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삼육구 삼육구…

성경 말씀중에 재미있는 것들이 좀 있습니다.


구원을 준다던지…9원..별거 아니죠


구하면 받을 것이라든지…9 했는디..


또 인사말로 쓰이는 새로나게 하소서도 좀 그래요


무슨 새로 날까나? 참새? 아님 까치?………


우리말이 재미있습니다.


 


7 장
7 “청하시오, 여러분에게 주실 것입니다. 찾으시오, 얻을 것입니다. 두드리시오, 여러분에게 열어 주실 것입니다.
8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어 주실 것입니다.


확신을 가지고 청한다는 것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많은 경우 거절당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심지어는 “뭐 그러실려면 그러시고, 마시려면 마시고…….” 좋은 표현으로 하자면 “당신 뜻대로 하소서” 이런 면도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가끔 성무일도를 바치면서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하느님 저를 구하소서”라고 시작하면서


“뭐 맘대로 하세유…..9 하실려면 9하시고…3하실려면 3하시구…”


이런 불손한 마음들이 청원기도를 방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청원기도를 하면서 먼저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왜 안들어주십니까?”가 아닙니다.


“이것이 당신 뜻에 맞는 청원입니까? 아니면 제 욕심에서 우러나오는 청원입니까?”를 먼저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청원기도는 하느님께 나의 요구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완전히 하느님의 왕권에 예속시키는 제자의 생활태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청원기도를 드릴 때는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청원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9 여러분 가운데 어느 누가 자기 아들이 빵을 청하는데 그에게 돌을 주겠습니까?
10 또는 생선을 청하는데 그에게 뱀을 주겠습니까?
11 그러니 여러분은 악하면서도 여러분의 자녀들에게는 좋은 선물을 줄 줄 안다면, 하늘에 계신 여러분의 아버지께서야 당신에게 청하는 이들에게 얼마나 후하게 좋은 것들을 주시겠습니까!”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습니다. 그리고 자녀를 돌보는 것은 부모에게는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일부 못된 부모들도 있습니다.


삶의 고뇌를 비관하여 애들 데리고 자살을 시도하는 부모들


구박하는 부모들


뭐 못한다고, 못났다고 불평불만만 하는 부모들…


이런 부모님들도 있기는 합니다. 가끔씩…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아버지들도 자식들에게 잘하는데…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말해서 무엇하겠냐고…



12 “그러므로 여러분은 무엇이든지 사람들이 여러분을 (위해) 해주기 바라는 것을 그대로 그들에게 해 주시오. 이것이 율법과 예언자들(의 정신)입니다.”


이것이 바로 황금률입니다.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세상에서 가장 하기 어려운 것.


……………..


말씀하세요. 해드릴께요…………..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