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연중 제15주간 토요일(7/17)


    말씀의 초대
    미카 예언자는 농촌 출신이지만, 그의 말은 구체적이고 솔직하다. 가난한 사람들을 억압하는 착취자들에게 강력하고도 단호한 주님의 메시지를 선포한다. 가난한 백성이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땅에서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자기 몫을 차지할 수 없게 된 것에 분노하시어, 주님께서는 미카를 시켜 부자들과 힘센 자들에게 혹독한 경고를 내리신다(제1독서). 바리사이들이 예수님의 살해를 모의하는 동안, 예수님께서는 당신에게 맡겨진 직무를 계속 수행하신다. 예수님께서는 이사야 예언서를 인용하시면서, 당신이 곧 하느님의 종,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이,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이, 하느님의 성령께서 그 위에 내리시는 이이심을 선언하신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결코 당신의 활동을 대대적으로 선전하는 선동가가 아니시다. 그분께서는 모든 백성에게 하느님의 자비로우신 구원을 가져다주시고 보증해 주시는 새로운 중개자이시다(복음).
    제1독서
    <그들은 탐이 나면 밭도 빼앗고, 집도 차지해 버린다.> ☞ 미카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2,1-5 불행하여라, 불의를 꾀하고 잠자리에서 악을 꾸미는 자들! 그들은 능력이 있어, 아침이 밝자마자 실행에 옮긴다. 탐이 나면 밭도 빼앗고, 집도 차지해 버린다. 그들은 주인과 그 집안을, 임자와 그 재산을 유린한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이 족속을 거슬러 재앙을 내리려고 하니, 너희는 거기에서 목을 빼내지 못하고, 으스대며 걷지도 못하리라. 재앙의 때이기 때문이다. 그날에는 사람들이 너희를 두고서 조롱의 노래를 부르고, 너희는 서럽게 애가를 읊으리라. ‘우리는 완전히 망했네. 그분께서 내 백성의 몫을 바꾸어 버리셨네. 어떻게 우리 밭을 빼앗으시어 변절자들에게 나누어 주실 수 있단 말인가?’ 그러므로 너희를 위하여 제비를 뽑고 줄을 드리워 줄 이가, 주님의 회중에는 아무도 없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4-21 그때에 바리사이들은 나가서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 일을 아시고 그곳에서 물러가셨다. 그런데도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모두 고쳐 주시면서도,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보아라, 내가 선택한 나의 종, 내가 사랑하는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내가 그에게 내 영을 주리니, 그는 민족들에게 올바름을 선포하리라. 그는 다투지도 않고 소리치지도 않으리니, 거리에서 아무도 그의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그는 올바름을 승리로 이끌 때까지,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니, 민족들이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세상은 하느님께서 창조하실 때, 하느님께서 보시기에도 좋고 아름다웠습니다. 인간들 또한 창조될 때부터 참 좋고 아름답게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세상은 자꾸만 파괴되어 본래의 모습을 잃어 가고, 사람들은 점점 더 하느님의 눈에서 멀어져 가, 마침내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럼에도, 사랑이신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죽을 존재로 버려두지 않으시고, 당신의 외아드님을 보내시어 우리를 당신의 생명에로 새롭게 불러 모으십니다.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을 없앨 음모를 꾸밉니다. 수난의 윤곽이 점차 드러나는 순간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당신께 맡겨진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십니다. 많은 어려움과 마주치더라도 우리는 주님을 생각하며 기쁜 소식을 선포하는 데에 온 정성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것이 곧 우리가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른다는 구체적인 증거가 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푸르른 그대가 희망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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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15주간 토요일(7/17)


      말씀의 초대
      미카 예언자는 농촌 출신이지만, 그의 말은 구체적이고 솔직하다. 가난한 사람들을 억압하는 착취자들에게 강력하고도 단호한 주님의 메시지를 선포한다. 가난한 백성이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땅에서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자기 몫을 차지할 수 없게 된 것에 분노하시어, 주님께서는 미카를 시켜 부자들과 힘센 자들에게 혹독한 경고를 내리신다(제1독서). 바리사이들이 예수님의 살해를 모의하는 동안, 예수님께서는 당신에게 맡겨진 직무를 계속 수행하신다. 예수님께서는 이사야 예언서를 인용하시면서, 당신이 곧 하느님의 종,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이,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이, 하느님의 성령께서 그 위에 내리시는 이이심을 선언하신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결코 당신의 활동을 대대적으로 선전하는 선동가가 아니시다. 그분께서는 모든 백성에게 하느님의 자비로우신 구원을 가져다주시고 보증해 주시는 새로운 중개자이시다(복음).
      제1독서
      <그들은 탐이 나면 밭도 빼앗고, 집도 차지해 버린다.> ☞ 미카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2,1-5 불행하여라, 불의를 꾀하고 잠자리에서 악을 꾸미는 자들! 그들은 능력이 있어, 아침이 밝자마자 실행에 옮긴다. 탐이 나면 밭도 빼앗고, 집도 차지해 버린다. 그들은 주인과 그 집안을, 임자와 그 재산을 유린한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이 족속을 거슬러 재앙을 내리려고 하니, 너희는 거기에서 목을 빼내지 못하고, 으스대며 걷지도 못하리라. 재앙의 때이기 때문이다. 그날에는 사람들이 너희를 두고서 조롱의 노래를 부르고, 너희는 서럽게 애가를 읊으리라. ‘우리는 완전히 망했네. 그분께서 내 백성의 몫을 바꾸어 버리셨네. 어떻게 우리 밭을 빼앗으시어 변절자들에게 나누어 주실 수 있단 말인가?’ 그러므로 너희를 위하여 제비를 뽑고 줄을 드리워 줄 이가, 주님의 회중에는 아무도 없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4-21 그때에 바리사이들은 나가서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 일을 아시고 그곳에서 물러가셨다. 그런데도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모두 고쳐 주시면서도,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보아라, 내가 선택한 나의 종, 내가 사랑하는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내가 그에게 내 영을 주리니, 그는 민족들에게 올바름을 선포하리라. 그는 다투지도 않고 소리치지도 않으리니, 거리에서 아무도 그의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그는 올바름을 승리로 이끌 때까지,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니, 민족들이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세상은 하느님께서 창조하실 때, 하느님께서 보시기에도 좋고 아름다웠습니다. 인간들 또한 창조될 때부터 참 좋고 아름답게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세상은 자꾸만 파괴되어 본래의 모습을 잃어 가고, 사람들은 점점 더 하느님의 눈에서 멀어져 가, 마침내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럼에도, 사랑이신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죽을 존재로 버려두지 않으시고, 당신의 외아드님을 보내시어 우리를 당신의 생명에로 새롭게 불러 모으십니다.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을 없앨 음모를 꾸밉니다. 수난의 윤곽이 점차 드러나는 순간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당신께 맡겨진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십니다. 많은 어려움과 마주치더라도 우리는 주님을 생각하며 기쁜 소식을 선포하는 데에 온 정성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것이 곧 우리가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른다는 구체적인 증거가 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푸르른 그대가 희망이어라
    
    
    

  2. guest 님의 말:

    ”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니,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참 신앙인의 자세가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십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나에게 동물을 잡아 바치는 제사가 아니라
    이웃에게 베푸는 자선이다 하시는 예수님께서
    모든 병자를 고쳐주시고도 남에게 알리지 말라고 당부하시는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의 자비와 봉사의 의미가 무엇인지 가르쳐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는데
     별로 잘하는 것도 없는데도 자신을 알리려 안간힘을 쓰며
    조금만 자선을 베풀었다고 생각하면
     남들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자신
    왼손이 한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씀도
    저에게는 먼 나라 이야기로 느껴지는 속물임을 고백 합니다
    자신을 주님께 모두 맡기며 그분의 뜻에 따라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어야 하는데
    교만과 이기심으로 자신을 과대평가하며 주님의 말씀을 두려워하지 않기에

    복음을 묵상하면서
    앵무새처럼 입으로만 사랑운운하며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살려고 노력 한다고 하는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부러진 갈대도 꺾지 않고, 연기나는 심지도 끄지 않으리니 ”
    하신 예수님의 사랑과 자비를  깨달았으면…

    “보아라, 내가 택한 나의 종, 내 사랑하는 사람,
     내 마음에 드는 사람 그에게 내 성령을 부어 주리니,
     그는 이방인들에게 정의를 선포하리라“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에 하느님의 자녀로써
    긍지를 갖으며 그 분의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니,”
    묵상하며


    ♬ Panis Angelicus(생명의 양식)-카운터테너 정세훈

  3. user#0 님의 말:

    ”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니,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참 신앙인의 자세가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십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나에게 동물을 잡아 바치는 제사가 아니라
    이웃에게 베푸는 자선이다 하시는 예수님께서
    모든 병자를 고쳐주시고도 남에게 알리지 말라고 당부하시는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의 자비와 봉사의 의미가 무엇인지 가르쳐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는데
     별로 잘하는 것도 없는데도 자신을 알리려 안간힘을 쓰며
    조금만 자선을 베풀었다고 생각하면
     남들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자신
    왼손이 한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씀도
    저에게는 먼 나라 이야기로 느껴지는 속물임을 고백 합니다
    자신을 주님께 모두 맡기며 그분의 뜻에 따라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어야 하는데
    교만과 이기심으로 자신을 과대평가하며 주님의 말씀을 두려워하지 않기에

    복음을 묵상하면서
    앵무새처럼 입으로만 사랑운운하며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살려고 노력 한다고 하는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부러진 갈대도 꺾지 않고, 연기나는 심지도 끄지 않으리니 ”
    하신 예수님의 사랑과 자비를  깨달았으면…

    “보아라, 내가 택한 나의 종, 내 사랑하는 사람,
     내 마음에 드는 사람 그에게 내 성령을 부어 주리니,
     그는 이방인들에게 정의를 선포하리라“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에 하느님의 자녀로써
    긍지를 갖으며 그 분의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니,”
    묵상하며


    ♬ Panis Angelicus(생명의 양식)-카운터테너 정세훈

  4. user#0 님의 말:

    “그런데도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런데도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

    말씀에 저의 신앙생활이 반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군중들처럼 저도 당신을 따르면 얼 마나 행복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들이 당신을 비방하고 배신한다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따른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만으로도 기쁩니다
    비록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만이라도 아니!
    마음만은 당신을 따르고 당신의 말씀대로 살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고백하고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여건이 신앙생활을 하기엔 이런 저런 장애가 있지만
    마음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따르고 싶습니다
    당신을 믿고 싶습니다
    당신의 말씀으로 살고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난관에 부닥친다해도….

    오로지 당신만을 바라보며 신앙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많은 군중들이 당신을 믿고 따른 것처럼
    저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

    묵상하며

  5. user#0 님의 말:

    “그런데도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런데도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

    말씀에 저의 신앙생활이 반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군중들처럼 저도 당신을 따르면 얼 마나 행복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들이 당신을 비방하고 배신한다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따른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만으로도 기쁩니다
    비록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만이라도 아니!
    마음만은 당신을 따르고 당신의 말씀대로 살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고백하고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여건이 신앙생활을 하기엔 이런 저런 장애가 있지만
    마음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따르고 싶습니다
    당신을 믿고 싶습니다
    당신의 말씀으로 살고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난관에 부닥친다해도….

    오로지 당신만을 바라보며 신앙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많은 군중들이 당신을 믿고 따른 것처럼
    저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

    묵상하며


    ♬ 바람속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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