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연중 제21주일입니다.
주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은 보편적입니다.
그러나 구원의 조건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일입니다.
이것은 생명의 길이신 주님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어떤 삶을 사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구원의 문이신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면서 살겠다고 다짐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구원 계획을 결코 숨기지 않으신다.
그 계획은 흩어진 인류를 한 백성으로 모아 평화롭게 하시는 것이다.
이사야 예언자는 예루살렘에 태어날 새로운 공동체에 대한
전망을 가지고 백성의 희망을 다져 준다.
어느 날엔가는 구원과 평화가 찾아오고,
하느님께서 세상을 새롭게 하실 것이다(제1독서).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대하신다.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를
증언하다가 혹독한 시련을 당하게 되어 있다.
어떤 경우 순교까지도 각오해야 한다.
그렇지만 우리는 바른길을 걸어가야 한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완전하게 해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제2독서).
구원의 문은 좁고, 그 문으로 들어가려면 깨어 있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문을 제대로 찾는 것이다.
구원에 이르는 유일한 길은 예수님과 함께 걷는 것이다(복음).
제1독서
<그들은 모든 민족들에게서 너희 동포들을 데려오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66,18-21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는 모든 민족들과 언어가 다른 모든 사람들을 모으러 오리니,
그들이 와서 나의 영광을 보리라.
나는 그들 가운데에 표징을 세우고,
그들 가운데 살아남은 자들을 타르시스와 풋, 활 잘 쏘는 루드,
투발과 야완 등 뭇 민족들에게 보내고,
나에 대하여 아무것도 듣지 못하고
내 영광을 본 적도 없는 먼 섬들에 보내리니,
그들은 민족들에게 나의 영광을 알리리라.
마치 이스라엘 자손들이 깨끗한 그릇에 제물을 담아
주님의 집으로 가져오듯이, 그들도 모든 민족들에게서
너희 동포들을 주님에게 올리는 제물로
말과 수레와 마차와 노새와 낙타에 태워,
나의 거룩한 산 예루살렘으로 데려오리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그러면 나는 그들 가운데에서 더러는 사제로,
더러는 레위인으로 삼으리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신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2,5-7.11-13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자녀로 대하시면서 내리시는 권고를 잊어버렸습니다.
“내 아들아, 주님의 훈육을 하찮게 여기지 말고,
그분께 책망을 받아도 낙심하지 마라.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시고,
아들로 인정하시는 모든 이를 채찍질하신다.”
여러분의 시련을 훈육으로 여겨 견디어 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자녀로 대하십니다.
아버지에게서 훈육을 받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습니까?
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것으로 훈련된 이들에게
평화와 의로움의 열매를 가져다줍니다.
그러므로 맥 풀린 손과 힘 빠진 무릎을 바로 세워,
바른길을 달려가십시오.
그리하여 절름거리는 다리가 접질리지 않고 오히려 낫게 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22-30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하시는 동안,
여러 고을과 마을을 지나며 가르치셨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주님,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집주인이 일어나 문을 닫아 버리면,
너희가 밖에 서서 ‘주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며
문을 두드리기 시작하여도, 그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사람들인지 나는 모른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이렇게 말하기 시작할 것이다.
‘저희는 주님 앞에서 먹고 마셨고,
주님께서는 저희가 사는 길거리에서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나 집주인은 ‘너희가 어디에서 온 사람들인지 나는 모른다.
모두 내게서 물러가라, 불의를 일삼는 자들아!’ 하고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너희는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모든 예언자가
하느님의 나라 안에 있는데 너희만 밖으로
쫓겨나 있는 것을 보게 되면,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그러나 동쪽과 서쪽, 북쪽과 남쪽에서 사람들이 와,
보라,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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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1주일(8/22)
▦ 오늘은 연중 제21주일입니다. 주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은 보편적입니다. 그러나 구원의 조건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일입니다. 이것은 생명의 길이신 주님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어떤 삶을 사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구원의 문이신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면서 살겠다고 다짐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구원 계획을 결코 숨기지 않으신다. 그 계획은 흩어진 인류를 한 백성으로 모아 평화롭게 하시는 것이다. 이사야 예언자는 예루살렘에 태어날 새로운 공동체에 대한 전망을 가지고 백성의 희망을 다져 준다. 어느 날엔가는 구원과 평화가 찾아오고, 하느님께서 세상을 새롭게 하실 것이다(제1독서).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대하신다.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를 증언하다가 혹독한 시련을 당하게 되어 있다. 어떤 경우 순교까지도 각오해야 한다. 그렇지만 우리는 바른길을 걸어가야 한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완전하게 해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제2독서). 구원의 문은 좁고, 그 문으로 들어가려면 깨어 있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문을 제대로 찾는 것이다. 구원에 이르는 유일한 길은 예수님과 함께 걷는 것이다(복음).
제1독서
<그들은 모든 민족들에게서 너희 동포들을 데려오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66,18-21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는 모든 민족들과 언어가 다른 모든 사람들을 모으러 오리니, 그들이 와서 나의 영광을 보리라. 나는 그들 가운데에 표징을 세우고, 그들 가운데 살아남은 자들을 타르시스와 풋, 활 잘 쏘는 루드, 투발과 야완 등 뭇 민족들에게 보내고, 나에 대하여 아무것도 듣지 못하고 내 영광을 본 적도 없는 먼 섬들에 보내리니, 그들은 민족들에게 나의 영광을 알리리라. 마치 이스라엘 자손들이 깨끗한 그릇에 제물을 담아 주님의 집으로 가져오듯이, 그들도 모든 민족들에게서 너희 동포들을 주님에게 올리는 제물로 말과 수레와 마차와 노새와 낙타에 태워, 나의 거룩한 산 예루살렘으로 데려오리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그러면 나는 그들 가운데에서 더러는 사제로, 더러는 레위인으로 삼으리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신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2,5-7.11-13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자녀로 대하시면서 내리시는 권고를 잊어버렸습니다. “내 아들아, 주님의 훈육을 하찮게 여기지 말고, 그분께 책망을 받아도 낙심하지 마라.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시고, 아들로 인정하시는 모든 이를 채찍질하신다.” 여러분의 시련을 훈육으로 여겨 견디어 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자녀로 대하십니다. 아버지에게서 훈육을 받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습니까? 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것으로 훈련된 이들에게 평화와 의로움의 열매를 가져다줍니다. 그러므로 맥 풀린 손과 힘 빠진 무릎을 바로 세워, 바른길을 달려가십시오. 그리하여 절름거리는 다리가 접질리지 않고 오히려 낫게 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22-30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하시는 동안, 여러 고을과 마을을 지나며 가르치셨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주님,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집주인이 일어나 문을 닫아 버리면, 너희가 밖에 서서 ‘주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며 문을 두드리기 시작하여도, 그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사람들인지 나는 모른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이렇게 말하기 시작할 것이다. ‘저희는 주님 앞에서 먹고 마셨고, 주님께서는 저희가 사는 길거리에서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나 집주인은 ‘너희가 어디에서 온 사람들인지 나는 모른다. 모두 내게서 물러가라, 불의를 일삼는 자들아!’ 하고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너희는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모든 예언자가 하느님의 나라 안에 있는데 너희만 밖으로 쫓겨나 있는 것을 보게 되면,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그러나 동쪽과 서쪽, 북쪽과 남쪽에서 사람들이 와, 보라,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주님께서 사람들에게 베푸시는 구원은 보편적입니다. 아무도 그 구원에서 제외되지 않습니다. 신자이든 비신자이든, 일정한 한계가 주어져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 구원의 문이 좁은 문이라고 하십니다. 구원의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영원한 생명의 길입니다. 그 길은 오직 하나밖에 없는 길입니다. 그 길은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걸어가신 길이며, 그 문은 주님이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주님에 대한 굳건한 신앙을 가지고 참된 진리를 찾으며, 언제나 기쁘고 떳떳하게 살아가는 사람만이 그곳에 다다르게 됩니다.
”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있는 힘을 다하여라.“
결혼 전에 수녀님이 되고 싶은 마음에 영세도 하지 않았는데 수녀원을
찾은 것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수도자의 길을 가는 것도 좋지만
결혼을 해서 가족과 이웃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을 하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이라고 하시며 저에게는 가정을 이루여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은혜를 받은 것 같다시며 결혼을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는 제가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할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넘치던
시절이었는데 수도자의 길보다 결혼을 하라는 말씀에 이해도 되지 않고
아쉬웠는데 30년이 지난 요즈음 세속의 욕심과 이기심이 가득했던 제가
수녀님이 되었다면 감당하지도 못할 것같이 보였기에 결혼을 하라고
하셨던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저 같은 사람이 감히 수도자의 길을
가겠다고 겁 없이 수도원을 찾았던 철없는 행동을 나무라지 않고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은혜를 받은 것 같다는 칭찬까지 해주시며 결혼을
하라고 하신말씀에 섭섭하게만 생각을 했던 자신이 얼마나
답답한 사람이었는지….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
많은 사람들이 구원의 문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있는 힘을 다하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 해보니 하느님 보시기에 잘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니 만약에 결혼을 하지 않고 수도자의 길을 갔다면
지금보다 더 힘들고 어렵게 살고 있거나 중도에 포기하고 나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하느님 두려운 줄도 모르면서 철없이 수도자가 되겠다고
수도원을 찾았던 자신 3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가끔씩 수도자의 길을
동경하는 자신을 보면서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욕심으로
모든 일을 해결하려는 교만한 마음이 없어지지 않는 자신을 보면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있는 힘을 다하여라.“
묵상하며
”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있는 힘을 다하여라.“
결혼 전에 수녀님이 되고 싶은 마음에 영세도 하지 않았는데 수녀원을
찾은 것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수도자의 길을 가는 것도 좋지만
결혼을 해서 가족과 이웃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을 하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이라고 하시며 저에게는 가정을 이루여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은혜를 받은 것 같다시며 결혼을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는 제가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할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넘치던
시절이었는데 수도자의 길보다 결혼을 하라는 말씀에 이해도 되지 않고
아쉬웠는데 30년이 지난 요즈음 세속의 욕심과 이기심이 가득했던 제가
수녀님이 되었다면 감당하지도 못할 것같이 보였기에 결혼을 하라고
하셨던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저 같은 사람이 감히 수도자의 길을
가겠다고 겁 없이 수도원을 찾았던 철없는 행동을 나무라지 않고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은혜를 받은 것 같다는 칭찬까지 해주시며 결혼을
하라고 하신말씀에 섭섭하게만 생각을 했던 자신이 얼마나
답답한 사람이었는지….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
많은 사람들이 구원의 문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있는 힘을 다하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 해보니 하느님 보시기에 잘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니 만약에 결혼을 하지 않고 수도자의 길을 갔다면
지금보다 더 힘들고 어렵게 살고 있거나 중도에 포기하고 나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하느님 두려운 줄도 모르면서 철없이 수도자가 되겠다고
수도원을 찾았던 자신 3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가끔씩 수도자의 길을
동경하는 자신을 보면서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욕심으로
모든 일을 해결하려는 교만한 마음이 없어지지 않는 자신을 보면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있는 힘을 다하여라.“
묵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