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힘센 용사처럼 제 곁에 계십니다.


사순 제5주간 금요일(3/26)


    말씀의 초대
    예레미야는 백성의 회개를 촉구한다. 삶을 바꾸지 않으면 주님의 재앙이 내릴 것이라 한다. 그의 예언이 너무 강렬했기에 사제들은 그를 기둥에 묶어 두기도 했다. 공공의 적이 된 것이다. 그렇지만 예레미야는 굴하지 않는다. 자신의 처지를 말씀드리며 주님의 자비를 청하고 있다(제1독서).
    제1독서
    <주님께서 힘센 용사처럼 제 곁에 계십니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20,10-13 군중이 수군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기 마고르 미싸빕이 지나간다! 그를 고발하여라. 우리도 그를 고발하겠다.” 가까운 친구들마저 모두, 제가 쓰러지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가 속아 넘어가고 우리가 그보다 우세하여, 그에게 복수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주님께서 힘센 용사처럼 제 곁에 계시니, 저를 박해하는 자들이 비틀거리고 우세하지 못하리이다. 그들은 성공하지 못하여 크게 부끄러운 일을 당하고, 그들의 수치는 영원히 잊히지 않으리이다. 의로운 이를 시험하시고, 마음과 속을 꿰뚫어 보시는 만군의 주님, 당신께 제 송사를 맡겨 드렸으니, 당신께서 저들에게 복수하시는 것을 보게 해 주소서. 주님께 노래 불러라! 주님을 찬양하여라! 그분께서 가난한 이들의 목숨을, 악인들의 손에서 건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그리스도와 함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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