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새해 새아침이 밝아온지
벌써 이틀이나 되었는데…
신부님은 왜 저희들 한테 새해인사, 아니
새해 축복기도?.. (아니 강복기도인가?..)
왜? 그 중요한 기도는 안해주시는 거예요오?…
궁금해요오…..?? (하지만, 웃음)^^
하지만.. 신부님,
저가 기도는 너무 못하지만은요.
신부님을 위해서 지금 금방 기도.. 좀 해드릴까요?..
…..대답 안하셔도 해드릴꺼예요……(뻔뻔..웃음)
모든 은총의 원천이신 주님,
한해를 시작하면서 저희 사이버 성당의
그 요한 세례자 신부님의 그 마음(?)을 위하여
부족한 제자가 이렇게 기도 드린답니다.
주님, 당신께 간절히, 정말 간절히 비오니
오늘(요한1,27절)”나는 예수님의 신발끈을
풀어드릴 자격조차 없는 몸이요.” 하신
세례자 요한 예언자님의 마음처럼…
저희 세례자 요한 신부님의 마음도…
당신앞에서 한없는 겸손을 드릴수 있는
당신앞에서 한없는 평화를 느낄수 있는
저희 세례자 요한 신부님의 마음이 되게하소서.
주님, 저희 스승 신부님께 하루속히
마음의 평화와 기쁨을 찾게 하여 주소서…..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