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톨로메오 사도는 주님의 열두 제자 가운데 한 분으로,
요한 복음 1장과 21장에 등장하는
나타나엘과 동일 인물로 여겨지고 있다.
필립보 사도가 그를 예수님께 인도하였다고 하며,
갈릴래아 카나 출신이다. 교회 전승에 따르면,
그는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뒤
인도와 소아시아로 가서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하였다고 한다.
말씀의 초대
요한 묵시록의 저자는 이제 새로운 인류를
완전하고 눈부신 도시로서 제시한다.
이 표상은 하느님과 맺은 계약의 아름다움과 거룩함을 나타낸다.
새로운 예루살렘의 모습을 하고 있는
교회 공동체는 사도들 위에 세워졌다.
그 성벽의 주춧돌에는 열두 사도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이 도시는 온 세상을 향해 열려 있는 보편적인 도시가 될 것이다(제1독서).
필립보는 나타나엘을 만나 예수님을 소개한다.
예수님께서는 나타나엘이 오는 것을 보시고,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라고 하신다.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아버지께서 당신 길에
들어서게 하시는 사람들을 알아보신다.
나타나엘은 “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하고 자신의 신앙을 고백한다(복음).
제1독서
<그 초석에는 어린양의 열두 사도 이름이 하나씩 적혀 있었습니다.>
☞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21,9ㄴ-14
천사가 나 요한에게 말하였습니다.
“이리 오너라. 어린양의 아내가 될 신부를 너에게 보여 주겠다.”
이어서 그 천사는 성령께 사로잡힌 나를 크고 높은
산 위로 데리고 가서는, 하늘로부터 하느님에게서 내려오는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도성은 하느님의 영광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 광채는 매우 값진 보석 같았고, 수정처럼 맑은 벽옥 같았습니다.
그 도성에는 크고 높은 성벽과 열두 성문이 있었습니다.
그 열두 성문에는 열두 천사가 지키고 있는데,
이스라엘 자손들의 열두 지파 이름이 하나씩 적혀 있었습니다.
동쪽에 성문이 셋, 북쪽에 성문이 셋,
남쪽에 성문이 셋, 서쪽에 성문이 셋 있었습니다.
그 도성의 성벽에는 열두 초석이 있는데,
그 위에는 어린양의 열두 사도 이름이 하나씩 적혀 있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5-51
그때에 필립보가 나타나엘을 만나 말하였다.
“우리는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고 예언자들도 기록한 분을 만났소.
나자렛 출신으로, 요셉의 아들 예수라는 분이시오.”
나타나엘은 필립보에게,
“나자렛에서 무슨 좋은 것이 나올 수 있겠소?” 하였다.
그러자 필립보가 나타나엘에게 “와서 보시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나타나엘이 당신 쪽으로
오는 것을 보시고 그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하고 물으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필립보가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러자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나타나엘에게 이르셨다.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해서 나를 믿느냐?
앞으로 그보다 더 큰 일을 보게 될 것이다.”
이어서 그에게 또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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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8/24)
바르톨로메오 사도는 주님의 열두 제자 가운데 한 분으로, 요한 복음 1장과 21장에 등장하는 나타나엘과 동일 인물로 여겨지고 있다. 필립보 사도가 그를 예수님께 인도하였다고 하며, 갈릴래아 카나 출신이다. 교회 전승에 따르면, 그는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뒤 인도와 소아시아로 가서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하였다고 한다.
말씀의 초대
요한 묵시록의 저자는 이제 새로운 인류를 완전하고 눈부신 도시로서 제시한다. 이 표상은 하느님과 맺은 계약의 아름다움과 거룩함을 나타낸다. 새로운 예루살렘의 모습을 하고 있는 교회 공동체는 사도들 위에 세워졌다. 그 성벽의 주춧돌에는 열두 사도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이 도시는 온 세상을 향해 열려 있는 보편적인 도시가 될 것이다(제1독서). 필립보는 나타나엘을 만나 예수님을 소개한다. 예수님께서는 나타나엘이 오는 것을 보시고,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라고 하신다.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아버지께서 당신 길에 들어서게 하시는 사람들을 알아보신다. 나타나엘은 “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하고 자신의 신앙을 고백한다(복음).
제1독서
<그 초석에는 어린양의 열두 사도 이름이 하나씩 적혀 있었습니다.> ☞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21,9ㄴ-14 천사가 나 요한에게 말하였습니다. “이리 오너라. 어린양의 아내가 될 신부를 너에게 보여 주겠다.” 이어서 그 천사는 성령께 사로잡힌 나를 크고 높은 산 위로 데리고 가서는, 하늘로부터 하느님에게서 내려오는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도성은 하느님의 영광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 광채는 매우 값진 보석 같았고, 수정처럼 맑은 벽옥 같았습니다. 그 도성에는 크고 높은 성벽과 열두 성문이 있었습니다. 그 열두 성문에는 열두 천사가 지키고 있는데, 이스라엘 자손들의 열두 지파 이름이 하나씩 적혀 있었습니다. 동쪽에 성문이 셋, 북쪽에 성문이 셋, 남쪽에 성문이 셋, 서쪽에 성문이 셋 있었습니다. 그 도성의 성벽에는 열두 초석이 있는데, 그 위에는 어린양의 열두 사도 이름이 하나씩 적혀 있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5-51 그때에 필립보가 나타나엘을 만나 말하였다. “우리는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고 예언자들도 기록한 분을 만났소. 나자렛 출신으로, 요셉의 아들 예수라는 분이시오.” 나타나엘은 필립보에게, “나자렛에서 무슨 좋은 것이 나올 수 있겠소?” 하였다. 그러자 필립보가 나타나엘에게 “와서 보시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나타나엘이 당신 쪽으로 오는 것을 보시고 그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하고 물으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필립보가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러자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나타나엘에게 이르셨다.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해서 나를 믿느냐? 앞으로 그보다 더 큰 일을 보게 될 것이다.” 이어서 그에게 또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바르톨로메오 사도는 열두 사도 가운데 한 분입니다. 그러나 성령 강림 이후 다른 사도들과는 달리 그의 행적은 알 수가 없습니다. 다만 교회 전승에 따라, 나타나엘이 바르톨로메오 사도가 아닐까 생각할 따름입니다. 필립보는 나타나엘에게 “우리는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고 예언자들도 기록한 분을 만났소. 나자렛 출신으로, 요셉의 아들 예수라는 분이시오.”라고 주님을 소개합니다. 그러나 나타나엘은 “나자렛에서 무슨 좋은 것이 나올 수 있겠소?” 하면서, 주님의 존재를 잘 믿으려 하지 않았지요. 그러자 필립보가 “와서 보시오.” 하면서 그를 주님께 안내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하시면서 칭찬하십니다. 그리고 나타나엘은 마침내 주님을 만나게 되자, “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하고 자신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만난 사람들은 이제 주님과 더불어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나타나엘은 주님을 만났으니, 그분의 제자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 운명이었습니다. 이 만남으로 나타나엘은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주님을 만난 사람들은 그분의 은총 덕분으로 새로운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진실로 믿는 이들에게는 당신의 구원을 주시고, 당신 사업의 동반자로 삼으십니다.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말씀에 반성이 되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하였는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행동을 너무도 많이 한 것같아
복음을 묵상하려니 양심이 찔립니다
“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저도 나타니엘처럼 자신있게 당신이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고백할수 있는 신앙이 있는지...
필립보처럼 “와서보시오”하고 자신있게 증거할수 있는지...
복음을 묵상하면서 곰곰 성찰해보니
그동안 너무 쉽게 신앙생활을 했다는 생각에 부끄럽습니다
책임감도 없고 불성실하고 수동적으로 저의 이런 모습이
전교를 자신있게 하지 못한다는 반성이 되었습니다
예전보다 더 후퇴하고 있는요즈음의 저의 신앙생활....
복음을 묵상하면서 참 많은 생각이 오고 갑니다
후회도 되고 반성도 되고 열심히 해야겟다는 다짐도 하면서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니 다행이지요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밀씀을 깊이 성찰하며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후회하지 않는 신앙생활을 해야겟다고 다시금 다짐해봅니다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묵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