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고향 사람들에게 배척 당하시는 이유는 바로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살았던 분이었기 때문입니다.
내 주변의 어느 누가 잘 나가게 되면 축하해주는 마음보다는
“아! 그애! 어릴때 말도 못했어…내가 많이 도와줬지…그집안에 좋지 않은 일들이…”
이렇게 그를 깎아 내리는 말을 많이 하게 된다.
성당에서도 마찬가지
누군가가 일을 열심히 하려면,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려면 그렇게 고운 눈으로만 바라보는 것은 아니다.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잘 나간다면 그를 칭찬해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를 끌어 내린다 할지라도 내가 올라가는 것도 아닌데 뭐하러 끌어 내리려 하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끌어 내리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지…
약기운이 떨어져서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