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나라는 이와 같으니…3주간 금요일

마르코 4 장
26 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런 경우와 같습니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리고는
27 자고 일어나곤 하며 밤과 낮이 가는데 그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씨는 싹터 무럭무럭 자랍니다.
28 땅은 저절로 열매를 맺게 합니다. 처음에는 줄기가 자라고, 다음에는 이삭이 패고, 그 다음에는 이삭에 가득한 밀알이 맺힙니다.
29 그리고 열매가 익으면 그 사람은 곧 낫을 댑니다. 추수(때)가 왔기 때문입니다.”
30 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는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과 비교할까, 혹은 무슨 비유로 그것을 밝혀 보일까?
31 하긴 겨자 씨앗과 같습니다. 그것이 땅에 뿌려질 때에는 지상의 어떤 씨보다도 작습니다.
32 그러나 뿌려지면 자라서 어떤 푸성귀보다도 더 크게 되어 큰 가지들을 뻗칩니다. 그리하여 하늘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됩니다.”
33 예수께서는 이런 여러 가지 비유로,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을 만큼 (복음) 말씀을 설교하셨다.
34 비유를 들지 않고는 그들에게 말씀하시지 않았고, 당신 제자들에게는 따로 모든 뜻을 풀이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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