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죄를 짓고 불의를 저질렀습니다.


사순 제2주간 월요일(3/01)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위대하시고 자비로우신 분이시다. 당신께 매달리는 이들은 모두 거두어 주시는 분이시다. 이 사실을 알기에, 다니엘은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한다. 계명을 어기고 율법을 저버린 동족을 위해 기도한다. 주님께 순종하지 않는 것을 그는 부끄러워하고 있다(제1독서).
    제1독서
    <저희는 죄를 짓고 불의를 저질렀습니다.> ☞ 다니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9,4ㄴ-10 아, 주님! 위대하시고 경외로우신 하느님,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 계약과 자애를 지키시는 분! 저희는 죄를 짓고 불의를 저질렀으며, 악을 행하고 당신께 거역하였습니다. 당신의 계명과 법규에서 벗어났습니다. 저희는 저희의 임금들과 고관들과 조상들과 나라의 모든 백성들에게 당신의 이름으로 말하는 당신의 종 예언자들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주님, 당신께서는 의로우십니다. 그러나 저희는 오늘 이처럼 얼굴에 부끄러움만 가득합니다. 유다 사람, 예루살렘 주민들, 그리고 가까이 살든 멀리 살든, 당신께 저지른 배신 때문에 당신께서 내쫓으신 그 모든 나라에 사는 이스라엘인들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주님, 저희의 임금들과 고관들과 조상들을 비롯하여 저희는 모두 얼굴에 부끄러움만 가득합니다. 저희가 당신께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주 저희 하느님께서는 자비하시고 용서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저희는 주님께 거역하였습니다. 주 저희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당신의 종 예언자들을 통하여 저희 앞에 내놓으신 법에 따라 걷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Ostende nobis 주님 당신의 자비를 / 떼제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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