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가 21,34-36 토요일

21 장
34 “여러분은 스스로 경계하여 여러분의 마음이 취기와 폭음과 일상사의 걱정으로 짓눌리지 않게 하며 또한 그 날이 여러분에게 갑자기 닥쳐오지 않게 하시오.
35 그 날은 온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마치 덫처럼 덮칠 것이기 때문입니다.
36 그러므로 여러분은 장차 이루어질 이 모든 일을 피하여 인자 앞에 설 수 있도록 늘 간구하면서 깨어 지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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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to 루가 21,34-36 토요일

  1. user#0 님의 말:

    34 “여러분은 스스로 경계하여 여러분의 마음이 취기와 폭음과 일상사의 걱정으로 짓눌리지 않게 하며 또한 그 날이 여러분에게 갑자기 닥쳐오지 않게 하시오.

    오늘 한 스님을 만났습니다.
    그 스님은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리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왜 결혼을 했는지 그 이유를 말해주었습니다.
    자신이 절에서 수행을 하다보니 노인 스님들의 삶이 처량해 보였다고 합니다.
    후배들이 공양을 해 주고는 있지만
    그리 편하게 보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남이 나를 챙겨주는 것 보다는 내 가족이 낫지 않겠는가?
    그래서 그는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분은 가정을 꾸린 후 많은 번뇌에 사로잡혔다고 합니다.
    자유롭지도못하고
    일상사에 짓눌려서 살아 간다고 합니다.
    그는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를 피하려고 하다가 열가지 번뇌를 얻었다고.

    35 그 날은 온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마치 덫처럼 덮칠 것이기 때문입니다.
    36 그러므로 여러분은 장차 이루어질 이 모든 일을 피하여 인자 앞에 설 수 있도록 늘 간구하면서 깨어 지키시오.”

    여러가지 걱정이 있으면 깨어 있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버리고 따르라고 말씀하신 듯 합니다.
    오로지 그분만을 향하고 깨어 있는 삶
    좀더 자유롭다면 좋지 않겠습니까?
    …….
    함께 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때
    더욱 자유로와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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