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신자의 신앙 고백


사순 제1주일(2/21)


    말씀의 초대
    이스라엘은 원래 떠돌아다니는 부족이었다. 그런 그들이 이집트에 내려가 큰 민족이 되었고, 주님의 인도로 약속의 땅을 차지할 수 있었다. 모든 것은 주님의 이끄심이었다. 그분께서 선택하지 않으셨다면 이스라엘은 이집트의 노예로 남았을 것이다(제1독서). 주님께서는 모든 이가 구원되기를 바라신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면 어디서나 은총이 함께할 것이다. 그는 진정 행복한 사람이다(제2독서).
    제1독서
    <선택받은 백성의 신앙 고백>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26,4-10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사제가 너희 손에서 광주리를 받아 그것을 주 너희 하느님의 제단 앞에 놓으면,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 이렇게 말해야 한다. ‘저희 조상은 떠돌아다니는 아람인이었습니다. 그는 몇 안 되는 사람들과 이집트로 내려가 이방인으로 살다가, 거기에서 크고 강하고 수가 많은 민족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이집트인들이 저희를 학대하고 괴롭히며 저희에게 심한 노역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주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께 부르짖자, 주님께서는 저희의 소리를 들으시고, 저희의 고통과 불행, 그리고 저희가 억압당하는 것을 보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강한 손과 뻗은 팔로, 큰 공포와 표징과 기적으로 저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그리고 저희를 이곳으로 데리고 오시어 저희에게 이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셨습니다. 주님, 그래서 이제 저희가 주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땅에서 거둔 수확의 맏물을 가져왔습니다.’ 그런 다음에 너희는 그것을 주 너희 하느님 앞에 놓고, 주 너희 하느님께 경배드려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그리스도 신자의 신앙 고백>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10,8-13 형제 여러분, 의로움은 성경에서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그 말씀은 너희에게 가까이 있다. 너희 입과 너희 마음에 있다.” 이것이 우리가 선포하는 믿음의 말씀입니다. 그대가 예수님은 주님이시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셨다고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곧, 마음으로 믿어 의로움을 얻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을 얻습니다. 성경도 “그를 믿는 이는 누구나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으리라.” 하고 말합니다. 유다인과 그리스인 사이에 차별이 없습니다. 같은 주님께서 모든 사람의 주님으로서, 당신을 받들어 부르는 모든 이에게 풍성한 은혜를 베푸십니다. 과연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는 이는 모두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Ubi Caritas et Amor / 폴리포니앙상블(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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