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시몬을 눈여겨보며 이르셨다.
너는 요한의 아들 시몬이구나. 앞으로 너는 케파라고 불릴 것이다.”

누군가가 나를 눈여겨 본다는 것은 참 설레는 일이다.
40년 전 쯤인가보다.
친구와 나 그리고 두 남자가 쌍쌍 데이트를 한 적 있다.
서오능이었나?
집에 올 때 쯤 그 중 한 남자가 나를 눈여겨 본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그 남자와 지금도 서로 마주보고 살고 있다.

예수님께서 시몬을 눈여겨 본 것처럼
저도 눈여겨 보신 줄 압니다
그래서 안젤라라 불러주시고, 살펴주시고
가족과 이웃을 돌보는 일을 맡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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