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연중 제28주간 토요일(10/16)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에페소 공동체에게 감사한다. 에페소 신자들이 주님께 믿음을 두고,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모든 면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그리스도로 충만해 있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당신을 안다고 증언하면, 그분도 우리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라고 하신다. 어떻게 증언할 것인가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성령께서 모든 것을 알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복음).
    제1독서
    <하느님께서는 만물 위에 계신 그리스도를 그분의 몸인 교회에 머리로 주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1,15-23 형제 여러분, 나는 주 예수님에 대한 여러분의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여러분의 사랑을 전해 듣고, 기도 중에 여러분을 기억하며, 여러분 때문에 끊임없이 감사를 드립니다. 그 기도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느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여러분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시어, 여러분이 그분을 알게 되고, 여러분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시어, 그분의 부르심으로 여러분이 지니게 된 희망이 어떠한 것인지, 성도들 사이에서 받게 될 그분 상속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한지 여러분이 알게 되기를 비는 것입니다. 또 우리 믿는 이들을 위한 그분의 힘이 얼마나 엄청나게 큰지를 그분의 강한 능력의 활동으로 알게 되기를 비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 능력을 펼치시어, 그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시고 하늘에 올리시어, 당신 오른쪽에 앉히셨습니다. 모든 권세와 권력과 권능과 주권 위에, 그리고 현세만이 아니라 내세에서도 불릴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신 것입니다. 또한 만물을 그리스도의 발아래 굴복시키시고, 만물 위에 계신 그분을 교회에 머리로 주셨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모든 면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그리스도로 충만해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8-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는 자는,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모두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회당이나 관청이나 관아에 끌려갈 때, 어떻게 답변할까, 무엇으로 답변할까, 또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주님께서는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라고 하십니다. 성령은 누구십니까? 성령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영, 얼이십니다. 곧,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이시기 때문에 사랑이시고, 진리이시고, 생명이시며, 평화이십니다. 성령을 모독하는 말이나 행위는 곧 하느님을 모독하는 것이 됩니다. 주님께서는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나, 회당이나 관청이나 관아에 끌려갈 때, 당신을 안다고 증언한다면, 당신 또한 그를 안다고 증언하실 것이라 하십니다.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증언할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 당신을 모른다고 하는 자는, 당신께서도 그를 모른다고 하시겠답니다. 우리는 사람들 앞에서나, 우리를 박해하는 사람들 앞에서 주님을 증언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렇지만 걱정할 것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시는 바로 그 모습으로 당신의 성령을 보내시어, 우리를 보호해 주시고,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해야 할 말을 성령을 통하여 다 알려 주실 것입니다. 그러니 신앙생활을 하면서 세상의 위협에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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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28주간 토요일(10/16)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에페소 공동체에게 감사한다. 에페소 신자들이 주님께 믿음을 두고,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모든 면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그리스도로 충만해 있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당신을 안다고 증언하면, 그분도 우리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라고 하신다. 어떻게 증언할 것인가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성령께서 모든 것을 알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복음).
      제1독서
      <하느님께서는 만물 위에 계신 그리스도를 그분의 몸인 교회에 머리로 주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1,15-23 형제 여러분, 나는 주 예수님에 대한 여러분의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여러분의 사랑을 전해 듣고, 기도 중에 여러분을 기억하며, 여러분 때문에 끊임없이 감사를 드립니다. 그 기도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느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여러분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시어, 여러분이 그분을 알게 되고, 여러분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시어, 그분의 부르심으로 여러분이 지니게 된 희망이 어떠한 것인지, 성도들 사이에서 받게 될 그분 상속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한지 여러분이 알게 되기를 비는 것입니다. 또 우리 믿는 이들을 위한 그분의 힘이 얼마나 엄청나게 큰지를 그분의 강한 능력의 활동으로 알게 되기를 비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 능력을 펼치시어, 그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시고 하늘에 올리시어, 당신 오른쪽에 앉히셨습니다. 모든 권세와 권력과 권능과 주권 위에, 그리고 현세만이 아니라 내세에서도 불릴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신 것입니다. 또한 만물을 그리스도의 발아래 굴복시키시고, 만물 위에 계신 그분을 교회에 머리로 주셨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모든 면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그리스도로 충만해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8-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는 자는,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모두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회당이나 관청이나 관아에 끌려갈 때, 어떻게 답변할까, 무엇으로 답변할까, 또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주님께서는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라고 하십니다. 성령은 누구십니까? 성령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영, 얼이십니다. 곧,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이시기 때문에 사랑이시고, 진리이시고, 생명이시며, 평화이십니다. 성령을 모독하는 말이나 행위는 곧 하느님을 모독하는 것이 됩니다. 주님께서는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나, 회당이나 관청이나 관아에 끌려갈 때, 당신을 안다고 증언한다면, 당신 또한 그를 안다고 증언하실 것이라 하십니다.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증언할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 당신을 모른다고 하는 자는, 당신께서도 그를 모른다고 하시겠답니다. 우리는 사람들 앞에서나, 우리를 박해하는 사람들 앞에서 주님을 증언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렇지만 걱정할 것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시는 바로 그 모습으로 당신의 성령을 보내시어, 우리를 보호해 주시고,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해야 할 말을 성령을 통하여 다 알려 주실 것입니다. 그러니 신앙생활을 하면서 세상의 위협에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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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user#0 님의 말: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아니!
    요즈음~~~
    복음묵상을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렇다고 예전에도 잘한 것은 아니지만~~
    아무튼~~~
    무척어렵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를 대면서 자기 합리화를 시켜보지만….
    솔직한 마음은 예전보다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복음묵상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이유이지요
    성서공부는 고사하고 봉사활동도 주일도 ~~~
    모두 다….
    깡통신자가 되어가는 것같아 당신께 죄스러운 마음입니다
    그래두요 주님!

    당신께 자랑하고 싶은 것도 있습니다
    물론 당신께서는 이미 알고 계시지만^*^
    바울리나가 서울에서 대학원공부를 하고 있는데도 주말이면 집에와서
    주일학교 교사를 하면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지요
    제가 주일저녁마다 밤 늦게 와서 “종교인”이라고 핀잔을 하지만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여 기쁜마음입니다
    제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지 못해 아쉽지만 ~~~
    마음만은 ^*^
    비록 예전보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지 못해도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사랑이신 당신께서 저희가정을 지켜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

    참으로 좋으신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드리는 저의 간절한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묵상하며
    ♬ Holy Spirit, come to us 성령이여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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