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사순 제2주간 금요일(3/9)


    말씀의 초대
    요셉은 아버지 이스라엘의 사랑을 독차지하였고 이 때문에 형제들의 질투를 사게 된다. 형제들은 요셉을 죽이기로 하였지만 차마 죽이지는 못하고 이스마엘 상인들에게 팔아넘긴다. 결국 요셉은 이집트로 끌려가게 된다(제1독서). 포도밭 주인은 소작인들에게 소작을 주어 포도 농사를 짓게 한다. 수확 철이 되자 포도밭 주인은 종을 보내어 자기 몫의 소출을 받아 오게 한다. 그러나 소작인들은 은혜를 잊고 종들을 때리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한다. 이스라엘 지도자들을 향한 예수님의 매서운 비유 말씀이다(복음).
    제 1독서
    <저기 저 꿈쟁이가 오는구나. 저 녀석을 죽여 버리자.>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37,3-4.12-13ㄷ.17ㄹ-28 이스라엘은 요셉을 늘그막에 얻었으므로, 다른 어느 아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였다. 그래서 그에게 긴 저고리를 지어 입혔다. 그의 형들은 아버지가 어느 형제보다 그를 더 사랑하는 것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정답게 말을 건넬 수가 없었다. 그의 형들이 아버지의 양 떼에게 풀을 뜯기러 스켐 근처로 갔을 때,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말하였다. “네 형들이 스켐 근처에서 양 떼에게 풀을 뜯기고 있지 않느냐? 자, 내가 너를 형들에게 보내야겠다.” 그래서 요셉은 형들을 뒤따라가 도탄에서 그들을 찾아냈다. 그런데 그의 형들은 멀리서 그를 알아보고, 그가 자기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를 죽이려는 음모를 꾸몄다.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저기 저 꿈쟁이가 오는구나. 자, 이제 저 녀석을 죽여서 아무 구덩이에나 던져 넣고, 사나운 짐승이 잡아먹었다고 이야기하자. 그리고 저 녀석의 꿈이 어떻게 되나 보자.” 그러나 르우벤은 이 말을 듣고 그들의 손에서 요셉을 살려 낼 속셈으로, “목숨만은 해치지 말자.” 하고 말하였다. 르우벤이 그들에게 다시 말하였다. “피만은 흘리지 마라. 그 아이를 여기 광야에 있는 이 구덩이에 던져 버리고,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는 마라.” 르우벤은 그들의 손에서 요셉을 살려 내어 아버지에게 되돌려 보낼 생각이었다. 이윽고 요셉이 형들에게 다다르자, 그들은 그의 저고리, 곧 그가 입고 있던 긴 저고리를 벗기고, 그를 잡아 구덩이에 던졌다. 그것은 물이 없는 빈 구덩이였다. 그들이 앉아 빵을 먹다가 눈을 들어 보니, 길앗에서 오는 이스마엘인들의 대상이 보였다. 그들은 여러 낙타에 향고무와 유향과 반일향을 싣고, 이집트로 내려가는 길이었다. 그때 유다가 형제들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동생을 죽이고 그 아이의 피를 덮는다고 해서, 우리에게 무슨 이득이 있겠느냐? 자, 그 아이를 이스마엘인들에게 팔아 버리고, 우리는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말자. 그래도 그 아이는 우리 아우고 우리 살붙이가 아니냐?” 그러자 형제들은 그의 말을 듣기로 하였다. 그때에 미디안 상인들이 지나가다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내었다. 그들은 요셉을 이스마엘인들에게 은전 스무 닢에 팔아넘겼다. 이들이 요셉을 이집트로 데리고 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3-43.45-46 그때에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말씀하셨다. “다른 비유를 들어 보아라. 어떤 밭 임자가 ‘포도밭을 일구어 울타리를 둘러치고 포도 확을 파고 탑을 세웠다.’ 그리고 소작인들에게 내주고 멀리 떠났다. 포도 철이 가까워지자 그는 자기 몫의 소출을 받아 오라고 소작인들에게 종들을 보냈다. 그런데 소작인들은 그들을 붙잡아 하나는 매질하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을 던져 죽이기까지 하였다. 주인이 다시 처음보다 더 많은 종을 보냈지만, 소작인들은 그들에게도 같은 짓을 하였다. 주인은 마침내 ‘내 아들이야 존중해 주겠지.’ 하며 그들에게 아들을 보냈다. 그러나 소작인들은 아들을 보자,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 하고 저희끼리 말하면서, 그를 붙잡아 포도밭 밖으로 던져 죽여 버렸다. 그러니 포도밭 주인이 와서 그 소작인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그렇게 악한 자들은 가차 없이 없애 버리고, 제때에 소출을 바치는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입니다.” 하고 그들이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성경에서 이 말씀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서 하느님의 나라를 빼앗아, 그 소출을 내는 민족에게 주실 것이다.”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은 이 비유들을 듣고서 자기들을 두고 하신 말씀인 것을 알아차리고, 그분을 붙잡으려고 하였으나 군중이 두려웠다. 군중이 예수님을 예언자로 여겼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시려고 당신의 모든 노력을 기울이셨습니다. 죄인들과 세리들,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복음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당시 유다의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받아들이기는커녕 예수님께 적대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제 그들은 예수님을 제거하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에게 큰 위험이 닥치고 있음을 알아차리십니다. 그래도 예수님께서는 포도원 소작인의 비유 말씀을 통해 그들이 회개하도록 끝까지 호소를 하십니다. 이 마지막 호소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무서운 재앙이 그들에게 닥칠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하느님께서 많은 수확을 내라고 주신 포도밭입니다. 우리는 그 포도밭의 소작인들입니다. 포도밭 주인은 우리가 성실하게 일하여 좋은 포도를 수확하기를 바라십니다. 그리고 땀 흘려 포도밭을 가꾸어 주인에게 성실히 도지를 내기를 바라십니다. 문제는 시간입니다. 시간은 우리를 마냥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은 다 때가 있습니다. 회개의 기회는 바로 ‘지금’ 내가 사는 ‘여기’에서부터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 모니카

♬ 넌 차지도 뜨겁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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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사순 제2주간 금요일(3/9)


      말씀의 초대
      요셉은 아버지 이스라엘의 사랑을 독차지하였고 이 때문에 형제들의 질투를 사게 된다. 형제들은 요셉을 죽이기로 하였지만 차마 죽이지는 못하고 이스마엘 상인들에게 팔아넘긴다. 결국 요셉은 이집트로 끌려가게 된다(제1독서). 포도밭 주인은 소작인들에게 소작을 주어 포도 농사를 짓게 한다. 수확 철이 되자 포도밭 주인은 종을 보내어 자기 몫의 소출을 받아 오게 한다. 그러나 소작인들은 은혜를 잊고 종들을 때리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한다. 이스라엘 지도자들을 향한 예수님의 매서운 비유 말씀이다(복음).
      제 1독서
      <저기 저 꿈쟁이가 오는구나. 저 녀석을 죽여 버리자.>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37,3-4.12-13ㄷ.17ㄹ-28 이스라엘은 요셉을 늘그막에 얻었으므로, 다른 어느 아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였다. 그래서 그에게 긴 저고리를 지어 입혔다. 그의 형들은 아버지가 어느 형제보다 그를 더 사랑하는 것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정답게 말을 건넬 수가 없었다. 그의 형들이 아버지의 양 떼에게 풀을 뜯기러 스켐 근처로 갔을 때,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말하였다. “네 형들이 스켐 근처에서 양 떼에게 풀을 뜯기고 있지 않느냐? 자, 내가 너를 형들에게 보내야겠다.” 그래서 요셉은 형들을 뒤따라가 도탄에서 그들을 찾아냈다. 그런데 그의 형들은 멀리서 그를 알아보고, 그가 자기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를 죽이려는 음모를 꾸몄다.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저기 저 꿈쟁이가 오는구나. 자, 이제 저 녀석을 죽여서 아무 구덩이에나 던져 넣고, 사나운 짐승이 잡아먹었다고 이야기하자. 그리고 저 녀석의 꿈이 어떻게 되나 보자.” 그러나 르우벤은 이 말을 듣고 그들의 손에서 요셉을 살려 낼 속셈으로, “목숨만은 해치지 말자.” 하고 말하였다. 르우벤이 그들에게 다시 말하였다. “피만은 흘리지 마라. 그 아이를 여기 광야에 있는 이 구덩이에 던져 버리고,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는 마라.” 르우벤은 그들의 손에서 요셉을 살려 내어 아버지에게 되돌려 보낼 생각이었다. 이윽고 요셉이 형들에게 다다르자, 그들은 그의 저고리, 곧 그가 입고 있던 긴 저고리를 벗기고, 그를 잡아 구덩이에 던졌다. 그것은 물이 없는 빈 구덩이였다. 그들이 앉아 빵을 먹다가 눈을 들어 보니, 길앗에서 오는 이스마엘인들의 대상이 보였다. 그들은 여러 낙타에 향고무와 유향과 반일향을 싣고, 이집트로 내려가는 길이었다. 그때 유다가 형제들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동생을 죽이고 그 아이의 피를 덮는다고 해서, 우리에게 무슨 이득이 있겠느냐? 자, 그 아이를 이스마엘인들에게 팔아 버리고, 우리는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말자. 그래도 그 아이는 우리 아우고 우리 살붙이가 아니냐?” 그러자 형제들은 그의 말을 듣기로 하였다. 그때에 미디안 상인들이 지나가다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내었다. 그들은 요셉을 이스마엘인들에게 은전 스무 닢에 팔아넘겼다. 이들이 요셉을 이집트로 데리고 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3-43.45-46 그때에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말씀하셨다. “다른 비유를 들어 보아라. 어떤 밭 임자가 ‘포도밭을 일구어 울타리를 둘러치고 포도 확을 파고 탑을 세웠다.’ 그리고 소작인들에게 내주고 멀리 떠났다. 포도 철이 가까워지자 그는 자기 몫의 소출을 받아 오라고 소작인들에게 종들을 보냈다. 그런데 소작인들은 그들을 붙잡아 하나는 매질하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을 던져 죽이기까지 하였다. 주인이 다시 처음보다 더 많은 종을 보냈지만, 소작인들은 그들에게도 같은 짓을 하였다. 주인은 마침내 ‘내 아들이야 존중해 주겠지.’ 하며 그들에게 아들을 보냈다. 그러나 소작인들은 아들을 보자,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 하고 저희끼리 말하면서, 그를 붙잡아 포도밭 밖으로 던져 죽여 버렸다. 그러니 포도밭 주인이 와서 그 소작인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그렇게 악한 자들은 가차 없이 없애 버리고, 제때에 소출을 바치는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입니다.” 하고 그들이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성경에서 이 말씀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서 하느님의 나라를 빼앗아, 그 소출을 내는 민족에게 주실 것이다.”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은 이 비유들을 듣고서 자기들을 두고 하신 말씀인 것을 알아차리고, 그분을 붙잡으려고 하였으나 군중이 두려웠다. 군중이 예수님을 예언자로 여겼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시려고 당신의 모든 노력을 기울이셨습니다. 죄인들과 세리들,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복음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당시 유다의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받아들이기는커녕 예수님께 적대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제 그들은 예수님을 제거하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에게 큰 위험이 닥치고 있음을 알아차리십니다. 그래도 예수님께서는 포도원 소작인의 비유 말씀을 통해 그들이 회개하도록 끝까지 호소를 하십니다. 이 마지막 호소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무서운 재앙이 그들에게 닥칠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하느님께서 많은 수확을 내라고 주신 포도밭입니다. 우리는 그 포도밭의 소작인들입니다. 포도밭 주인은 우리가 성실하게 일하여 좋은 포도를 수확하기를 바라십니다. 그리고 땀 흘려 포도밭을 가꾸어 주인에게 성실히 도지를 내기를 바라십니다. 문제는 시간입니다. 시간은 우리를 마냥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은 다 때가 있습니다. 회개의 기회는 바로 ‘지금’ 내가 사는 ‘여기’에서부터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 모니카
    
    ♬ 넌 차지도 뜨겁지도
      
    
    

  2. 저녁노을 님의 말:

    그분 앞에서 셈 바치는 날
    그분께 바쳐야 할 소작물은 어떨까
    좋고 실했던 것은 내몫으로 헛되이 낭비하고 만 것은 아닐까?

    주님이 내게 주신 달란트를 제대로 사용하고 주님이 내게 맡기신 이웃들을 제대로 돌보아 드렸을까,,,
    나 사느라 바쁘고 잘못 들어선 길에서 돌아가기 급급해서 무심히 지나친 주님의 친구들..
    건강할때는 자신에 묶여 스스로를 옥죄고 있다 뒤늦게 정신차리고 보니 몸은 마음대로 안되나이다.
    새털같이 가볍게 걸으라시던 그 길을 마다한 지난날의 힘겹던 제 모습을 봅니다.
    하오나 자신의 무게를 내려놓기까지 기다려주신 사랑에 감사하며 정신을 차리겠나이다.

  3. guest 님의 말: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

    주님!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
    말씀이 저를 두고 하신말씀 같았습니다
    남의 떡이 커보이듯이
    언제나 남의 것을 탐내고 시기하고 욕심부리고
    저의 이기심으로 당신의 자녀라고 떠들어대지만
    하루에도 수 차례 아니! 어느 때는 수십 번도...
    당신을 죽이고 있습니다
    저의 세치 혀로 당신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당신을 사랑한다고 떠들어대면서도
    언제나 당신을 죽이는 일에 앞장 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핑계를 대지요
    오늘은 이래서 안되고 내일은 저래서 못하고
    어제는 누구 때문에 못했고 그제는 어느형제 때문에...
    어느 자매 때문에 ...
    온갖 핑계를 대면서 자신의 잘못을 합리화하고 있습니다
    마음 속에는 온갖 시기 질투 욕심으로 당신을 죽이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회를 하지요
    내일은 잘 하겠다고 입에 발른 소리를 합니다
    잘못했다고 성사를 보고 또 보지만 보속도 하기 전에
    또 다시  똑 같은 잘못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입으로만 온갖 봉사 희생 회개 겸손한 척합니다

    주님!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
    말씀을 성찰하며
    사순시기동안 회개와 겸손과 절제 사랑하는 마음 등
    행동으로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이 공수표가 되지 않도록
    자신의 부족함을 깨달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남의 허물을 들추는 어리석은 신앙가 헬레나가 되지 말아야
    한다고 다시금 다짐해봅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언제나 복음묵상을 한 때만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며
    행동으로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이 헛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그리하여 올 사순시기는 어느 때보다 잘 보내게 하시어
    기쁨과 행복한 부활절을 맞게 해주소서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

    묵상하며

    ♬ 구원의 십자가-가톨릭성가122번(Gui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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