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연중 제6주간 목요일(2/17)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노아를 통해 인류의 새로운 시작을 마련해 주시고, 다시는 홍수로 세상을 멸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시며 그 계약의 표징으로 무지개를 보여 주신다. 인간의 죄악에도 하느님의 배려와 사랑을 드러내는 무지개다(제1독서). 베드로는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한다. 그러나 제자들이 생각하는 그리스도는 세속적인 힘과 영광을 지닌 메시아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잘못된 생각을 고쳐 주시며, 오히려 당신의 죽음과 부활을 예고하신다(복음).
    제1독서
    <내가 무지개를 구름 사이에 둘 것이니, 이것이 나와 땅 사이에 세우는 계약의 표징이 될 것이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9,1-13 하느님께서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복을 내리시며 말씀하셨다.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워라.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땅바닥을 기어 다니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할 것이다. 이것들이 너희의 손에 주어졌다.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이 너희의 양식이 될 것이다. 내가 전에 푸른 풀을 주었듯이, 이제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준다. 다만 생명, 곧 피가 들어 있는 살코기를 먹어서는 안 된다. 나는 너희 각자의 피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 나는 어떤 짐승에게나 그 책임을 물을 것이다. 남의 피를 흘린 사람에게 나는 사람의 생명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 사람의 피를 흘린 자, 그자도 사람에 의해서 피를 흘려야 하리라. 하느님께서 당신 모습으로 사람을 만드셨기 때문이다. 너희는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라. 땅에 우글거리고 그곳에서 번성하여라.” 하느님께서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내가 너희와 너희 뒤에 오는 자손들과 내 계약을 세운다. 그리고 너희와 함께 있는 모든 생물, 곧 방주에서 나와, 너희와 함께 있는 새와 집짐승과 땅의 모든 들짐승과 내 계약을 세운다. 내가 너희와 내 계약을 세우니, 다시는 홍수로 모든 살덩어리들이 멸망하지 않고, 다시는 땅을 파멸시키는 홍수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내가 미래의 모든 세대를 위하여, 나와 너희, 그리고 너희와 함께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세우는 계약의 표징은 이것이다. 내가 무지개를 구름 사이에 둘 것이니, 이것이 나와 땅 사이에 세우는 계약의 표징이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8,27-3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카이사리아 필리피 근처 마을을 향하여 길을 떠나셨다. 그리고 길에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베드로가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당신에 관하여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예수님께서는 그 뒤에,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시고,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명백히 하셨다.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님을 꼭 붙들고 반박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을 보신 다음, 베드로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며 꾸찢으셨다.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베드로가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묻는 질문에 대하여 서슴없이 대답합니다.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는 곧 ‘메시아’라는 뜻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하신 질문에 자신 있게 이렇게 정답을 말해 놓고서도, 예수님께서 당신은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실 것” 이라고 말씀하시니까, ‘그래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 펄쩍 뜁니다. 물론 베드로는 예수님에 대한 사랑과 충성스러운 마음이 누구보다 강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복음에서 베드로의 행동은 예수님보다도 자신에게 마음이 더 쏠려 있어 보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면서 스승께서 누리시는 영광이나 누리고 싶지, 수모와 배척을 당하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야누스의 얼굴’이란 말이 있습니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두 개의 얼굴과 네 개의 다리를 가진 신을 말하는데, 우리 인간의 부정적인 ‘이중성’을 표현할 때 쓰는 말입니다. 신앙에도 이런 이중성이 있습니다. 늘 예수님에 대한 믿음은 고백하면서도, 희생과 고통은 철저하게 외면할 때입니다. 봉사할 때도 남들 눈에 띄는 일은 좋아하면서도, 숨어서 하는 희생은 하지 않는 경우 우리는 이런 이중성을 사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지, 예수님을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허상의 예수님을 만들어 놓고 내 편리대로 그저 내가 원할 때 이용하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가 신앙의 삶을 선택하고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했으면 신앙인으로서 희생과 고통도 감수해야 합니다. 신앙 안에서는 고통도 ‘선물’임을 깨달을 때, 비로소 주님의 참된 제자라 할 수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그리스도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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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6주간 목요일(2/17)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노아를 통해 인류의 새로운 시작을 마련해 주시고, 다시는 홍수로 세상을 멸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시며 그 계약의 표징으로 무지개를 보여 주신다. 인간의 죄악에도 하느님의 배려와 사랑을 드러내는 무지개다(제1독서). 베드로는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한다. 그러나 제자들이 생각하는 그리스도는 세속적인 힘과 영광을 지닌 메시아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잘못된 생각을 고쳐 주시며, 오히려 당신의 죽음과 부활을 예고하신다(복음).
      제1독서
      <내가 무지개를 구름 사이에 둘 것이니, 이것이 나와 땅 사이에 세우는 계약의 표징이 될 것이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9,1-13 하느님께서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복을 내리시며 말씀하셨다.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워라.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땅바닥을 기어 다니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할 것이다. 이것들이 너희의 손에 주어졌다.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이 너희의 양식이 될 것이다. 내가 전에 푸른 풀을 주었듯이, 이제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준다. 다만 생명, 곧 피가 들어 있는 살코기를 먹어서는 안 된다. 나는 너희 각자의 피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 나는 어떤 짐승에게나 그 책임을 물을 것이다. 남의 피를 흘린 사람에게 나는 사람의 생명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 사람의 피를 흘린 자, 그자도 사람에 의해서 피를 흘려야 하리라. 하느님께서 당신 모습으로 사람을 만드셨기 때문이다. 너희는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라. 땅에 우글거리고 그곳에서 번성하여라.” 하느님께서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내가 너희와 너희 뒤에 오는 자손들과 내 계약을 세운다. 그리고 너희와 함께 있는 모든 생물, 곧 방주에서 나와, 너희와 함께 있는 새와 집짐승과 땅의 모든 들짐승과 내 계약을 세운다. 내가 너희와 내 계약을 세우니, 다시는 홍수로 모든 살덩어리들이 멸망하지 않고, 다시는 땅을 파멸시키는 홍수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내가 미래의 모든 세대를 위하여, 나와 너희, 그리고 너희와 함께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세우는 계약의 표징은 이것이다. 내가 무지개를 구름 사이에 둘 것이니, 이것이 나와 땅 사이에 세우는 계약의 표징이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8,27-3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카이사리아 필리피 근처 마을을 향하여 길을 떠나셨다. 그리고 길에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베드로가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당신에 관하여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예수님께서는 그 뒤에,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시고,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명백히 하셨다.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님을 꼭 붙들고 반박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을 보신 다음, 베드로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며 꾸찢으셨다.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베드로가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묻는 질문에 대하여 서슴없이 대답합니다.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는 곧 ‘메시아’라는 뜻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하신 질문에 자신 있게 이렇게 정답을 말해 놓고서도, 예수님께서 당신은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실 것” 이라고 말씀하시니까, ‘그래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 펄쩍 뜁니다. 물론 베드로는 예수님에 대한 사랑과 충성스러운 마음이 누구보다 강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복음에서 베드로의 행동은 예수님보다도 자신에게 마음이 더 쏠려 있어 보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면서 스승께서 누리시는 영광이나 누리고 싶지, 수모와 배척을 당하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야누스의 얼굴’이란 말이 있습니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두 개의 얼굴과 네 개의 다리를 가진 신을 말하는데, 우리 인간의 부정적인 ‘이중성’을 표현할 때 쓰는 말입니다. 신앙에도 이런 이중성이 있습니다. 늘 예수님에 대한 믿음은 고백하면서도, 희생과 고통은 철저하게 외면할 때입니다. 봉사할 때도 남들 눈에 띄는 일은 좋아하면서도, 숨어서 하는 희생은 하지 않는 경우 우리는 이런 이중성을 사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지, 예수님을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허상의 예수님을 만들어 놓고 내 편리대로 그저 내가 원할 때 이용하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가 신앙의 삶을 선택하고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했으면 신앙인으로서 희생과 고통도 감수해야 합니다. 신앙 안에서는 고통도 ‘선물’임을 깨달을 때, 비로소 주님의 참된 제자라 할 수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그리스도의 사랑
     
    
    

  2. guest 님의 말: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사모님!
    천주교에서는 마리아와 베드로를 가장 많이 섬기지요?
    예! 무슨말씀이신지…
    아! 자매님은 개신교신자시군요
    오해랍니다
    천주교에서는 하느님을 믿는답니다
    성모님은 예수님의 어머니시라서 공경을 하는 것이지요
    예수님의 어머니라서 한자로 거룩할 성과 어미 모 “성모님”입니다
    마리아교가 아니라 하느님을 믿습니다
    하느님을 흠숭하구요
    성모님은 공경하지요
    자매님께서 오해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천주교에서 제사를 지내는 것은 조상님과 부모님을
    기억하며 “예”를 갖추는 것이지요
    제삿날에 자손들이 모여서 부모님을 기억하며 제사를 지내는 것이
    우상숭배라고 하시는 것이 저 역시 이해가 가지 않네요

    그래요? 사실 저희남편도 장로님이신데요
    저희는 3대째 개신교를 믿고 있습니다
    성당은 한번도 가지 않아 잘 모르겠구요
    마리아를 믿는교라고 알고 있지요

    주님!
    오늘 집수리를 하느라 전기수리를 하러 온 자매님이
    개신교신자라며 천주교는 마리아를 믿는교라고 하여
    제가 알고 있는 교리상식을 모두 동원하여 설명을 하였습니다
    3대째 개신교를 믿는다는 자매님이 저의 설명에 놀라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은 천주교가 마리아와 배드로를 믿는종교라고 알았다고 합니다
    다행히 저의 짧은 교리상식에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같아
    성서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오랜만에 천주교에 대해서 그것도 3대째 개신교를 믿는다는
    자매님이 저의 설명을 듣고 이해를 하는 것같아 기뻤습니다
    비록 짧은 성서지식인데도 이해를 했다는 사실이…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도 그동안 대충이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는 열심히 했다는 생각에 복음묵상을 한 효과가
    잇는 것같아 행복했습니다
    개신교신자한테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인 것이
    당신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지만 사랑이신 당신께서
    저의 행동을 이해해주실 것이라는 생각에 용기를 내었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베드로사도처럼“당신은 그리스도이십니다”하고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는 믿음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헬레나야 너는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예!당신은 그리스도이십니다“라고
    자신있게 말씀 드릴수 있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묵상하며

  3. user#0 님의 말: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사모님!
    천주교에서는 마리아와 베드로를 가장 많이 섬기지요?
    예! 무슨말씀이신지…
    아! 자매님은 개신교신자시군요
    오해랍니다
    천주교에서는 하느님을 믿는답니다
    성모님은 예수님의 어머니시라서 공경을 하는 것이지요
    예수님의 어머니라서 한자로 거룩할 성과 어미 모 “성모님”입니다
    마리아교가 아니라 하느님을 믿습니다
    하느님을 흠숭하구요
    성모님은 공경하지요
    자매님께서 오해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천주교에서 제사를 지내는 것은 조상님과 부모님을
    기억하며 “예”를 갖추는 것이지요
    제삿날에 자손들이 모여서 부모님을 기억하며 제사를 지내는 것이
    우상숭배라고 하시는 것이 저 역시 이해가 가지 않네요

    그래요? 사실 저희남편도 장로님이신데요
    저희는 3대째 개신교를 믿고 있습니다
    성당은 한번도 가지 않아 잘 모르겠구요
    마리아를 믿는교라고 알고 있지요

    주님!
    오늘 집수리를 하느라 전기수리를 하러 온 자매님이
    개신교신자라며 천주교는 마리아를 믿는교라고 하여
    제가 알고 있는 교리상식을 모두 동원하여 설명을 하였습니다
    3대째 개신교를 믿는다는 자매님이 저의 설명에 놀라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은 천주교가 마리아와 배드로를 믿는종교라고 알았다고 합니다
    다행히 저의 짧은 교리상식에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같아
    성서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오랜만에 천주교에 대해서 그것도 3대째 개신교를 믿는다는
    자매님이 저의 설명을 듣고 이해를 하는 것같아 기뻤습니다
    비록 짧은 성서지식인데도 이해를 했다는 사실이…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도 그동안 대충이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는 열심히 했다는 생각에 복음묵상을 한 효과가
    잇는 것같아 행복했습니다
    개신교신자한테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인 것이
    당신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지만 사랑이신 당신께서
    저의 행동을 이해해주실 것이라는 생각에 용기를 내었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베드로사도처럼“당신은 그리스도이십니다”하고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는 믿음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헬레나야 너는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예!당신은 그리스도이십니다“라고
    자신있게 말씀 드릴수 있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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