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당신의 규정과 법규를 명하신다.
실천하는 사람은 축복을 받을 것이다.
그러니 마음과 목숨을 다해 지켜야 한다.
주님께서는 그들을 당신 백성으로 삼으실 것이다.
이스라엘은 말씀의 실천을 위해 율법 준수에 매달렸다.
율법을 중심으로 민족의식을 키워 나갔다(제1독서).
제1독서
<너희는 너희 주 하느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어라.>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26,16-19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오늘 주 너희 하느님께서 이 규정과
법규들을 실천하라고 너희에게 명령하신다.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그것들을 명심하여 실천해야 한다.
주님을 두고 오늘 너희는 이렇게 선언하였다.
곧, 주님께서 너희의 하느님이 되시고,
너희는 그분의 길을 따라 걸으며,
그분의 규정과 계명과 법규들을 지키고,
그분의 말씀을 듣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오늘 너희를 두고 이렇게 선언하셨다.
곧, 주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그분 소유의 백성이 되고, 그분의 모든 계명을 지키며,
그분께서는 너희를 당신께서 만드신
모든 민족들 위에 높이 세우시어,
너희가 찬양과 명성과 영화를 받게 하시고,
너희가 주 너희 하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분의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시겠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