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인간을 특별한 존재로 창조하셨다.
땅 위의 모든 것을 다스릴 권한을 주시고,
이성의 능력과 분별력을 충만하게 주셨다.
인간은 주님께 받은 온갖 능력으로 세상을 가꾸며,
주님을 섬기고, 찬미와 영광을 드려야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라고 말씀하신다.
어린이가 부모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살듯, 주님께 온전히
믿음을 두고 사는 작은 이들이 하느님 나라를 차지한다(복음).
제1독서
<주님께서 사람을 당신 모습으로 만드셨다.>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17,1-15
주님께서 사람을 흙에서 창조하시고, 그를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게 하셨다.
그분께서는 정해진 날수와 시간을 그들에게 주시고,
땅 위에 있는 것들을 다스릴 권한을 그들에게 주셨다.
그분께서는 당신 자신처럼 그들에게 힘을 입히시고,
당신 모습으로 그들을 만드셨다.
그분께서는 모든 생물 안에 그들에 대한 두려움을 심어 놓으시고,
그들을 들짐승과 날짐승의 주인이 되게 하셨다.
그들은 주님의 다섯 가지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덧붙여 그분께서는 여섯 번째로 그들에게 지성을 나누어 주시고,
일곱 번째로 그분의 능력들을 해석할 수 있는 이성을 주셨다.
그분께서는 분별력과 혀와 눈을 주시고, 귀와 마음을 주시어 깨닫게 하셨다.
그분께서는 지식과 이해력으로 그들을 충만하게 하시고,
그들에게 선과 악을 보여 주셨다.
그분께서는 그들의 마음에 당신에 대한 경외심을 심어 주시어,
당신의 위대한 업적을 보게 하시고,
그들이 당신의 놀라운 일들을 영원히 찬양하게 하셨다.
그분의 위대한 업적을 선포하기 위하여,
그들은 그분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미하리라.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지식을 주시고,
생명의 율법을 그들에게 상속 재산으로 나누어 주시어,
지금 살아 있는 존재들이 죽을 몸임을 깨우쳐 주셨다.
그분께서는 그들과 영원한 계약을 맺으시고,
당신의 판결을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그들의 눈은 그분의 위대하신 영광을 보고,
그들의 귀는 그분의 영광스러운 소리를 들었다.
그분께서는 “온갖 불의를 조심하여라.”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시며,
그들 각자에게 제 이웃에 대한 계명을 주셨다.
그들의 길은 언제나 그분 앞에 드러나고, 그분의 눈앞에서 감추어지지 않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들어가지 못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3-16
그때에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을 쓰다듬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보시고 언짢아하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두어라.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러고 나서 어린이들을 끌어안으시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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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7주간 토요일(2/26)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인간을 특별한 존재로 창조하셨다. 땅 위의 모든 것을 다스릴 권한을 주시고, 이성의 능력과 분별력을 충만하게 주셨다. 인간은 주님께 받은 온갖 능력으로 세상을 가꾸며, 주님을 섬기고, 찬미와 영광을 드려야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라고 말씀하신다. 어린이가 부모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살듯, 주님께 온전히 믿음을 두고 사는 작은 이들이 하느님 나라를 차지한다(복음).
제1독서
<주님께서 사람을 당신 모습으로 만드셨다.>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17,1-15 주님께서 사람을 흙에서 창조하시고, 그를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게 하셨다. 그분께서는 정해진 날수와 시간을 그들에게 주시고, 땅 위에 있는 것들을 다스릴 권한을 그들에게 주셨다. 그분께서는 당신 자신처럼 그들에게 힘을 입히시고, 당신 모습으로 그들을 만드셨다. 그분께서는 모든 생물 안에 그들에 대한 두려움을 심어 놓으시고, 그들을 들짐승과 날짐승의 주인이 되게 하셨다. 그들은 주님의 다섯 가지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덧붙여 그분께서는 여섯 번째로 그들에게 지성을 나누어 주시고, 일곱 번째로 그분의 능력들을 해석할 수 있는 이성을 주셨다. 그분께서는 분별력과 혀와 눈을 주시고, 귀와 마음을 주시어 깨닫게 하셨다. 그분께서는 지식과 이해력으로 그들을 충만하게 하시고, 그들에게 선과 악을 보여 주셨다. 그분께서는 그들의 마음에 당신에 대한 경외심을 심어 주시어, 당신의 위대한 업적을 보게 하시고, 그들이 당신의 놀라운 일들을 영원히 찬양하게 하셨다. 그분의 위대한 업적을 선포하기 위하여, 그들은 그분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미하리라.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지식을 주시고, 생명의 율법을 그들에게 상속 재산으로 나누어 주시어, 지금 살아 있는 존재들이 죽을 몸임을 깨우쳐 주셨다. 그분께서는 그들과 영원한 계약을 맺으시고, 당신의 판결을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그들의 눈은 그분의 위대하신 영광을 보고, 그들의 귀는 그분의 영광스러운 소리를 들었다. 그분께서는 “온갖 불의를 조심하여라.”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시며, 그들 각자에게 제 이웃에 대한 계명을 주셨다. 그들의 길은 언제나 그분 앞에 드러나고, 그분의 눈앞에서 감추어지지 않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들어가지 못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3-16 그때에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을 쓰다듬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보시고 언짢아하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두어라.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러고 나서 어린이들을 끌어안으시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어린이들도 말을 하고 자기를 표현하기 시작하면, 사람이 가지고 있는 타고난 본성들이 드러납니다. 두세 살만 되어도 먹을 것이나 물건에 욕심을 내고,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독점하려고 합니다. 때로는 질투를 하고 싸움도 합니다.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떼를 쓰고 고집을 부립니다. 어린이들도 이렇게 본성적으로는 어른들과 비슷하지만, 아주 다른 것이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마음에 쌓아 두는 법이 없습니다. 싸우고 나서도 다시 금방 친해집니다. 아이들은 감정이 앙금처럼 남아 있지 않기에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언어에는 ‘용서’라는 말이 없습니다. 미움이니, 용서니, 화해라는 말을 사용할 때는 이미 아이들이 훌쩍 크고 난 다음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하느님 나라를 산다는 것은 아무런 본성적 욕구가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른들은 분노, 질투, 앙심, 거짓, 허영 등 온갖 쓰레기를 마음이라는 바구니 속에 다 담아 두고 사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어린이처럼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마음속에 아무것도 가두어 두지 말고 물처럼 흘러가게 하는 것입니다. 내 마음이 흐르는 물이 될 때 맑아집니다. 어린이가 맑은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말씀에 반성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린이와 같이 순수한 마음이 저에게 없음이 답답합니다
오히려 날이 가면 갈수록 세속적이며 욕심만 점점 더 생기는
저의 못된 심성이 고쳐지지 않아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복음묵상을 하루 이틀 한 것도 아닌데….
복음묵상을 할 때만이라도 순수해야 하는데…
언제나 저의 머릿 속에는 세속적인 생각과 욕심으로 가득ㅠㅠㅠ
언제쯤이면 복음적인 삶을 살수 있을지….
신앙따로 생활따로 따로 따로 ….
복음을 묵상하면서 성찰해보니
저에게는 착한심성이 없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에 우울합니다
나이만 넙죽 넙죽 잘도 먹고 있지요 해가 바뀔 때마다…
인격과 심성과 신앙심도 나이처럼 많아지면 좋을텐데…
복음을 묵상하면서 점점 퇴보되어가는 저의 신앙심이 마음이 상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말씀을 성찰하며
어린이와 같이 순수하고 착한 신앙인 헬레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겉만 번지르한 신앙가 헬레나가 아닌 신앙심 깊고 복음적인 삶을
사는 헬레나가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묵상하며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말씀에 반성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린이와 같이 순수한 마음이 저에게 없음이 답답합니다
오히려 날이 가면 갈수록 세속적이며 욕심만 점점 더 생기는
저의 못된 심성이 고쳐지지 않아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복음묵상을 하루 이틀 한 것도 아닌데….
복음묵상을 할 때만이라도 순수해야 하는데…
언제나 저의 머릿 속에는 세속적인 생각과 욕심으로 가득ㅠㅠㅠ
언제쯤이면 복음적인 삶을 살수 있을지….
신앙따로 생활따로 따로 따로 ….
복음을 묵상하면서 성찰해보니
저에게는 착한심성이 없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에 우울합니다
나이만 넙죽 넙죽 잘도 먹고 있지요 해가 바뀔 때마다…
인격과 심성과 신앙심도 나이처럼 많아지면 좋을텐데…
복음을 묵상하면서 점점 퇴보되어가는 저의 신앙심이 마음이 상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말씀을 성찰하며
어린이와 같이 순수하고 착한 신앙인 헬레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겉만 번지르한 신앙가 헬레나가 아닌 신앙심 깊고 복음적인 삶을
사는 헬레나가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묵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