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 양 같았습니다.


사순 제4주간 토요일(3/20)


    말씀의 초대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예레미야를 없애려 한다. 그의 예언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데도 예언자는 모르고 있다. 사람들이 해치려 들자 주님께서 보호해 주신다. 당신의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보내신 예언자를 사람이 해쳐서는 안 된다는 가르침이다(제1독서).
    제1독서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 양 같았습니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11,18-20 주님께서 저에게 알려 주시어 제가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당신께서 저에게 그들의 악행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 양 같았습니다. 저는 그들이 저를 없애려고 음모를 꾸미는 줄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저 나무를 열매째 베어 버리자. 그를 산 이들의 땅에서 없애 버려, 아무도 그의 이름을 다시는 기억하지 못하게 하자.” 그러나 정의롭게 판단하시고, 마음과 속을 떠보시는 만군의 주님, 당신께 제 송사를 맡겨 드렸으니, 당신께서 저들에게 복수하시는 것을 보게 해 주소서.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O Domine Jesu Chri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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