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묵상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먼저 내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비록 잘난 곳은 없다 하더라도 적어도 남에게 혐오감을 주거나 악취를 풍겨서 내 곁을 지나가는 사람이 눈쌀을 찌푸르고 가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 문득 내가 건강하다는 것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또한 사마리아인과 유다인이 서로 관계가 안좋음에도 불구하고 나병환자들은 함께함을 보면서
어찌보면 우리 서로 잘난것도 없고, 내새울 것도 없는데 남과 내가 분리된다고 생각하는 그런 석은 생각, 내가 남보다 우월하다는 그런 어리석은 생각은 버려야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 이 말씀을 들으면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어제 말씀에서 그저 해야할 일을 했을 따름입니다.
라고 말하라고 하고서니
예수님께서도 그 일을 하러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아홉은 어디갔느냐고 말씀하시니….
어차피 그런것 모르실리 없지 않습니까?
그들이 감사를 하든 말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잃은 양들을 찾아서 인도하고
병자를 고쳐주고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실 수 없는 것입니까?
……
그리고 남이 감사하든 말든
그저 해야 할 일을 했다고. 그렇게 말씀하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용서하십시오.
그냥 미사중에 분심으로 다가와서니 말씀드리는 것이니….

주님!
저도 감사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저에게 건강을 주심과
저를 살게 하심과
저를 있게하심과
저에게 많은 사람들을 주심과…
모든 것에 감사하면서 하루 하루를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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