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동본당 [한] 弘濟洞本堂

서울대교구 소속 본당. 주보는 그리스도왕. 1941년 중림동(약현)본당 관할의 공소로 발족, 1949년 9월 홍제원본당으로 승격, 초대 본당사제로 한도준(韓道俊, 마태오) 신부가 부임하였다. 6.25동란으로 성당이 파괴되어, 수복후의 교우들은 중림동본당으로 미사 참례를 하였다. 1956년 성당 복구공사 완공, 1958년 2월 2대 박병윤(朴炳閏, 토마스) 본당신부가 부임하여 새 성당 터(현 본당 대지)를 마련하고, 그해 8월에 당산동 본당신부로 전출하였다. 이때부터 서대문본당의 이석충(李錫忠, 요한) 신부가 홍제동본당 주임신부를 겸임, 1961년 콘세트 성당이 완공되었다. 1962년 7월 김덕명(金德明, 요셉)신부가 3대 본당사제로 부임함으로써 겸직본당에서 전담본당으로 복귀하였다. 1967년 7대 이용선(李容善, 베드로) 신부가 부임, 그해 가을에 새 성당 건축에 착수했다가 문제가 생겨서 중단, 1969년 9월 8대 조창희(趙昌熙, 베네딕토) 주임신부 때에 새 성당이 완공되었다. 9대 주임사제로 부임한 이석충 신부는 1975년 분도학교를 설립, 불우한 아이들에게 중학교과정을 야간에 가르치기 시작하였다. 현재 관할구역은 홍제 1, 2, 3, 4동, 홍은 1, 2, 3동 일원이며, 본당주임은 10대 김승훈(金勝勳, 마티아) 신부, 신자 수는 7,057명(1983년 현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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