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 18,12-14
** 한 마리 양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오늘 복음은 참으로 주님의 크신 사랑이 느껴지는 모습이 가슴에 와 닿는다.
어찌 아흔아홉마리보다 한 마리 양인가?
복음서에 자주 등장하는 작은 것, 작은일에 충성하는 종, 어린이,
참으로 작다는 말이 많이 나온다.
요즘 사람들은 크고 값진 것에 더 마음이 쏠려있다. 하지만 작은 것을 늘 소홀하거나
흘리기 쉽지만, 예수님의 마음을 보면, 참으로 예리하고, 예민하시다.
떡하나를 먹어도 늘 크고, 많은 것에만 마음이 쏠려있으니,
참으로 어리석을 수 밖에..
작은 일에 충성을 다하는 사람이
큰일도 성실하게 성공하는 것을 많이 본다. 작은 것에, 적은 수에 충실하지 않고는
결코 큰 일을 이룰 수 없기때문이다.
나에게 있어서 작은 일은 무엇인지 찾아보게 된다.
그리고 큰 것을 포기하고도 작은일에도 기뻐하는 겸손한 마음인지 살펴본다.
작은 것에서 기쁨과 행복을 느끼는 슬기로운 사람이 되어야 될터인데..
며칠이나 갈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