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에서 참으로 행동하기 어렵게하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형제 자매라는 말을 참으로 좋아합니다.
그런데 몇살만 더 드시면 형님이라고 불러야 한다는 거예요..
저는 머리가 안좋아서 만나는 사람마다 저분 나이를 자꾸만
잊어버리거덩요..그래서 정말 머리가 아파요..만나는 사람이
하나, 둘도 아니니..한번은 저만 왕따 당하는 기분이 들은 거 있지요..
머리가 나빠서뤼..그거 사목지침으로 주교님께서 통일하시면 안돼나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말로만 형제, 자매, 형님 하면서 헐뜯고, 남얘기 좋아하고 그러면서 무슨 형제 자매,
정말 아파하고, 함께 고민하고, 따스한 차한잔 합시다. 마음을
나누는 고놈의 정이 그리운 세상입니다.
저도 지금 반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