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하느님, 제가 누구이며, 또 제 집안이 무엇입니까?>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1/28)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나탄 예언자를 통해 다윗의 후손을 축복하신다. 다윗은 감사 기도를 바친다. 그는 자신의 후손이 이스라엘을 영원히 다스릴 것이라는 예언에 감격한다. 다윗은 지난날을 회상한다. 무명의 목동에서 지도자가 되었고 마침내 임금이 된 것을 돌아본다. 주님의 크신 은총이었다(제1독서).
    제1독서
    <주 하느님, 제가 누구이며, 또 제 집안이 무엇입니까?> ☞ 사무엘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7,18-19.24-29 나탄이 다윗에게 말씀을 전한 뒤, 다윗 임금은 주님 앞에 나아가 앉아 아뢰었다. “주 하느님, 제가 누구이기에, 또 제 집안이 무엇이기에, 당신께서 저를 여기까지 데려오셨습니까? 주 하느님, 당신 눈에는 이것도 부족하게 보이셨는지, 당신 종의 집안에 일어날 먼 장래의 일까지도 일러 주셨습니다. 주 하느님, 이 또한 사람들을 위한 가르침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당신을 위하여 당신 백성 이스라엘을 영원히 당신의 백성으로 튼튼하게 하시고, 주님, 당신 친히 그들의 하느님이 되셨습니다. 그러니 이제 주 하느님, 당신 종과 그 집안을 두고 하신 말씀을 영원히 변치 않게 하시고, 친히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 주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이름이 영원히 위대하게 되고, 사람들이 ‘만군의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하느님이시다.’ 하고 말할 것입니다. 또한 당신 종 다윗의 집안도 당신 앞에서 튼튼해질 것입니다.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이신 당신께서는 당신 종의 귀를 열어 주시며, ‘내가 너에게서 한 집안을 세워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당신 종은 이런 기도를 당신께 드릴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제 주 하느님, 당신은 하느님이시며, 당신의 말씀은 참되십니다. 당신 종에게 이 좋은 일을 일러 주셨으니, 이제 당신 종의 집안에 기꺼이 복을 내리시어, 당신 앞에서 영원히 있게 해 주십시오. 주 하느님, 당신께서 말씀하셨으니, 당신 종의 집안은 영원히 당신의 복을 받을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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