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세 제자들, 곧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 앞에서 당신 변모의 신비를 드러내 보이신다.
주님의 거룩한 변모는 예수님께서 당신의 신성한 모습을
드러내심으로써 하늘 나라를 미리 보여 주신 사건이다(마태 17,1-3).
주님께서 영광 중에 재림하실 것을 알려 주신 사건이며,
모든 이가 종말에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될 것을 희망하면서,
십자가의 길을 성공적으로 걷도록 하시려는 것이었다.
이 축일은 10세기경에 전례로 도입되었으며,
1456년 갈리스토 3세 교황 때 보편 교회 축일로 제정되었다.
이 축일은 성 십자가 현양 축일 40일 전에 지낸다.
말씀의 초대
다니엘의 이 꿈은 세상을 심판하실 주님의 모습에 대한 환시다.
그는 하느님께서 사람의 아들에게
주권과 영화와 나라를 맡기시는 환시를 본 것이다.
사람의 아들은 하느님 나라를 영원히 지속시키실 것이며,
믿음 때문에 고통을 겪는 모든 사람을 받아들여
천상 영광을 누리게 하실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
세 제자들 앞에서 모습이 변화되시며 당신의 신비를 드러내셨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다니시며
하느님 나라에 관한 말씀을 자주 하셨고,
마지막 날에 영광 속에 다시 오실 것도 알려 주셨다.
그렇지만 제자들이 확신을 갖지 못하자,
당신의 거룩한 모습을 보여 주시어,
하느님 나라에 대한 믿음에 확신을 가지게 해 주셨다(복음).
제1독서
<그분의 옷은 눈처럼 희었다.>
☞ 다니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7,9-10.13-14
내가 보고 있는데, 마침내 옥좌들이 놓이고,
연로하신 분께서 자리에 앉으셨다.
그분의 옷은 눈처럼 희고, 머리카락은 깨끗한 양털 같았다.
그분의 옥좌는 불꽃 같고, 옥좌의 바퀴들은 타오르는 불 같았다.
불길이 강물처럼 뿜어 나왔다. 그분 앞에서 터져 나왔다.
그분을 시중드는 이가 백만이요, 그분을 모시고 선 이가 억만이었다.
법정이 열리고, 책들이 펴졌다.
내가 이렇게 밤의 환시 속에서 앞을 보고 있는데,
사람의 아들 같은 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나타나 연로하신 분께 가자, 그분 앞으로 인도되었다.
그에게 통치권과 영광과 나라가 주어져, 모든 민족들과 나라들,
언어가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를 섬기게 되었다.
그의 통치는 영원한 통치로서 사라지지 않고,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않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모습이 달라졌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8ㄴ-36
그때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시러 산에 오르셨다.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지고 의복은 하얗게 번쩍였다.
그리고 두 사람이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들은 모세와 엘리야였다.
영광에 싸여 나타난 그들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이루실 일,
곧 세상을 떠나실 일을 말하고 있었다.
베드로와 그 동료들은 잠에 빠졌다가 깨어나 예수님의 영광을 보고,
그분과 함께 서 있는 두 사람도 보았다.
그 두 사람이 예수님에게서 떠나려고 할 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스승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
베드로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몰랐다.
베드로가 이렇게 말하는데, 구름이 일더니 그들을 덮었다.
그들이 구름 속으로 들어가자, 제자들은 그만 겁이 났다.
이어 구름 속에서, “이는 내가 선택한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났다.
이러한 소리가 울린 뒤에는 예수님만 보였다.
제자들은 침묵을 지켜,
자기들이 본 것을 그때에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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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8/06)
예수님께서는 세 제자들, 곧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 앞에서 당신 변모의 신비를 드러내 보이신다. 주님의 거룩한 변모는 예수님께서 당신의 신성한 모습을 드러내심으로써 하늘 나라를 미리 보여 주신 사건이다(마태 17,1-3). 주님께서 영광 중에 재림하실 것을 알려 주신 사건이며, 모든 이가 종말에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될 것을 희망하면서, 십자가의 길을 성공적으로 걷도록 하시려는 것이었다. 이 축일은 10세기경에 전례로 도입되었으며, 1456년 갈리스토 3세 교황 때 보편 교회 축일로 제정되었다. 이 축일은 성 십자가 현양 축일 40일 전에 지낸다.
말씀의 초대
다니엘의 이 꿈은 세상을 심판하실 주님의 모습에 대한 환시다. 그는 하느님께서 사람의 아들에게 주권과 영화와 나라를 맡기시는 환시를 본 것이다. 사람의 아들은 하느님 나라를 영원히 지속시키실 것이며, 믿음 때문에 고통을 겪는 모든 사람을 받아들여 천상 영광을 누리게 하실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 세 제자들 앞에서 모습이 변화되시며 당신의 신비를 드러내셨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다니시며 하느님 나라에 관한 말씀을 자주 하셨고, 마지막 날에 영광 속에 다시 오실 것도 알려 주셨다. 그렇지만 제자들이 확신을 갖지 못하자, 당신의 거룩한 모습을 보여 주시어, 하느님 나라에 대한 믿음에 확신을 가지게 해 주셨다(복음).
제1독서
<그분의 옷은 눈처럼 희었다.> ☞ 다니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7,9-10.13-14 내가 보고 있는데, 마침내 옥좌들이 놓이고, 연로하신 분께서 자리에 앉으셨다. 그분의 옷은 눈처럼 희고, 머리카락은 깨끗한 양털 같았다. 그분의 옥좌는 불꽃 같고, 옥좌의 바퀴들은 타오르는 불 같았다. 불길이 강물처럼 뿜어 나왔다. 그분 앞에서 터져 나왔다. 그분을 시중드는 이가 백만이요, 그분을 모시고 선 이가 억만이었다. 법정이 열리고, 책들이 펴졌다. 내가 이렇게 밤의 환시 속에서 앞을 보고 있는데, 사람의 아들 같은 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나타나 연로하신 분께 가자, 그분 앞으로 인도되었다. 그에게 통치권과 영광과 나라가 주어져, 모든 민족들과 나라들, 언어가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를 섬기게 되었다. 그의 통치는 영원한 통치로서 사라지지 않고,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않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모습이 달라졌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8ㄴ-36 그때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시러 산에 오르셨다.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지고 의복은 하얗게 번쩍였다. 그리고 두 사람이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들은 모세와 엘리야였다. 영광에 싸여 나타난 그들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이루실 일, 곧 세상을 떠나실 일을 말하고 있었다. 베드로와 그 동료들은 잠에 빠졌다가 깨어나 예수님의 영광을 보고, 그분과 함께 서 있는 두 사람도 보았다. 그 두 사람이 예수님에게서 떠나려고 할 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스승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 베드로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몰랐다. 베드로가 이렇게 말하는데, 구름이 일더니 그들을 덮었다. 그들이 구름 속으로 들어가자, 제자들은 그만 겁이 났다. 이어 구름 속에서, “이는 내가 선택한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났다. 이러한 소리가 울린 뒤에는 예수님만 보였다. 제자들은 침묵을 지켜, 자기들이 본 것을 그때에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주님의 영광스러운 변모는 영원한 삶, 곧 부활의 표지입니다. 제자들은 주님께서 수행하고 계시는 사명을 중단하자고 요청합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기 전에, 십자가의 고통을 짊어지시고자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셔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주님이 누구신지를 아직 잘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살아 계신 분이시며, 생명 그 자체이십니다. 모든 존재는 그분에게서 생명력을 받아야 살아갈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와 함께하셔서 우리의 온갖 죄와 죽음의 사슬을 끊어 버리시고 우리를 다시 생명으로 부르실 분이십니다. 그러시기에 앞서 먼저 십자가를 지셔야만 한다는 사실을 제자들은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그분을 따르겠다고 결심한 우리는 어떠합니까? 영광과 평안을 찾기 전에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 걸어갈 준비는 되어 있는지요?
“그 얼굴 모습이 달라지고 의복은 하얗게 번쩍였다.”
주님!
주님의 거룩한 변모축일인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 얼굴 모습이 달라지고 의복은 하얗게 번쩍였다.”
말씀이 묵상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당신께서 원하시는대로 변화되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복음을 묵상할 때의 일시적인 기분이 아닌 몸과 마음이
모두 다…
변화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했습니다
참 행복할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세속에 찌든 저의 몸과 마음이
정화되어 깨끗해졌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변한 모습을 상상해보며 힘들고 지칠지라도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기쁘게^*^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안제나 어디서나 즐거운 마음으로^*^
아! 생각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정말 정말 저의 몸과 마음이 변화되었으면 참 좋겟습니다
당신께서 보시기에 예쁘고 착한 모습으로 변화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세속에 찌들은 저의 몸과 마음이 정화될까? 생각해보니
우울한 마음이 들지만 당신께서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시기에
잘 견디어 낼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 얼굴 모습이 달라지고 의복은 하얗게 번쩍였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신앙생활도 가정에서도 당신의 자녀답게 잘견디며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주님의 거룩한 변모축일에 복음을 묵상하면서
아멘
“그 얼굴 모습이 달라지고 의복은 하얗게 번쩍였다.”
묵상하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지고 의복은 하얗게 번쩍였다.”
주님!
주님의 거룩한 변모축일인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 얼굴 모습이 달라지고 의복은 하얗게 번쩍였다.”
말씀이 묵상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당신께서 원하시는대로 변화되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복음을 묵상할 때의 일시적인 기분이 아닌 몸과 마음이
모두 다…
변화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했습니다
참 행복할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세속에 찌든 저의 몸과 마음이
정화되어 깨끗해졌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변한 모습을 상상해보며 힘들고 지칠지라도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기쁘게^*^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안제나 어디서나 즐거운 마음으로^*^
아! 생각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정말 정말 저의 몸과 마음이 변화되었으면 참 좋겟습니다
당신께서 보시기에 예쁘고 착한 모습으로 변화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세속에 찌들은 저의 몸과 마음이 정화될까? 생각해보니
우울한 마음이 들지만 당신께서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시기에
잘 견디어 낼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 얼굴 모습이 달라지고 의복은 하얗게 번쩍였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신앙생활도 가정에서도 당신의 자녀답게 잘견디며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주님의 거룩한 변모축일에 복음을 묵상하면서
아멘
“그 얼굴 모습이 달라지고 의복은 하얗게 번쩍였다.”
묵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