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장
30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와서, 자기들이 행하고 가르친 것을 모두 보고하였다.
31 그러자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여러분은 따로 어디 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도록 하시오” 하고 이르셨다. 오고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들은 음식을 먹을 겨를도 없었던 것이다.
32 그리하여 일행은 배를 타고 따로 외딴 곳을 찾아 떠났다.
33 그러나 사람들은 그들이 가는 것을 보았고, (그 갈곳을) 알아챈 이들도 많았다. 그래서 이들은 모든 고을에서 나와 (잰) 걸음으로 함께 그곳으로 달려가서 일행보다 먼저 당도하였다.
34 예수께서 (배에서) 내리시며 많은 군중을 보시고는 그들을 측은히 여기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과 같았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여러모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6 장
30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와서, 자기들이 행하고 가르친 것을 모두 보고하였다.
31 그러자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여러분은 따로 어디 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도록 하시오” 하고 이르셨다. 오고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들은 음식을 먹을 겨를도 없었던 것이다.
32 그리하여 일행은 배를 타고 따로 외딴 곳을 찾아 떠났다.
바쁘게 살다보면 내가 누구인줄도 모르고 살아가게 됩니다. 어떤 때는 내가 왜 이 일을 하는줄도 모르고 살아가게 됩니다. 여유가 없으면 남에게 짜증을 부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바쁘다…바쁘다….
이것은 다가오지 말라는 말과도 같은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피정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쉬는것 그것이 피정이 아니겠습니까?
새로운 충전. 예수님 안에서 충전하는 것.
33 그러나 사람들은 그들이 가는 것을 보았고, (그 갈곳을) 알아챈 이들도 많았다. 그래서 이들은 모든 고을에서 나와 (잰) 걸음으로 함께 그곳으로 달려가서 일행보다 먼저 당도하였다.
34 예수께서 (배에서) 내리시며 많은 군중을 보시고는 그들을 측은히 여기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과 같았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여러모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사람들은 예수님과 제자들의 상황을 봐주지 않습니다.
문득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부활 미사 때 성사를 주다보니 미사가 중간이 지나도록 고해자들은 그칠줄을 몰랐습니다. 순간 너무 슬퍼졌습니다. 나도 부활을 기쁘게 보내고 싶은데. 나도 미사에 참례하고 싶은데 이렇게 고해소에서 부활을 지내게 되는구나… 신자들이 야속했습니다. 좀 일찍좀 보지. 자기들 시간 좀 냈으면 서로 좋았을 것을…..그런데 신자들은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야 넌 원래 그런 것 하는 사람 아니냐….” 그렇게 말씀하시면 할 말이 없죠…
예수님께서는 당신에게 다가오는 길잃은 양들을 측은히 여기십니다. 사실 그들에게는 참된 목자가 없었습니다. 다 아시는 바와 같이.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참 목자가 되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안에 쉬는 것 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예수님 안에 머무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이번 설에는 주변에 계신 신부님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그분들이 삶 안에서 언제나 예수님과 함께 하면서 힘을 얻고 그 것을 나누워 주실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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