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 요한의 증언은 이러하다.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관들과 레위 지파 사람들을 [요한에게] 파견하여 “당신은 누구요?” 하고 묻게 하였을 때
│ 20 그는 고백하며 부인하지 않았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오” 하고 고백하였던 것이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나는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나를 누구라고 말해야 하는가?
나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 21 그들이 “그러면 누구요? 당신이 엘리야요?” 하고 묻자 그는 또 “아니오” 하였다. “당신은 그 예언자요?” (하고 묻자 다시) “아니오” 하고 대답하였다.
내가 누구라고 말하는 것보다 남이 나에게 누구냐고 묻는 것이 떠 빠를 수도 있겠다.
당신은 예수님을 믿습니까?
예
당신은 예수님을 증언하고 있습니까?
아니오
당신은 예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증언하고 있지 못하니 신앙인이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까?
…….
매번 나에게 질문이 주어진다.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당신과 예수님과의 관계는 어떻습니까?
…….
자신있게 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22 그러니 그들이 말하기를 “당신은 누구요?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우리가 대답을 해 주어야 하오. 당신은 자신을 무엇이라고 말하오?” 하였다.
│ 23 요한이 말하였다. “예언자 이사야가 말한 대로 나는 ‘주님의 길을 바르게 하라’ 고 광야에서 부르짖는 이의 소리요.”
세례자 요한은 자신의 사명을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살았다.
나는 내 사명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
그리고 대충 살고 있다……….
│ 24 그런데 파견돼 온 자들은 바리사이파 사람들이었다.
│ 25 그들이 요한에게 질문하며 말하기를 “당신이 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 그 예언자도 아니라면 왜 세례를 베푸는 거요?” 하였다.
│ 26 요한은 대답하여 이렇게 말했다.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풉니다. 그러나 당신들이 알지 못하는 분이 당신들 가운데 서 계십니다.
│ 27 그분은 내 뒤에 오시는 분이지만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치 못합니다.”
│ 28 요한이 세례를 베풀던 요르단강 건너편 베다니아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
한해를 시작하면서 세례자 요한과 같은 마음이 내 안에 있었으면 좋겠다.
함께 하는 예수님을 알아 뵙고
그분 앞에서 한없는 겸손을 드릴 수 있는 나 였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