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부활 제2주간 수요일(4/18)


    말씀의 초대
    유다의 지도자들은 사도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적을 일으키자 붙잡아 감옥에 가둔다. 그러나 주님의 천사가 그들을 감옥에서 풀어 주며 사람들에게 생명의 말씀인 복음을 전하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을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고 따르면 구원을 받고 빛 속에서 살 것이다(복음).
    제 1독서
    <여러분께서 감옥에 가두신 그 사람들이 지금 성전에서 백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5,17-26 그 무렵 대사제가 자기의 모든 동조자 곧 사두가이파와 함께 나섰다. 그들은 시기심에 가득 차 사도들을 붙잡아다가 공영 감옥에 가두었다. 그런데 주님의 천사가 밤에 감옥 문을 열고 사도들을 데리고 나와 말하였다. “가거라.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모두 백성에게 전하여라.” 그 말을 듣고 사도들은 이른 아침에 성전으로 들어가 가르쳤다. 한편 대사제와 그의 동조자들은 모여 와서 최고 의회 곧 이스라엘 자손들의 모든 원로단을 소집하고, 감옥으로 사람을 보내어 사도들을 데려오게 하였다. 경비병들이 감옥에 이르러 보니 사도들이 없으므로 되돌아가 보고하였다. “저희가 보니 감옥 문은 굳게 잠겨 있고 문마다 간수가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을 열어 보니 안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성전 경비대장과 수석 사제들은 이 말을 듣고 일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하며, 사도들 때문에 몹시 당황해하였다. 그때에 어떤 사람이 와서 그들에게 보고하였다. “여러분께서 감옥에 가두신 그 사람들이 지금 성전에 서서 백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자 성전 경비대장이 경비병들과 함께 가서 사도들을 데리고 왔다. 그러나 백성에게 돌을 맞을까 두려워 폭력을 쓰지는 않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6-21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 하느님의 외아들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심판은 이러하다. 빛이 이 세상에 왔지만, 사람들은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였다. 그들이 하는 일이 악하였기 때문이다. 악을 저지르는 자는 누구나 빛을 미워하고 빛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자기가 한 일이 드러나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자기가 한 일이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드러내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자녀를 사랑하는 아버지는 자녀에게 무엇이든 다 해 주고 싶어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무서운 심판관이 아니라 자상한 아버지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매우 사랑하시어 당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주셨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아드님을 통해 인간을 고쳐 주시고 타락에서 건져 내시어, 마침내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당신 아드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하느님의 아드님께서는 우리에게 빛으로 오셨습니다. 우리가 빛을 향해 사는 것이 행복이기에 예수님께서 빛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불행하게도 빛을 피합니다. 물속 돌 밑에 숨어 있던 물고기는 돌이 치워지면 놀라 달아납니다. 빛을 등지고 살아가는 사람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가 태양을 향해 서면 그림자는 우리 등 뒤에 생깁니다. 반대로 태양을 등지고 있으면 그림자는 우리 앞에 나타납니다. 우리가 빛이신 예수님을 향해 있으면 우리 마음의 그림자, 우리 삶의 어둠은 우리 등 뒤로 물러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등지고 살아가면 마음의 그늘과 어둠이 우리 앞에 나타납니다. 우리가 빛이신 예수님을 향해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 모니카

♬ 사랑의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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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부활 제2주간 수요일(4/18)


      말씀의 초대
      유다의 지도자들은 사도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적을 일으키자 붙잡아 감옥에 가둔다. 그러나 주님의 천사가 그들을 감옥에서 풀어 주며 사람들에게 생명의 말씀인 복음을 전하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을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고 따르면 구원을 받고 빛 속에서 살 것이다(복음).
      제 1독서
      <여러분께서 감옥에 가두신 그 사람들이 지금 성전에서 백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5,17-26 그 무렵 대사제가 자기의 모든 동조자 곧 사두가이파와 함께 나섰다. 그들은 시기심에 가득 차 사도들을 붙잡아다가 공영 감옥에 가두었다. 그런데 주님의 천사가 밤에 감옥 문을 열고 사도들을 데리고 나와 말하였다. “가거라.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모두 백성에게 전하여라.” 그 말을 듣고 사도들은 이른 아침에 성전으로 들어가 가르쳤다. 한편 대사제와 그의 동조자들은 모여 와서 최고 의회 곧 이스라엘 자손들의 모든 원로단을 소집하고, 감옥으로 사람을 보내어 사도들을 데려오게 하였다. 경비병들이 감옥에 이르러 보니 사도들이 없으므로 되돌아가 보고하였다. “저희가 보니 감옥 문은 굳게 잠겨 있고 문마다 간수가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을 열어 보니 안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성전 경비대장과 수석 사제들은 이 말을 듣고 일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하며, 사도들 때문에 몹시 당황해하였다. 그때에 어떤 사람이 와서 그들에게 보고하였다. “여러분께서 감옥에 가두신 그 사람들이 지금 성전에 서서 백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자 성전 경비대장이 경비병들과 함께 가서 사도들을 데리고 왔다. 그러나 백성에게 돌을 맞을까 두려워 폭력을 쓰지는 않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6-21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 하느님의 외아들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심판은 이러하다. 빛이 이 세상에 왔지만, 사람들은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였다. 그들이 하는 일이 악하였기 때문이다. 악을 저지르는 자는 누구나 빛을 미워하고 빛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자기가 한 일이 드러나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자기가 한 일이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드러내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자녀를 사랑하는 아버지는 자녀에게 무엇이든 다 해 주고 싶어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무서운 심판관이 아니라 자상한 아버지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매우 사랑하시어 당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주셨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아드님을 통해 인간을 고쳐 주시고 타락에서 건져 내시어, 마침내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당신 아드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하느님의 아드님께서는 우리에게 빛으로 오셨습니다. 우리가 빛을 향해 사는 것이 행복이기에 예수님께서 빛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불행하게도 빛을 피합니다. 물속 돌 밑에 숨어 있던 물고기는 돌이 치워지면 놀라 달아납니다. 빛을 등지고 살아가는 사람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가 태양을 향해 서면 그림자는 우리 등 뒤에 생깁니다. 반대로 태양을 등지고 있으면 그림자는 우리 앞에 나타납니다. 우리가 빛이신 예수님을 향해 있으면 우리 마음의 그림자, 우리 삶의 어둠은 우리 등 뒤로 물러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등지고 살아가면 마음의 그늘과 어둠이 우리 앞에 나타납니다. 우리가 빛이신 예수님을 향해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 모니카
    
    ♬ 사랑의빛으로 
      
    
    

  2. 저녁노을 님의 말:

    우리 가정은 구원에 이르게 되었다.
    남편사업이 부진해지고 몸마저 망가져 지팡이를 짚고 다녔다.
    언니의 도움으로 식당을 했는데 그 때 기도하러 오신 수녀님께서 하신 말씀
    바른 신앙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라고 하셨다.
    또 그 말이 내귀에 쏙 들어 왔고 나름대로 식당운영을 성경에 준하는 방식대로 경영했다.
    주일도 쉬고…. 아마도 그 때가 내가 입교시킨 사람이 제일 많았을 것이다.
    종업원들도 세례 준비시키며 영세를 받게되다보니 신자 종업원들도 찾아 오게되었다
    견진준비도 시키고 아무리 바빠도 그 시간 만큼은 꼭 시간을 내주었다.

    그러나 두배로 매상은 올렸으나 세배로 뛴 물가 인권비 집세를 감당키가 너무 어려웠다.
    팔아야 시기를 욕심으로 인해 놓쳤다. 주변에 새 상가들이 들어선 것이다.
    수지가 맞지 않는 가운데 3년을 억지로 운영하다보니 영과 육이 지쳤다.
    현리에 있는 기도모임에 갔었다. 갈피를 잡으려고..이박삼일 동안 오직 매달리며 기도했다.
    그만둘 용기를 달라고 청했다.
    어렵사리 두시간 만에 면담 차례가 왔는데 내 뒤에 늘어선 사람들의 절박함이 나의 마음을 흔든다.
    결국 면담에 들어가서 한말 이 제영혼이 죽겠습니까 살겠습니까 단답으로 여쭈었다
    이유나 들어 보자시는데 식당을 접어야 하는데 너무 두렵다고,,..
    주님이 함께하실것이란 말씀을 듣고 결단을 내렸고 영혼은 죽지 않았다.
    그 때 나는 빛을 향해 갔나보다.. 어둠속에서 벗어나려고,
    아마도 지금의 신앙은 그때의 결단으로 가능했을지도,,망했어도 영혼은 죽지않았으니..

  3. guest 님의 말: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묵상이 되지 않아 그동안 묵상했던 것을 읽어봤습니다
    참 신가했습니다
    같은 말씀인데 그때 그때 느끼는 저의 감정이 다르다는 사실이
    같은 사람인데 다른 말씀도 아닌 같은 말씀을 묵상한 내용이
    판이하게 다르다는 사실에 묵상하는 이유를 새삼 느꼈습니다
    저의 신앙심도 재확인 되고 ~~~
    복음말씀을 묵상하는 보람이 있다는 사실이 ….
    당신께서 저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만 저의 변덕 무지 부족한 신앙심 게으름 등등….
    당신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감사의 마음보다 원망과
    세속의 이기심등으로 많은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더 갖지 못해 안달하고 남들보다 더 잘나고 싶고
    폼내고 싶고 세속적인 생각들로 가득찬 저의 머릿 속이
    당신의 말씀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당신의 깊은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당신의 사랑을 깨닫기에는 저의 신앙심이 문제이지만
    복음묵상을 통해서 부족한 저의 모든 것을 인정하며
    깊으신 당신의 사랑을 깨우칠 그날을 위해 부족하나마
    열심히 복음묵상을 해야한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
    말씀을 깊이 새기며

    참으로 좋으신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
    묵상하며

    ♬그 길-작사/작곡:임석수. 노래:손용환

  4. user#0 님의 말: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묵상이 되지 않아 그동안 묵상했던 것을 읽어봤습니다
    참 신가했습니다
    같은 말씀인데 그때 그때 느끼는 저의 감정이 다르다는 사실이
    같은 사람인데 다른 말씀도 아닌 같은 말씀을 묵상한 내용이
    판이하게 다르다는 사실에 묵상하는 이유를 새삼 느꼈습니다
    저의 신앙심도 재확인 되고 ~~~
    복음말씀을 묵상하는 보람이 있다는 사실이 ….
    당신께서 저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만 저의 변덕 무지 부족한 신앙심 게으름 등등….
    당신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감사의 마음보다 원망과
    세속의 이기심등으로 많은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더 갖지 못해 안달하고 남들보다 더 잘나고 싶고
    폼내고 싶고 세속적인 생각들로 가득찬 저의 머릿 속이
    당신의 말씀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당신의 깊은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당신의 사랑을 깨닫기에는 저의 신앙심이 문제이지만
    복음묵상을 통해서 부족한 저의 모든 것을 인정하며
    깊으신 당신의 사랑을 깨우칠 그날을 위해 부족하나마
    열심히 복음묵상을 해야한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
    말씀을 깊이 새기며

    참으로 좋으신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
    묵상하며

    ♬그 길-작사/작곡:임석수. 노래:손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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