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고 있어라.



연중 제21주간 목요일(8/26)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교회의 일치를 강조한다. 교회들의 유일한 주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코린토 교회 공동체는 풍부한 복음과 생활의 지혜를 얻었다. 지혜는 끝까지 충실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일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만드신 공동체 책임자들의 사명을 일깨워 주신다. 그들은 예수님을 기다리며 공동체를 섬기는 일에 충실해야 하고, 주님께서 지체하신다고 정의의 실천을 소홀히 하려는 유혹에 떨어지지 말아야 한다(복음).
    제1독서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어느 모로나 풍요로워졌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시작입니다. 1,1-9 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오로와 소스테네스 형제가 코린토에 있는 하느님의 교회에 인사합니다.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다른 신자들이 사는 곳이든 우리가 사는 곳이든, 어디에서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는 모든 이들과 함께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여러분에게 인사합니다.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내리기를 빕니다. 나는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에게 베푸신 은총을 생각하며, 여러분을 두고 늘 나의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어느 모로나 풍요로워졌습니다. 어떠한 말에서나, 어떠한 지식에서나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에 관한 증언이 여러분 가운데에 튼튼히 자리를 잡은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은 어떠한 은사도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또한 여러분을 끝까지 굳세게 하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흠잡을 데가 없게 해 주실 것입니다. 하느님은 성실하신 분이십니다. 그분께서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친교를 맺도록 여러분을 불러 주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준비하고 있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42-5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밤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깨어 있으면서, 도둑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주인이 종에게 자기 집안 식솔들을 맡겨 그들에게 제때에 양식을 내주게 하였으면, 어떻게 하는 종이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가 못된 종이어서, 마음속으로 ‘주인이 늦어지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동료들을 때리기 시작하고, 또 술꾼들과 어울려 먹고 마시면,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그를 처단하여 위선자들과 같은 운명을 겪게 할 것이다. 거기에서 그는 울며 이를 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묻히시고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또다시 우리에게 오실 것입니다. 그 날과 그 시간이 언제인지는 주님만 아시지만, 분명히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매일의 삶 속에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살아야 합니다. 나날의 삶에서 신앙인의 본분에 충실하지 못한 사람은 그분께서 오실 때에 쫓겨나게 될 것입니다. 반대로, 충실한 사람은 주님께 칭찬을 받게 될 것입니다. 불안한 이 시대에 주님의 일꾼으로, 주님의 자녀로 살아간다는 것은 몹시도 괴롭고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용기를 내어야 합니다. 일상생활의 주어지는 일에서 영원을 내다보며 늘 깨어 준비하는 자세로 살아가야 합니다. 충실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신앙인이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내안의 그빛 (Con Dios-서울대교구 연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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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21주간 목요일(8/26)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교회의 일치를 강조한다. 교회들의 유일한 주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코린토 교회 공동체는 풍부한 복음과 생활의 지혜를 얻었다. 지혜는 끝까지 충실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일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만드신 공동체 책임자들의 사명을 일깨워 주신다. 그들은 예수님을 기다리며 공동체를 섬기는 일에 충실해야 하고, 주님께서 지체하신다고 정의의 실천을 소홀히 하려는 유혹에 떨어지지 말아야 한다(복음).
      제1독서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어느 모로나 풍요로워졌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시작입니다. 1,1-9 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오로와 소스테네스 형제가 코린토에 있는 하느님의 교회에 인사합니다.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다른 신자들이 사는 곳이든 우리가 사는 곳이든, 어디에서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는 모든 이들과 함께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여러분에게 인사합니다.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내리기를 빕니다. 나는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에게 베푸신 은총을 생각하며, 여러분을 두고 늘 나의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어느 모로나 풍요로워졌습니다. 어떠한 말에서나, 어떠한 지식에서나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에 관한 증언이 여러분 가운데에 튼튼히 자리를 잡은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은 어떠한 은사도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또한 여러분을 끝까지 굳세게 하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흠잡을 데가 없게 해 주실 것입니다. 하느님은 성실하신 분이십니다. 그분께서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친교를 맺도록 여러분을 불러 주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준비하고 있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42-5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밤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깨어 있으면서, 도둑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주인이 종에게 자기 집안 식솔들을 맡겨 그들에게 제때에 양식을 내주게 하였으면, 어떻게 하는 종이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가 못된 종이어서, 마음속으로 ‘주인이 늦어지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동료들을 때리기 시작하고, 또 술꾼들과 어울려 먹고 마시면,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그를 처단하여 위선자들과 같은 운명을 겪게 할 것이다. 거기에서 그는 울며 이를 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묻히시고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또다시 우리에게 오실 것입니다. 그 날과 그 시간이 언제인지는 주님만 아시지만, 분명히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매일의 삶 속에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살아야 합니다. 나날의 삶에서 신앙인의 본분에 충실하지 못한 사람은 그분께서 오실 때에 쫓겨나게 될 것입니다. 반대로, 충실한 사람은 주님께 칭찬을 받게 될 것입니다. 불안한 이 시대에 주님의 일꾼으로, 주님의 자녀로 살아간다는 것은 몹시도 괴롭고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용기를 내어야 합니다. 일상생활의 주어지는 일에서 영원을 내다보며 늘 깨어 준비하는 자세로 살아가야 합니다. 충실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신앙인이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내안의 그빛 (Con Dios-서울대교구 연합팀)
    
    
    

  2. guest 님의 말: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
    오늘복음말씀에서 당신께서는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깨어있는 삶이 준비하는 삶이 무엇일까?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결론은...
    매사에 즉흥적으로 하기 좋아하고 한마디로 기분에 따라
    그날 그날 컨디션에 따라 살았습니다
    아무리 중요한 일이 있어도 제가 바쁘면 그것도 제 마음대로 
    기준을 정하고  준비된 삶하고는 거리가 너무 멀었지요
    하루 하루 살기 급급해 영생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했다는
    반성이 되었습니다
    저의 마음이 기본도 되어있지 않으니 신앙생활 또한 생활이
    바쁘다는 이유로 대충 대충 그날 그날의 스케줄에 따라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그렇게까지 엉터리로 신앙생활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정확하게 말씀을 드린다면...
    딸아이가 유학을 간 후로 5년동안 뒷바라지를 하다보니
    세속의 기준으로 신앙생활또한 세속의 기준에 포함되었지요
    그동안의 세례를 받은 후 20여년의 봉사활동이나 신앙생활은
    모두 무시한체 그렇게 5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영생의 중요함도 무시한체 그렇게 살았습니다
    신앙생활이나 봉사활동 교우들간의 인간관계도 모두 다...
    무시하고 오로지 딸아이의 뒷바라지로 세속적인 생각으로

    복음을 묵상하면서 성찰해보니
    마음이 복잡하고 우울하고 괴롭습니다 주님!
    저의 영생의 중요함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오로지

    딸아이였습니다 부모로써 책임을 다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반성이 됩니다
    차차마귀에 붙들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면서...
    착찹했습니다 주님!
    그래도 다행이지요?
    이렇게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며 성찰하는
    기회를 갖을 수 있으니 ....
    내일이면 늦어 후회하는 삶을 살지 않아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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