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베엘제불에 사로잡혀 있다
귀신 두목의 (힘을) 빌려 귀신들을 쫓아낸다”
이 말은 예수님을 모함하고 있는 율법학자들의 말입니다. 왜들 그렇게 살까.
자신들의 위치를 생각해서, 혹시나 예수님이 자기들의 자리를 위태롭게 할까봐. 이들은 예수님을 모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남이 잘할때 나는 그를 칭찬하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 사람 정말 착한 사람이야. 능력도 있고, 성격도 좋고…”
“야! 저 사람 그런 사람 아녀. 원래 성질 더럽고, 지난번에 이렇게 했고, 저렇게 했고,….좌우지간 네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 아니야!”
그런데 이렇게 말하면 내가 그 사람보다 잘 났다는 것이 되는데
그렇게 말한다 한들 내 모습이 변하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남을 칭찬보다는 꼬집기를 더 잘합니다. 그가 그런 사람 아니야…
왜 나는 남을 칭찬하기에 인색할까요. 그렇다고 내가 올라가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사탄이 사탄을 쫓아낼 수 있습니까?
참 좋은 답변이었습니다.
더러운 영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과 성령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의 삶의 자세는 다릅니다.
그리고 그것은 삶으로 드러납니다.
거울을 바라보세요.
거울속에 나의 모습이 보입니다.
성령을 향해 있는 나의 모습이. 성령을 거부하면서 살고 있는 나의 모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