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이름은 요한이다.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6/24)


    세례자 요한의 아버지는 아비야 조에 속한 즈카르야 사제이며, 어머니는 성모 마리아의 친척 엘리사벳이다. 요한은 광야(사막)에서 은수자로 지내다 예수님을 만났으며, 요르단 강에서 물로 세례를 베풀었다. 그는 구약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그리스도의 출현을 알리러 왔다. 그러나 헤로데 임금의 패륜 행동에 반대하다가 죽임을 당하였다. 요한의 세례는 회개를 위한 세례이며, 원죄의 사함은 없다. 요한의 세례를 예수님께서 성사(聖事)로 완성시키셨다. [오늘 전례] ▦ 오늘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기념하는 대축일입니다. 그는 구약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이 땅에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오심을 알리러 왔습니다. 그는 한평생 메시아를 위한 준비로 살았습니다. 우리 또한 주님의 기쁜 소식을 전하고 증언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례자 요한을 본받아, 신앙으로 불타는 열정적인 삶을 살 것을 다짐하면서 거룩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이사야서에 나오는 ‘주님의 종’에 관한 둘째 노래이다. 예언자는 모태에서부터 주님께 부름 받고,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이름이 지어졌다. 그 사명은 흩어진 백성을 다시 모아들이고 회복시키고자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일이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이스라엘 동포에게 세례자 요한의 사명에 관하여 연설한다. 세례자 요한은 사명을 다 마쳐 갈 무렵, 자신은 그리스도가 아니며,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은 인물임을 공적으로 선언하였다는 것이다(제2독서). 요한은 ‘하느님께서 불쌍히 여기신다.’라는 뜻이다. 믿음이 부족해 벙어리가 되었던 아버지 즈카르야가 서판에다 ‘아기의 이름은 요한’이라고 적는다. 이로써 아기와 아기의 사명에 관한 하느님의 계획이 분명히 드러나게 되었다(복음).
    제1독서
    <나는 너를 민족들의 빛으로 세운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49,1-6 섬들아, 내 말을 들어라. 먼 곳에 사는 민족들아, 귀를 기울여라. 주님께서 나를 모태에서부터 부르시고,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내 이름을 지어 주셨다. 그분께서 내 입을 날카로운 칼처럼 만드시고, 당신의 손 그늘에 나를 숨겨 주셨다. 나를 날카로운 화살처럼 만드시어, 당신의 화살 통 속에 감추셨다.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의 종이다. 이스라엘아, 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 그러나 나는 말하였다. “나는 쓸데없이 고생만 하였다. 허무하고 허망한 것에 내 힘을 다 써 버렸다. 그러나 내 권리는 나의 주님께 있고, 내 보상은 나의 하느님께 있다.” 이제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분께서는 야곱을 당신께 돌아오게 하시고, 이스라엘이 당신께 모여들게 하시려고, 나를 모태에서부터 당신 종으로 빚어 만드셨다. 나는 주님의 눈에 소중하게 여겨졌고, 나의 하느님께서 나의 힘이 되어 주셨다. 그분께서 말씀하신다.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다시 일으키고, 이스라엘의 생존자들을 돌아오게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나의 구원이 땅끝까지 다다르도록, 나는 너를 민족들의 빛으로 세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에 요한이 선포하였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13,22-26 그 무렵 바오로가 말하였다. “하느님께서는 조상들에게 다윗을 임금으로 세우셨습니다. 그에 대해서는, ‘내가 이사이의 아들 다윗을 찾아냈으니, 그는 내 마음에 드는 사람으로, 나의 뜻을 모두 실천할 것이다.’ 하고 증언해 주셨습니다. 이 다윗의 후손 가운데에서, 하느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을 구원자로 이스라엘에 보내셨습니다. 이분께서 오시기 전에, 요한이 이스라엘 온 백성에게 회개의 세례를 미리 선포하였습니다. 요한은 사명을 다 마칠 무렵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너희는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나는 그분이 아니다. 그분께서는 내 뒤에 오시는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형제 여러분, 아브라함의 후손 여러분, 그리고 하느님을 경외하는 여러분, 이 구원의 말씀이 바로 우리에게 파견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아기 이름은 요한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7-66.80 엘리사벳은 해산달이 차서 아들을 낳았다. 이웃과 친척들은 주님께서 엘리사벳에게 큰 자비를 베푸셨다는 것을 듣고, 그와 함께 기뻐하였다. 여드레째 되는 날, 그들은 아기의 할례식에 갔다가,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아기를 즈카르야라고 부르려 하였다. 그러나 아기 어머니는 “안 됩니다. 요한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들은 “당신의 친척 가운데에는 그런 이름을 가진 이가 없습니다.” 하며, 그 아버지에게 아기의 이름을 무엇이라 하겠느냐고 손짓으로 물었다. 즈카르야는 글 쓰는 판을 달라고 하여,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고 썼다. 그러자 모두 놀라워하였다. 그때에 즈카르야는 즉시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려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그리하여 이웃이 모두 두려움에 휩싸였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이 유다의 온 산악 지방에서 화제가 되었다. 소문을 들은 이들은 모두 그것을 마음에 새기며, “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 하고 말하였다.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아기는 자라면서 정신도 굳세어졌다. 그리고 그는 이스라엘 백성 앞에 나타날 때까지 광야에서 살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요한’이라는 이름은 ‘하느님께서 불쌍히 여기신다.’라는 뜻입니다. 그 의미대로 세례자 요한은 수많은 백성에게 회개의 세례를 베풀면서, 세상을 구원하러 오시는 주님께 인도합니다. 그렇지만 그는 사람들이 “당신은 엘리야이시오?” 하고 물으면, “아니오.”라고 대답합니다. 또 “그러면 오실 그분이시오?” 하고 물어도 마찬가지로 “아니오.”라고 대답합니다. 세례자 요한은 자신의 신원을 묻는 사람들에게 당당히 대답합니다. “나는 이사야 예언자가 말한 대로,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 하고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요한 1,23). 그러면서 그는 “나는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런데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신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요한 1,26-27)라고 자신을 낮춥니다. 요한은 주님의 길을 닦고 준비하는 주님의 종의 자세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주님의 종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주님께서 맡기신 일을 합니다. 신앙생활을 오래 할수록 주님과 다른 형제자매들에게 자신을 낮출 줄 압니다. 오랜 시간 동안 숱한 유혹을 다 견디어 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주님께서 베푸시는 은총 속에 머무를 줄 알게 됩니다. 그러한 사람은 그 삶에서 ‘믿음의 향기’가 납니다. 세례자 요한은 한평생 그 믿음의 향기를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그 향기를 주셨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살았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나는(세례자 요한의 고백) / 김종성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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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6/24)


      세례자 요한의 아버지는 아비야 조에 속한 즈카르야 사제이며, 어머니는 성모 마리아의 친척 엘리사벳이다. 요한은 광야(사막)에서 은수자로 지내다 예수님을 만났으며, 요르단 강에서 물로 세례를 베풀었다. 그는 구약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그리스도의 출현을 알리러 왔다. 그러나 헤로데 임금의 패륜 행동에 반대하다가 죽임을 당하였다. 요한의 세례는 회개를 위한 세례이며, 원죄의 사함은 없다. 요한의 세례를 예수님께서 성사(聖事)로 완성시키셨다. [오늘 전례] ▦ 오늘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기념하는 대축일입니다. 그는 구약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이 땅에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오심을 알리러 왔습니다. 그는 한평생 메시아를 위한 준비로 살았습니다. 우리 또한 주님의 기쁜 소식을 전하고 증언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례자 요한을 본받아, 신앙으로 불타는 열정적인 삶을 살 것을 다짐하면서 거룩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이사야서에 나오는 ‘주님의 종’에 관한 둘째 노래이다. 예언자는 모태에서부터 주님께 부름 받고,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이름이 지어졌다. 그 사명은 흩어진 백성을 다시 모아들이고 회복시키고자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일이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이스라엘 동포에게 세례자 요한의 사명에 관하여 연설한다. 세례자 요한은 사명을 다 마쳐 갈 무렵, 자신은 그리스도가 아니며,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은 인물임을 공적으로 선언하였다는 것이다(제2독서). 요한은 ‘하느님께서 불쌍히 여기신다.’라는 뜻이다. 믿음이 부족해 벙어리가 되었던 아버지 즈카르야가 서판에다 ‘아기의 이름은 요한’이라고 적는다. 이로써 아기와 아기의 사명에 관한 하느님의 계획이 분명히 드러나게 되었다(복음).
      제1독서
      <나는 너를 민족들의 빛으로 세운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49,1-6 섬들아, 내 말을 들어라. 먼 곳에 사는 민족들아, 귀를 기울여라. 주님께서 나를 모태에서부터 부르시고,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내 이름을 지어 주셨다. 그분께서 내 입을 날카로운 칼처럼 만드시고, 당신의 손 그늘에 나를 숨겨 주셨다. 나를 날카로운 화살처럼 만드시어, 당신의 화살 통 속에 감추셨다.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의 종이다. 이스라엘아, 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 그러나 나는 말하였다. “나는 쓸데없이 고생만 하였다. 허무하고 허망한 것에 내 힘을 다 써 버렸다. 그러나 내 권리는 나의 주님께 있고, 내 보상은 나의 하느님께 있다.” 이제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분께서는 야곱을 당신께 돌아오게 하시고, 이스라엘이 당신께 모여들게 하시려고, 나를 모태에서부터 당신 종으로 빚어 만드셨다. 나는 주님의 눈에 소중하게 여겨졌고, 나의 하느님께서 나의 힘이 되어 주셨다. 그분께서 말씀하신다.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다시 일으키고, 이스라엘의 생존자들을 돌아오게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나의 구원이 땅끝까지 다다르도록, 나는 너를 민족들의 빛으로 세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에 요한이 선포하였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13,22-26 그 무렵 바오로가 말하였다. “하느님께서는 조상들에게 다윗을 임금으로 세우셨습니다. 그에 대해서는, ‘내가 이사이의 아들 다윗을 찾아냈으니, 그는 내 마음에 드는 사람으로, 나의 뜻을 모두 실천할 것이다.’ 하고 증언해 주셨습니다. 이 다윗의 후손 가운데에서, 하느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을 구원자로 이스라엘에 보내셨습니다. 이분께서 오시기 전에, 요한이 이스라엘 온 백성에게 회개의 세례를 미리 선포하였습니다. 요한은 사명을 다 마칠 무렵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너희는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나는 그분이 아니다. 그분께서는 내 뒤에 오시는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형제 여러분, 아브라함의 후손 여러분, 그리고 하느님을 경외하는 여러분, 이 구원의 말씀이 바로 우리에게 파견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아기 이름은 요한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7-66.80 엘리사벳은 해산달이 차서 아들을 낳았다. 이웃과 친척들은 주님께서 엘리사벳에게 큰 자비를 베푸셨다는 것을 듣고, 그와 함께 기뻐하였다. 여드레째 되는 날, 그들은 아기의 할례식에 갔다가,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아기를 즈카르야라고 부르려 하였다. 그러나 아기 어머니는 “안 됩니다. 요한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들은 “당신의 친척 가운데에는 그런 이름을 가진 이가 없습니다.” 하며, 그 아버지에게 아기의 이름을 무엇이라 하겠느냐고 손짓으로 물었다. 즈카르야는 글 쓰는 판을 달라고 하여,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고 썼다. 그러자 모두 놀라워하였다. 그때에 즈카르야는 즉시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려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그리하여 이웃이 모두 두려움에 휩싸였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이 유다의 온 산악 지방에서 화제가 되었다. 소문을 들은 이들은 모두 그것을 마음에 새기며, “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 하고 말하였다.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아기는 자라면서 정신도 굳세어졌다. 그리고 그는 이스라엘 백성 앞에 나타날 때까지 광야에서 살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요한’이라는 이름은 ‘하느님께서 불쌍히 여기신다.’라는 뜻입니다. 그 의미대로 세례자 요한은 수많은 백성에게 회개의 세례를 베풀면서, 세상을 구원하러 오시는 주님께 인도합니다. 그렇지만 그는 사람들이 “당신은 엘리야이시오?” 하고 물으면, “아니오.”라고 대답합니다. 또 “그러면 오실 그분이시오?” 하고 물어도 마찬가지로 “아니오.”라고 대답합니다. 세례자 요한은 자신의 신원을 묻는 사람들에게 당당히 대답합니다. “나는 이사야 예언자가 말한 대로,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 하고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요한 1,23). 그러면서 그는 “나는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런데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신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요한 1,26-27)라고 자신을 낮춥니다. 요한은 주님의 길을 닦고 준비하는 주님의 종의 자세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주님의 종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주님께서 맡기신 일을 합니다. 신앙생활을 오래 할수록 주님과 다른 형제자매들에게 자신을 낮출 줄 압니다. 오랜 시간 동안 숱한 유혹을 다 견디어 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주님께서 베푸시는 은총 속에 머무를 줄 알게 됩니다. 그러한 사람은 그 삶에서 ‘믿음의 향기’가 납니다. 세례자 요한은 한평생 그 믿음의 향기를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그 향기를 주셨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살았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나는(세례자 요한의 고백) / 김종성 신부님
    
    
    

  2. guest 님의 말:

    ‘그의 이름은 요한’

    주님!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하시며주님의 길을 닦고 준비하는 주님의 종의 자세를 보여주시는
    세례자요한축일인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겸손한 신앙인 믿음 깊은 신앙인 사려 깊은 신앙인으로
    살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세례자요한처럼 자신을 낮출 줄 아는 진정한 신앙인이
    되고 싶습니다
    이름 값을 하는 신앙인으로 ….
    마음처럼 실천을 한다는 것이 힘들겠지만….
    최소한 교만하고 무지하고 겸손하지 못한 저의 성품이
    고쳐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의 이름은 요한’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이름 값을 하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하신 세례자요한의 믿음과 겸손과 당신을 사랑하는
    진정한 신앙인 헬레나가 되고 싶습니다

    세례자요한축일인 오늘하루
    오늘복음말씀처럼 세례자요한성인의 믿음과 겸손을 생각하며
    오늘하루 기쁘고 행복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오늘하루만이라도 모든 시련과 고민을 모두 잊고….
    기쁘고 행복하게 그렇게 지내고 싶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당신을 생각하며 기쁘고 행복하게
    저의 간절한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그의 이름은 요한’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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