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죄를 지었던 일

이 말씀을 대할 때마다 느끼는 죄의식이 있습니다. 고3때였을 것입니다. 고3때 저는 주일에는 새벽 미사를 했습니다. 오후에는 학교에 들어가야 했기 때문에 새벽 미사를 하고 영화를 본다든지 놀러 간다든지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주일, 미사가 거의 끝나갈 무렵에 성당에 가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저는 그 친구에게 어차피 늦은건데 놀러가자고 했습니다. 그 친구랑 하루 신나게 잘 놀았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 지금 냉담에 조당…중입니다.


이 말씀을 대할 때마다 그 친구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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