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누가 더 중요합니까?

2 예수께서 배에서 내리시자, 더러운 영에 사로잡힌 사람이 무덤에서 (나와) 그분에게 마주 왔다.


마귀들린 사람이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문득 그가 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의 모습을 그분께 보여드리는 순간 나는 무슨 생각을 할 수 있을까?


3 그는 무덤에서 기거하였는데, 어느 누구도 더 이상 그를 묶어 둘 수 없었다. 쇠사슬로도 할 수 없었다.
4 그는 이미 여러 번 쇠고랑과 쇠사슬로 묶인 적이 있었지만, 쇠사슬도 끊고 쇠고랑도 부수곤 했기 때문에, 아무도 그를 휘어잡지 못했다.
5 그리고 밤이나 낮이나 노상 무덤과 산에서 소리를 지르며 돌로 제 몸을 짓찧곤 했다.


나는 그분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 누가 뭐라해도 제 멋대로 행동했고, 어느 누가 충고를 해 주어도, 심지어 고해성사를 봐도 변화되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분의 뜻과는 정 반대로 살았습니다.


6 그런데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는 달려와서 그분에게 절하였다.
7 그리고 큰 소리로 외쳐 말하기를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 당신이 저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하느님께 의지하여 당신에게 애원하오니 제발 저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하였다.


어찌보면 할 수 있는 말이 이것뿐이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발 저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왜 저를 괴롭히십니까? 저는 저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마음에 울려 퍼집니다.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거라”


더러운 영은 돼지떼 속에 들어가게 해 달라고 청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아야 될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생각이 짧으신 것은아닌가?


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시는가? 사람들은 예수님을 싫어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생각은 다르십니다.


“사람이 중요합니까? 돼지들이 중요합니까?”


나는 수천 수만 마리의 돼지보다도 훨씬 더 존귀합니다.


나는 수천 수만 마리의 돼지보다도 훨씬 더 사랑받고 있는 존재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나를 사랑하십니다.


“그분께서는 그무엇보다도 나를 더 존귀하게 생각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치유받은 이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대 집, 가족들한테 가서, 주님께서 그대에게 행하신 일, 그러니까 그대에게 자비를 베푸신 일을 모두 알리시오.” 


먼저 주님께서 저에게 행하신 일들을 저 자신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기억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크시 일들을…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