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방에 들어오지 못했어요
약속을 잘 안지키는군요
지금 다른곳에 와서 컴을 쓰고 있습니다.
……
어떤 사람이 이런 말을 했어요
컴퓨터랑 신앙이랑 비슷한 면이있다고
프린터는 자기가 잘나서 멋진 것을 인쇄한다고 생각을 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전원이 나갔다든지 아니면 메인에서 출력을 시켜주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나올수가 없죠
그리고 어떤 경우는 이상한 것을 인쇄하기도 하고
그리고 메인컴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가 잘나서 다른 주변기기들을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하겠죠
그런데 그것을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 없다면
….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잘나서 모든 것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아무것도 아닌데
그리고 하느님의 말씀에 충실하게 답하지도 않죠
………
좀 비슷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