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한국 교회의 공동 수호자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3/19)


    다윗 가문의 요셉은 갈릴래아의 나자렛에서 목수로 일하는 의로운 사람이었다(마태 13,55; 1,19 참조). 그는 같은 나자렛에 살고 있던 마리아와 약혼했는데, 같이 살기도 전에 마리아께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잉태하신다. 이러한 사실을 몰랐던 요셉은 파혼하기로 작정하며 고뇌하지만, 천사를 통해 하느님의 뜻을 깨닫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이로써 요셉 성인은 성가정의 수호자가 되어 예수님과 성모님을 보호하는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였다. 임종하는 이의 수호자이며 거룩한 교회의 보호자이기도 한 요셉 성인은 성모 마리아와 더불어 한국 교회의 공동 수호자이다. 오늘 전례 ▦ 오늘은 성모님과 함께 한국 교회의 공동 수호자이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입니다. 복음에서 의로운 사람으로 일컬어지는 요셉 성인은, 하느님의 영원한 계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충실한 도구로 선택되어 성가정을 돌보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보호하셨던 요셉 성인께서 오늘도 교회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시기를 청하며 이 대축일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다윗이 임금이 된 뒤에는 나탄 예언자를 통하여 다윗에게 하느님의 말씀이 전해진다. 하느님께서는 다윗의 집안과 그 왕좌가 영원히 굳건하게 되리라고 약속하신다(제1독서). “다윗의 자손이시며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 (마태 1,1)께서는 구약에서 약속된 분이시다.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이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바오로 사도는 약속이 믿음에 따라 이루어지고 은총으로 주어진다고 말한다. 아브라함은 하느님의 약속을 믿어, 믿는 모든 이의 조상이 되었다(제2독서). 다윗 왕조가 무너졌어도 하느님의 약속은 유효하다. 요셉은 그 약속이 이루어지도록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인다(복음).
    제1독서
    <주 하느님께서 예수님께 조상 다윗의 왕좌를 주시리라(루카 1,32 참조).> ▥ 사무엘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7,4-5ㄴ.12-14ㄱ.16 그 무렵 주님의 말씀이 나탄에게 내렸다. “나의 종 다윗에게 가서 말하여라.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의 날수가 다 차서 조상들과 함께 잠들게 될 때, 네 몸에서 나와 네 뒤를 이을 후손을 내가 일으켜 세우고, 그의 나라를 튼튼하게 하겠다. 그는 나의 이름을 위하여 집을 짓고, 나는 그 나라의 왕좌를 영원히 튼튼하게 할 것이다.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될 것이다. 너의 집안과 나라가 네 앞에서 영원히 굳건해지고, 네 왕좌가 영원히 튼튼하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아브라함은 희망이 없어도 희망하였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4,13.16-18.22 형제 여러분,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는 약속은 율법을 통해서가 아니라 믿음으로 얻은 의로움을 통해서 아브라함과 그 후손들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러한 까닭에 약속은 믿음에 따라 이루어지고 은총으로 주어집니다. 이는 약속이 모든 후손에게, 곧 율법에 따라 사는 이들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이 보여 준 믿음에 따라 사는 이들에게도 보장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우리 모두의 조상입니다. 그것은 성경에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만들었다.”라고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아브라함은 자기가 믿는 분, 곧 죽은 이들을 다시 살리시고 존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하도록 불러내시는 하느님 앞에서 우리 모두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는 희망이 없어도 희망하며, “너의 후손들이 저렇게 많아질 것이다.” 하신 말씀에 따라 “많은 민족의 아버지”가 될 것을 믿었습니다. 바로 그 때문에 “하느님께서 그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해 주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16.18-21.24ㄱ<또는 루카 2,41-51ㄱ>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는데,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탄생하셨다. 그분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였는데, 그들이 같이 살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잉태한 사실이 드러났다.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내고 싶지 않았으므로, 남모르게 마리아와 파혼하기로 작정하였다. 요셉이 그렇게 하기로 생각을 굳혔을 때, 꿈에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화답송에서는 하느님께서 다윗에게 하신 약속을 기억합니다. “영원토록 그에게 내 자애를 베풀리니, 그와 맺은 내 계약 변함이 없으리라”(시편 89,29). 그러나 이 시편은 다윗 왕조의 붕괴를 배경으로 하는 시편입니다. ‘하느님께서 다윗에게 후손을 약속하셨는데, 왕조가 무너지고 말았다면 하느님의 영원하신 자애는 어떻게 되는가? 하느님의 약속은 깨지고 말 것인가?’ 이것이 이 시편의 주제입니다. 믿는 모든 이의 조상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제물로 바치게 되면 하느님의 약속이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알았지만, 이렇게 ‘희망이 없는 상황에서도 희망’했습니다(로마 4,18 참조). 시편 89편 또한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으로, 다윗 왕조가 무너져 ‘희망이 없어도 희망하며’ 하느님의 성실하심을 노래합니다. 여기서 실낱같은 왕정복고의 가능성을 내다보는 것이 아닙니다. 진실하신 하느님의 약속이 왕정 붕괴로 깨어질 수 없기에 하느님의 자애를 노래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 자애가 보존될 수 있을지는 아직은 알지 못합니다. 신약에 이르러 그 약속은 실현됩니다. 바오로 사도는 약속이 믿음에 따라 이루어지고 은총으로 주어진다고 선언합니다(로마 4,16 참조). 하느님의 은총에 협력하는 인간의 믿음, 곧 약속을 믿었던 의인 요셉은 그 약속된 후손이 태어날 수 있도록 말없이 협력합니다. 이렇게 하여, 아브라함이 하느님을 믿어 의인으로 인정받고 믿는 모든 이의 아버지가 되었듯이, 하느님의 말씀을 믿고 마리아와 그 모태의 아기를 받아들인 요셉 성인은 우리 모두의 보호자가 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의로운 성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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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한국 교회의 공동 수호자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3/19)


      다윗 가문의 요셉은 갈릴래아의 나자렛에서 목수로 일하는 의로운 사람이었다(마태 13,55; 1,19 참조). 그는 같은 나자렛에 살고 있던 마리아와 약혼했는데, 같이 살기도 전에 마리아께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잉태하신다. 이러한 사실을 몰랐던 요셉은 파혼하기로 작정하며 고뇌하지만, 천사를 통해 하느님의 뜻을 깨닫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이로써 요셉 성인은 성가정의 수호자가 되어 예수님과 성모님을 보호하는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였다. 임종하는 이의 수호자이며 거룩한 교회의 보호자이기도 한 요셉 성인은 성모 마리아와 더불어 한국 교회의 공동 수호자이다. 오늘 전례 ▦ 오늘은 성모님과 함께 한국 교회의 공동 수호자이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입니다. 복음에서 의로운 사람으로 일컬어지는 요셉 성인은, 하느님의 영원한 계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충실한 도구로 선택되어 성가정을 돌보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보호하셨던 요셉 성인께서 오늘도 교회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시기를 청하며 이 대축일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다윗이 임금이 된 뒤에는 나탄 예언자를 통하여 다윗에게 하느님의 말씀이 전해진다. 하느님께서는 다윗의 집안과 그 왕좌가 영원히 굳건하게 되리라고 약속하신다(제1독서). “다윗의 자손이시며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 (마태 1,1)께서는 구약에서 약속된 분이시다.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이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바오로 사도는 약속이 믿음에 따라 이루어지고 은총으로 주어진다고 말한다. 아브라함은 하느님의 약속을 믿어, 믿는 모든 이의 조상이 되었다(제2독서). 다윗 왕조가 무너졌어도 하느님의 약속은 유효하다. 요셉은 그 약속이 이루어지도록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인다(복음).
      제1독서
      <주 하느님께서 예수님께 조상 다윗의 왕좌를 주시리라(루카 1,32 참조).> ▥ 사무엘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7,4-5ㄴ.12-14ㄱ.16 그 무렵 주님의 말씀이 나탄에게 내렸다. “나의 종 다윗에게 가서 말하여라.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의 날수가 다 차서 조상들과 함께 잠들게 될 때, 네 몸에서 나와 네 뒤를 이을 후손을 내가 일으켜 세우고, 그의 나라를 튼튼하게 하겠다. 그는 나의 이름을 위하여 집을 짓고, 나는 그 나라의 왕좌를 영원히 튼튼하게 할 것이다.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될 것이다. 너의 집안과 나라가 네 앞에서 영원히 굳건해지고, 네 왕좌가 영원히 튼튼하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아브라함은 희망이 없어도 희망하였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4,13.16-18.22 형제 여러분,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는 약속은 율법을 통해서가 아니라 믿음으로 얻은 의로움을 통해서 아브라함과 그 후손들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러한 까닭에 약속은 믿음에 따라 이루어지고 은총으로 주어집니다. 이는 약속이 모든 후손에게, 곧 율법에 따라 사는 이들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이 보여 준 믿음에 따라 사는 이들에게도 보장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우리 모두의 조상입니다. 그것은 성경에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만들었다.”라고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아브라함은 자기가 믿는 분, 곧 죽은 이들을 다시 살리시고 존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하도록 불러내시는 하느님 앞에서 우리 모두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는 희망이 없어도 희망하며, “너의 후손들이 저렇게 많아질 것이다.” 하신 말씀에 따라 “많은 민족의 아버지”가 될 것을 믿었습니다. 바로 그 때문에 “하느님께서 그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해 주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16.18-21.24ㄱ<또는 루카 2,41-51ㄱ>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는데,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탄생하셨다. 그분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였는데, 그들이 같이 살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잉태한 사실이 드러났다.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내고 싶지 않았으므로, 남모르게 마리아와 파혼하기로 작정하였다. 요셉이 그렇게 하기로 생각을 굳혔을 때, 꿈에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화답송에서는 하느님께서 다윗에게 하신 약속을 기억합니다. “영원토록 그에게 내 자애를 베풀리니, 그와 맺은 내 계약 변함이 없으리라”(시편 89,29). 그러나 이 시편은 다윗 왕조의 붕괴를 배경으로 하는 시편입니다. ‘하느님께서 다윗에게 후손을 약속하셨는데, 왕조가 무너지고 말았다면 하느님의 영원하신 자애는 어떻게 되는가? 하느님의 약속은 깨지고 말 것인가?’ 이것이 이 시편의 주제입니다. 믿는 모든 이의 조상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제물로 바치게 되면 하느님의 약속이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알았지만, 이렇게 ‘희망이 없는 상황에서도 희망’했습니다(로마 4,18 참조). 시편 89편 또한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으로, 다윗 왕조가 무너져 ‘희망이 없어도 희망하며’ 하느님의 성실하심을 노래합니다. 여기서 실낱같은 왕정복고의 가능성을 내다보는 것이 아닙니다. 진실하신 하느님의 약속이 왕정 붕괴로 깨어질 수 없기에 하느님의 자애를 노래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 자애가 보존될 수 있을지는 아직은 알지 못합니다. 신약에 이르러 그 약속은 실현됩니다. 바오로 사도는 약속이 믿음에 따라 이루어지고 은총으로 주어진다고 선언합니다(로마 4,16 참조). 하느님의 은총에 협력하는 인간의 믿음, 곧 약속을 믿었던 의인 요셉은 그 약속된 후손이 태어날 수 있도록 말없이 협력합니다. 이렇게 하여, 아브라함이 하느님을 믿어 의인으로 인정받고 믿는 모든 이의 아버지가 되었듯이, 하느님의 말씀을 믿고 마리아와 그 모태의 아기를 받아들인 요셉 성인은 우리 모두의 보호자가 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의로운 성 요셉 
    
    
    

  2. guest 님의 말: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주님!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복음을 묵상하면서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말씀에 신앙인으로 당신의 자녀로 요셉성인을
    본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며
    당신께 영광을 돌리고 묵묵히….

    하지만….
    실천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이 만만치가
    않다는 사실이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한다는 것이….
    입으로야 쉽게 말할 수 있는데….

    참 어렵습니다 주님!
    하루에도 수십 번씩 변하는 저의 변덕도 걸림돌이지요
    머릿 속으로는 하루에도 수 차례 기와 집을 지었다 허물지만
    정작 실천을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 …
    당신께 죄송하고 저 자신에게도 화가 나고….
    무기력하고 책임없고 회피하고 자신의 잘못을 핑계되고
    남한테 책임을 전가하는 신앙인답지 못한 행동들이…
    복음을 묵상하면서 반성이 되엇습니다

    그럼에도…
    한편으로는 안도가 되었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잇다는 사실이
    아직은 저에게 희망이 있다는 생각에 스스로 위로를 해봅니다
    기회가 있다는 사실에 희망을 갖으며
    새롭게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을 불러보니 미움이 편안함을 느낍니다
    이 마음 영원히 간직하며 복음묵상을 해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얼마남지 않은 올 사순시기를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려 합니다
    저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시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사랑이신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 굳게 믿으며
    오늘 밤도 기쁘게 복음묵상 합니다
    요셉성인의 믿음과 순명 성실함을 본받았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아멘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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