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편 알아보기

11 장
14 예수께서 귀신을 쫓아내셨는데 그것은 벙어리 귀신이었다. 귀신이 나가자 벙어리는 말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군중은 놀랐다.
15 그러나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은 말하기를 “그는 귀신 두목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귀신들을 쫓아낸다” 고 했다.
16 또 다른 사람들은 (예수를) 시험하여 당신에게서 하늘로부터 (오는) 표징을 요구하였다.
17 그러자 예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알아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느 나라든지 스스로 갈라지면 망하고 집이란 집은 다 무너집니다.
18 사탄도 스스로 갈라지면 어떻게 그 나라가 지탱하겠습니까? 그런데 여러분은 내가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귀신들을 쫓아낸다고 합니다.
19 만일 내가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귀신들을 쫓아낸다면 여러분의 아들들은 누구의 (힘을) 빌려 (귀신들을) 쫓아낸단 말입니까? 그런즉 바로 그들이 여러분의 재판관이 될 것입니다.
20 그러나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귀신들을 쫓아내고 있으니 그렇다면 하느님의 나라는 여러분에게 왔습니다.
21 힘센 자가 무장하고 자기 저택을 지키는 동안 그의 재산은 안전합니다.
22 그러나 그보다 더 힘센 이가 덮쳐 와서 그를 이기면 그가 의지했던 무기를 모조리 빼앗고 그의 전리품을 나누어 줍니다.
23 나와 함께 있지 않는 사람은 나를 반대하는 것이며,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흩어 버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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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to 예수님편 알아보기

  1. user#0 님의 말:

    14 예수께서 귀신을 쫓아내셨는데 그것은 벙어리 귀신이었다. 귀신이 나가자 벙어리는 말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군중은 놀랐다.
    15 그러나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은 말하기를 “그는 귀신 두목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귀신들을 쫓아낸다” 고 했다.
    16 또 다른 사람들은 (예수를) 시험하여 당신에게서 하늘로부터 (오는) 표징을 요구하였다.

    이 치유가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그런데 이들이 설명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예수님을 무조건 반대한다.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서 쫓아낸다고 우긴다.

    또한 지금 이루어진 기적도 인간적인 척도에 의해서 평가되고 있다. 즉 구마와 치유 기적은 하늘에서 오는 표징으로 간주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고 있다. 이것은 다른말로 말한다면 하느님이 사람들을 위해서 무엇을 하셔야 하며, 사람들을 어떻게 납득시켜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17 그러자 예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알아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느 나라든지 스스로 갈라지면 망하고 집이란 집은 다 무너집니다.
    18 사탄도 스스로 갈라지면 어떻게 그 나라가 지탱하겠습니까? 그런데 여러분은 내가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귀신들을 쫓아낸다고 합니다.
    19 만일 내가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귀신들을 쫓아낸다면 여러분의 아들들은 누구의 (힘을) 빌려 (귀신들을) 쫓아낸단 말입니까? 그런즉 바로 그들이 여러분의 재판관이 될 것입니다.
    20 그러나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귀신들을 쫓아내고 있으니 그렇다면 하느님의 나라는 여러분에게 왔습니다.

     

    너희 사람들은 그리스어로는 “너희 자식들”로 표현된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에 속한 사람들도 마귀를 쫓아 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유대인 구마자들은 기도와 주문과 솔로몬이 했다는 탄원으로 마귀를 쫓아내곤 하였다. 마귀를 쫓아내는 데는 하느님의 권능이 즉효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이 유대의 구마사들은 그들 스스로 예수님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정죄할 것이다.

     

    하느님의 손가락은 하느님의 능력을 말하고 있다.

     

    21 힘센 자가 무장하고 자기 저택을 지키는 동안 그의 재산은 안전합니다.
    22 그러나 그보다 더 힘센 이가 덮쳐 와서 그를 이기면 그가 의지했던 무기를 모조리 빼앗고 그의 전리품을 나누어 줍니다.
    23 나와 함께 있지 않는 사람은 나를 반대하는 것이며,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흩어 버리는 것입니다
    .”

    포용력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지지하는 사람이라는 말씀. 그러나 반대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나와 함께 하지 않는 사람들을 우리는 거부하고 있지 않은가?

    예수님의 포용력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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