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치지도 않으며, 그 소리가 거리에서 들리게 하지도 않으리라.


성주간 월요일(3/29)


    말씀의 초대
    의인은 주님께서 선택하시고 붙들어 주신다. 당신의 일을 주시기 위해서다. 그는 민족 앞에 나아가 주님의 공정을 전할 것이다. 세상은 그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가 와서 갇힌 이들은 풀어 주고, 어둠 속에 있는 이들에게는 빛을 주기를 바라고 있다(제1독서).
    제1독서
    <외치지도 않으며, 그 소리가 거리에서 들리게 하지도 않으리라 (주님의 종의 첫째 노래).>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42,1-7 여기에 나의 종이 있다. 그는 내가 붙들어 주는 이, 내가 선택한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내가 그에게 나의 영을 주었으니, 그는 민족들에게 공정을 펴리라. 그는 외치지도 않고 목소리를 높이지도 않으며, 그 소리가 거리에서 들리게 하지도 않으리라. 그는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꺼져 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라. 그는 성실하게 공정을 펴리라. 그는 지치지 않고 기가 꺾이는 일 없이, 마침내 세상에 공정을 세우리니, 섬들도 그의 가르침을 고대하리라. 하늘을 창조하시고 그것을 펼치신 분, 땅과 거기에서 자라는 온갖 것들을 펴신 분, 그곳에 사는 백성에게 목숨을, 그 위를 걸어 다니는 사람들에게 숨을 넣어 주신 분,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주님인 내가 의로움으로 너를 부르고, 네 손을 붙잡아 주었다. 내가 너를 빚어 만들어, 백성을 위한 계약이 되고, 민족들의 빛이 되게 하였으니, 보지 못하는 눈을 뜨게 하고, 갇힌 이들을 감옥에서, 어둠 속에 앉아 있는 이들을 감방에서 풀어 주기 위함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막달라 마리아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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