은 알고 있었다. 그래서 과방장이 신랑을 불러 그에게 말하였다. “누구든지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놓고, 손님들이 취하면 그보다 못한 것을 내놓는데,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남겨 두셨군요.”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시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셨다. 그리하여 제자들은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카나의 잔칫집은 예수님 일행을 초대했습니다. 누군가 마음먹고 벌인 잔치임에 틀림없습니다. 혼인 잔치의 밝고 소란스러운 분위기가 전해집니다. 그런데 일꾼들의 허둥대는 모습에 성모님께서는 ‘위기’를 파악하십니다. 그러고는 조용히 예수님께 포도주가 떨어졌음을 알리셨습니다. “아직 저의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망설임 앞에서도 성모님께서는 일꾼들에게 지시를 하십니다.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이렇게 해서 카나의 기적이 이루어졌습니다.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기적입니다. 그리하여 잔칫집의 흥겨운 분위기는 계속될 수 있었습니다. 술이 없다고 잔치가 망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흥겨움이 줄어들 것은 분명합니다. 어떻게 하든 술은 있어야 했는데, 기적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잔칫집의 낭패는 이렇게 해서 ‘본인도 모르는 새에’ 해결되었습니다. 카나의 혼인 잔치는 우리의 믿음을 돌아보게 합니다. 술이 떨어진 잔칫집은 ‘기쁨 없는’ 신앙생활을 연상시킵니다. 믿음은 기쁨을 향한 노력인데, 신앙이 ‘즐겁지 않다면’ 분명 잘못된 일입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은 모릅니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모님과 예수님을 모셔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일는지요? 오늘의 복음이 던지는 교훈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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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님의 말:


    연중 제2주일(1/17)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예루살렘을 잊지 않으신다. 당신께서 만드신 도성이기 때문이다. 이방인들이 비웃고 멸시하더라도 주님께서 지켜 주시면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예언자는 격려의 말을 쏟아 낸다. 예루살렘에 사는 것을 은혜롭게 생각하라는 가르침이다(제1독서). 은사는 여러 가지지만, 성령께서는 같은 한 분이시다. 활동은 여러 형태로 나타나지만, 원인은 한 분 성령이시다. 그분께서 관여하지 않으시면 사람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성령께서는 각자에게 어울리는 은사를 주신다(제2독서).
      제1독서
      <신랑이 신부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62,1-5 시온 때문에 나는 잠잠히 있을 수가 없고, 예루살렘 때문에 나는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그의 의로움이 빛처럼 드러나고, 의 구원이 횃불처럼 타오를 때까지. 그러면 민족들이 너의 의로움을, 임금들이 너의 영광을 보리라. 너는 주님께서 친히 지어 주실 새로운 이름으로 불리리라. 너는 주님의 손에 들려 있는 화려한 면류관이 되고, 너의 하느님 손바닥에 놓여 있는 왕관이 되리라. 다시는 네가 ‘소박맞은 여인’이라, 다시는 네 땅이 ‘버림받은 여인’이라 일컬어지지 않으리라. 오히려 너는 ‘내 마음에 드는 여인’이라, 너의 땅은 ‘혼인한 여인’이라 불리리니, 주님께서 너를 마음에 들어 하시고, 네 땅을 아내로 맞아들이실 것이기 때문이다. 정녕 총각이 처녀와 혼인하듯, 너를 지으신 분께서 너와 혼인하고, 신랑이 신부로 말미암아 기뻐하듯, 너의 하느님께서는 너로 말미암아 기뻐하시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한 분이신 같은 성령께서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각자에게 나누어 주십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12,4-11 형제 여러분, 은사는 여러 가지지만, 성령은 같은 성령이십니다. 직분은 여러 가지지만, 주님은 같은 주님이십니다. 활동은 여러 가지지만, 모든 사람 안에서 모든 활동을 일으키시는 분은 같은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께서 각 사람에게 공동선을 위하여 성령을 드러내 보여 주십니다. 그리하여 어떤 이에게는 성령을 통하여 지혜의 말씀이,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에 따라 지식의 말씀이 주어집니다.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 안에서 믿음이, 어떤 이에게는 그 한 성령 안에서 병을 고치는 은사가 주어집니다. 어떤 이에게는 기적을 일으키는 은사가, 어떤 이에게는 예언을 하는 은사가, 어떤 이에게는 영들을 식별하는 은사가, 어떤 이에게는 여러 가지 신령한 언어를 말하는 은사가, 어떤 이에게는 신령한 언어를 해석하는 은사가 주어집니다. 이 모든 것을 한 분이신 같은 성령께서 일으키십니다. 그분께서는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각자에게 그것들을 따로따로 나누어 주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Abide with Me(저와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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