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1/21)


    로마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아녜스 성녀는 어린 시절부터 신심이 깊었다. 성녀는 박해가 심해지자 체포되어 혹독한 심문을 받았지만 끝내 배교를 거부하고, 3세기 후반경에 참수형을 받아 순교하였다. 훗날 많은 기적이 일어난 성녀의 무덤은 유명한 순례지가 되었다. 아녜스 성녀는 ‘동정녀의 상징’으로 존경받고 있다.
    말씀의 초대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왔다. 그들은 기적의 소문을 듣고 온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병자들을 모두 고쳐 주시며, 악령 들린 사람들은 자유롭게 해 주셨다. 하느님의 권능을 드러내신 것이다(복음).
    복음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고,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7-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물러가셨다. 그러자 갈릴래아에서 큰 무리가 따라왔다. 또 유다와 예루살렘, 이두매아와 요르단 건너편, 그리고 티로와 시돈 근처에서도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당신을 밀쳐 대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려고, 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그분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 또 더러운 영들은 그분을 보기만 하면 그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어떤 노인이 ‘술 빚는 방법’을 물었습니다. “쌀 ‘한 말’과 누룩 ‘한 냥’에 물 ‘두 말’을 붓고 7일 동안 숙성시키면 됩니다.” 술집 주인은 친절하게 알려 주었습니다. 노인은 돌아와, 물 ‘두 말’에 누룩 ‘한 냥’을 섞어 아랫목에 두었습니다. 그리고 7일 후에 맛을 봤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물이었습니다. 노인은 술집으로 가서 진짜 방법을 알려 주지 않았다고 투덜거렸습니다. 주인이 물었습니다. “알려 드린 대로 하셨습니까?” “가르쳐 준 대로 물 ‘두 말’에 누룩 ‘한 냥’을 섞었다네.” 주인이 또 물었습니다. “쌀은 넣으셨습니까?” 노인이 생각하니, 쌀을 넣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아, 쌀 넣는 것을 잊은 것 같네.” 술의 근본은 쌀인데, 그것을 빠뜨린 것입니다. 그러고도 잘못 가르쳐 주었다고 원망했습니다. 쌀이 없으면 아무리 누룩과 물을 섞어도 술이 되지 않습니다. 근본이 ‘빠졌기’ 때문입니다. 모든 일이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에도 근본이 있습니다. ‘하느님의 자녀’라는 사실입니다. 이 진리를 깨닫지 못하면,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믿음의 기쁨’은 오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능력을 보았기에 복음의 군중은 예수님을 따르고 있었습니다. 우리 역시 호숫가의 군중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이심을 깨닫는 은총을 청해야 합니다. 그것이 신앙생활의 본질이며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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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 살아계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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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1/21)


      로마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아녜스 성녀는 어린 시절부터 신심이 깊었다. 성녀는 박해가 심해지자 체포되어 혹독한 심문을 받았지만 끝내 배교를 거부하고, 3세기 후반경에 참수형을 받아 순교하였다. 훗날 많은 기적이 일어난 성녀의 무덤은 유명한 순례지가 되었다. 아녜스 성녀는 ‘동정녀의 상징’으로 존경받고 있다.
      말씀의 초대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왔다. 그들은 기적의 소문을 듣고 온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병자들을 모두 고쳐 주시며, 악령 들린 사람들은 자유롭게 해 주셨다. 하느님의 권능을 드러내신 것이다(복음).
      복음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고,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7-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물러가셨다. 그러자 갈릴래아에서 큰 무리가 따라왔다. 또 유다와 예루살렘, 이두매아와 요르단 건너편, 그리고 티로와 시돈 근처에서도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당신을 밀쳐 대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려고, 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그분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 또 더러운 영들은 그분을 보기만 하면 그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어떤 노인이 ‘술 빚는 방법’을 물었습니다. “쌀 ‘한 말’과 누룩 ‘한 냥’에 물 ‘두 말’을 붓고 7일 동안 숙성시키면 됩니다.” 술집 주인은 친절하게 알려 주었습니다. 노인은 돌아와, 물 ‘두 말’에 누룩 ‘한 냥’을 섞어 아랫목에 두었습니다. 그리고 7일 후에 맛을 봤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물이었습니다. 노인은 술집으로 가서 진짜 방법을 알려 주지 않았다고 투덜거렸습니다. 주인이 물었습니다. “알려 드린 대로 하셨습니까?” “가르쳐 준 대로 물 ‘두 말’에 누룩 ‘한 냥’을 섞었다네.” 주인이 또 물었습니다. “쌀은 넣으셨습니까?” 노인이 생각하니, 쌀을 넣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아, 쌀 넣는 것을 잊은 것 같네.” 술의 근본은 쌀인데, 그것을 빠뜨린 것입니다. 그러고도 잘못 가르쳐 주었다고 원망했습니다. 쌀이 없으면 아무리 누룩과 물을 섞어도 술이 되지 않습니다. 근본이 ‘빠졌기’ 때문입니다. 모든 일이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에도 근본이 있습니다. ‘하느님의 자녀’라는 사실입니다. 이 진리를 깨닫지 못하면,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믿음의 기쁨’은 오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능력을 보았기에 복음의 군중은 예수님을 따르고 있었습니다. 우리 역시 호숫가의 군중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이심을 깨닫는 은총을 청해야 합니다. 그것이 신앙생활의 본질이며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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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님의 말: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1/21)


      말씀의 초대
      골리앗을 죽인 다윗은 군대와 함께 돌아왔다. 그러자 이스라엘 모든 성읍에서 사 람들이 쏟아져 나와 환영하였다. 그들은 다윗이 사울보다 더 위대하다고 소문낸다. 사울은 시기심을 느낀다. 그리하여 다윗을 죽이겠다고 신하들과 ‘요나탄’ 왕자에게 알린다. 요나탄은 다윗을 보호하기 시작한다(제1독서).
      제1독서
      <나의 아버지 사울께서 자네를 죽이려고 하시네.> ☞ 사무엘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8,6-9; 19,1-7 그 무렵 다윗이 그 필리스티아 사람을 쳐 죽이고 군대와 함께 돌아오자, 이스라엘 모든 성읍에서 여인들이 나와 손북을 치고 환성을 올리며, 악기에 맞추어 노래하고 춤추면서 사울 임금을 맞았다. 여인들은 흥겹게 노래를 주고받았다. “사울은 수천을 치시고, 다윗은 수만을 치셨다네!” 사울은 이 말에 몹시 화가 나고 속이 상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다윗에게는 수만 명을 돌리고, 나에게는 수천 명을 돌리니, 이제 왕권 말고는 더 돌아갈 것이 없겠구나.” 그날부터 사울은 다윗을 시기하게 되었다. 사울이 아들 요나탄과 모든 신하에게 다윗을 죽이겠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그러나 사울의 아들 요나탄은 다윗을 무척 좋아하였기 때문에, 이를 다윗에게 알려 주었다. “나의 아버지 사울께서 자네를 죽이려고 하시니, 내일 아침에 조심하게. 피신처에 머무르면서 몸을 숨겨야 하네. 그러면 나는 자네가 숨어 있는 들판으로 나가, 아버지 곁에 서서 자네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겠네. 그러다가 무슨 낌새라도 보이면 자네에게 알려 주지.” 요나탄은 아버지 사울에게 다윗을 좋게 이야기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임금님, 임금님의 신하 다윗에게 죄를 지어서는 안 됩니다. 다윗은 임금님께 죄를 지은 적이 없고, 그가 한 일은 임금님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는 목숨을 걸고 그 필리스티아 사람을 쳐 죽였고, 주님께서는 온 이스라엘에게 큰 승리를 안겨 주셨습니다. 임금님께서도 그것을 보시고 기뻐하셨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임금님께서는 공연히 다윗을 죽이시어, 죄 없는 피를 흘려 죄를 지으려고 하십니까?” 사울은 요나탄의 말을 듣고, “주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다윗을 결코 죽이지 않겠다.” 하고 맹세하였다. 요나탄은 다윗을 불러 이 모든 일을 일러 주었다. 그러고 나서 다윗을 사울에게 데리고 들어가, 전처럼 그 앞에서 지내게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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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님의 말: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주님!

    요 며칠동안 마음이 지옥에 간 것같이 괴롭고 슬펐습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형제들 때문에 밉고 또 속이 상해서
    잠도 오지 않았습니다 머리도 지끈 지끈 ...
    그러다 결론을 내었습니다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그리고 남편과 아들녀석한테 말했습니다
    오늘부터  하느님만 믿고 성당에 열심히 다니자구요
    남편한테도 스트레스 받지 말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면
    하느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라고 그랬습니다
    저의 말에 남편이 그러더군요
     장년회와 연령회봉사를 열심히 하려고 노력한다고...
    오늘도 본당에서 연도가 나서 입관예절과 사도예절 참석하고 
    내일은 장지까지 갔다오겠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남편보다 제가 더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앙생활도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히 하고 
    시댁형제들한테 스트레스 받는다고 남편까지 미워하고
    이래저래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그래도 다행이지요? 주님!
    이렇게 복음묵상을 통해서 당신께 하소연도 하고 찡찡거리기도 하니
    조금은 답답한 가슴이 편해지는 것같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다시금  다짐해봅니다
    형제들을 미워하지 않으며 신경쓰지 말자고 저의 마음이
    더 아프니까요 미워하는 마음이 얼마나 슬픈일인지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더러운 영들만도 못한 저의 믿음을 반성하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당신을 믿고 사랑하며
    당신의 자녀답게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묵상하며


    ♬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 살아계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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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user#0 님의 말: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주님!

    요 며칠동안 마음이 지옥에 간 것같이 괴롭고 슬펐습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형제들 때문에 밉고 또 속이 상해서
    잠도 오지 않았습니다 머리도 지끈 지끈 ...
    그러다 결론을 내었습니다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그리고 남편과 아들녀석한테 말했습니다
    오늘부터  하느님만 믿고 성당에 열심히 다니자구요
    남편한테도 스트레스 받지 말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면
    하느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라고 그랬습니다
    저의 말에 남편이 그러더군요
     장년회와 연령회봉사를 열심히 하려고 노력한다고...
    오늘도 본당에서 연도가 나서 입관예절과 사도예절 참석하고 
    내일은 장지까지 갔다오겠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남편보다 제가 더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앙생활도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히 하고 
    시댁형제들한테 스트레스 받는다고 남편까지 미워하고
    이래저래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그래도 다행이지요? 주님!
    이렇게 복음묵상을 통해서 당신께 하소연도 하고 찡찡거리기도 하니
    조금은 답답한 가슴이 편해지는 것같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다시금  다짐해봅니다
    형제들을 미워하지 않으며 신경쓰지 말자고 저의 마음이
    더 아프니까요 미워하는 마음이 얼마나 슬픈일인지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더러운 영들만도 못한 저의 믿음을 반성하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당신을 믿고 사랑하며
    당신의 자녀답게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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