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 어린 사람들이여, 지금은 마지막 시간입니다. 반그리스도가 온다고 여러분이 들은 대로 이제 많은 반그리스도들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시간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19 그들은 우리 가운데서 나왔지만 우리에게 속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그들이 우리에게 속했다면 우리들과 함께 머물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모두 우리에게 속하지 않았다는 것은 으레 드러나게 되어 있었습니다.
이 말씀은 참 신앙을 부정하고 거짓을 가르치는 사람들에게 현혹되지 말고 끝까지 옳은 신앙을 지켜야 함을 말씀하신다.
그런데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
지금은 한해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신앙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게 되리라는 것은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도 우리와 같은 믿음을 지니고 있던 사람들입니다만 유혹에 빠져 신앙을 버리게 되었고 나 까지 유혹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들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 20 그러나 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으로부터 기름 부어졌으니,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내 신앙이 옳다는 것을 알고 있고, 참 하느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나는 어떤 유혹도 이겨낼 수 있고, 어떤 시련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나는 열심한 마음으로 하느님을 사랑했습니다.
한해동안 열심히 신앙생활 했습니다.
유혹에 빠졌던 시간들도 많이 있었지만 결코 하느님을 등지지는 않았습니다
│ 21 여러분이 진리를 모른다고 여러분에게 써 보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여러분은 진리를 알고 있으며 또 그 진리에서 거짓은 하나도 나오지 않는다고 써 보냅니다.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내 신앙 어떠했는지 돌아보았으면 합니다.
열심한 신앙인이었는지
내가 다른이들을 넘어지게 하지는 않았는지…
착각속에 빠져서 살지는 않았는지…
한해가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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