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

어제는 컴이 고장나서 인터넷을 못했습니다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요
그리고 독서와 묵상과 기도를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요.
감사합니다요.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변명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바오로의 매일묵상
    [2004/2/20]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복음(마르꼬 8,34-9,1)
    
    그때에 예수께서 군중과 제자들을 한자리에 불러 놓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살릴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는다 해도 제 목숨을 잃는다면 무슨 이익이 있겠느냐? 
    사람이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서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사람의 아들도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거룩한 천사들을 거느리고 올 때에 그를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여기 서 있는 사람들 중에는 죽기 전에 하느님 나라가 권능을 떨치며 오는 것을 볼 사람들도 있다.”
    
    묵상
    
    한 성당이 운영 되는 데에는 신자 수의 1%가 봉사하기에 움직일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다니는 성당의 신자 수가 약 1만명인데요, 그 중에 약 100여분이 봉사하시기에 성당이 운영이 된다고 하네요.
    나머지 9천 9백명은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는 참 많은 변명을 합니다.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준비하고 많은 사람들을 초대하였다.   
    잔치 시간이 되자 초대받은 사람들에게 자기 종을 보내어 준비가 다 되었으니 어서 오라고 전하였다.
    그러나 초대받은 사람들은 한결같이 못 간다는 핑계를 대었다. 
    첫째 사람은 ‘내가 밭을 샀으니 거기 가 봐야 하겠소. 미안하오’ 하였고 
    둘째 사람은 ‘나는 겨릿소 다섯 쌍을 샀는데 그것들을 부려 보러 가는 길이오. 미안하오’ 하였으며
    또 한 사람은 ‘내가 지금 막 장가들었는데 어떻게 갈 수가 있겠소?’ 하고 말하였다.
    심부름 갔던 종이 돌아 와서 주인에게 그대로 전하였다. 
    집주인은 대단히 노하여 그 종더러 ‘어서 동네로 가서 한길과 골목을 다니며 
    가난한 사람, 불구자, 소경, 절름발이들을 이리로 데려 오너라’ 하고 명령하였다. 
    얼마 뒤에 종이 돌아 와서 ‘주인님, 분부하신 대로 다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자리가 남았습니다’ 하고 말하니 주인은 다시 종에게 이렇게 일렀다. 
    ‘그러면 어서 나가서 길거리나 울타리 곁에 서 있는 사람들을 억지로라도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도록 하여라.
    잘 들어라. 처음에 초대받았던 사람들 중에는 내 잔치에 참여할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루가 14,16-24)
    
    혹시 우리 지금 갖은 변명을 다 하면서 예수님의 초대에 응하지 않고 있지는 않은가요?
    
    기도
    
    예수님, 나보다 나의 십자가가 더 가벼움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온전히 십자가 지고 당신 따르게 하여 주소서.
    
    
    Written by Paulus
    

    211.202.234.59 이 헬레나: 예수님 나보다 나의 십자가가 더 가벼움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온전히 십자가 지고 당신 따르게 하여 주소서
    아멘
    바오로형제님의 간절한 기도가 이루어지시기를…….
    좋은하루 되세요 [02/21-01:18]

  2. user#0 님의 말:


    바오로의 매일묵상
    [2004/2/20]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복음(마르꼬 8,34-9,1)
    
    그때에 예수께서 군중과 제자들을 한자리에 불러 놓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살릴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는다 해도 제 목숨을 잃는다면 무슨 이익이 있겠느냐? 
    사람이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서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사람의 아들도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거룩한 천사들을 거느리고 올 때에 그를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여기 서 있는 사람들 중에는 죽기 전에 하느님 나라가 권능을 떨치며 오는 것을 볼 사람들도 있다.”
    
    묵상
    
    한 성당이 운영 되는 데에는 신자 수의 1%가 봉사하기에 움직일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다니는 성당의 신자 수가 약 1만명인데요, 그 중에 약 100여분이 봉사하시기에 성당이 운영이 된다고 하네요.
    나머지 9천 9백명은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는 참 많은 변명을 합니다.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준비하고 많은 사람들을 초대하였다.   
    잔치 시간이 되자 초대받은 사람들에게 자기 종을 보내어 준비가 다 되었으니 어서 오라고 전하였다.
    그러나 초대받은 사람들은 한결같이 못 간다는 핑계를 대었다. 
    첫째 사람은 ‘내가 밭을 샀으니 거기 가 봐야 하겠소. 미안하오’ 하였고 
    둘째 사람은 ‘나는 겨릿소 다섯 쌍을 샀는데 그것들을 부려 보러 가는 길이오. 미안하오’ 하였으며
    또 한 사람은 ‘내가 지금 막 장가들었는데 어떻게 갈 수가 있겠소?’ 하고 말하였다.
    심부름 갔던 종이 돌아 와서 주인에게 그대로 전하였다. 
    집주인은 대단히 노하여 그 종더러 ‘어서 동네로 가서 한길과 골목을 다니며 
    가난한 사람, 불구자, 소경, 절름발이들을 이리로 데려 오너라’ 하고 명령하였다. 
    얼마 뒤에 종이 돌아 와서 ‘주인님, 분부하신 대로 다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자리가 남았습니다’ 하고 말하니 주인은 다시 종에게 이렇게 일렀다. 
    ‘그러면 어서 나가서 길거리나 울타리 곁에 서 있는 사람들을 억지로라도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도록 하여라.
    잘 들어라. 처음에 초대받았던 사람들 중에는 내 잔치에 참여할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루가 14,16-24)
    
    혹시 우리 지금 갖은 변명을 다 하면서 예수님의 초대에 응하지 않고 있지는 않은가요?
    
    기도
    
    예수님, 나보다 나의 십자가가 더 가벼움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온전히 십자가 지고 당신 따르게 하여 주소서.
    
    
    Written by Paulus
    

    211.202.234.59 이 헬레나: 예수님 나보다 나의 십자가가 더 가벼움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온전히 십자가 지고 당신 따르게 하여 주소서
    아멘
    바오로형제님의 간절한 기도가 이루어지시기를…….
    좋은하루 되세요 [02/21-01:18]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