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로우신 요셉

1 장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고 마리아에게서 예수가 나셨는데 이분을 그리스도라고 부른다.
18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신 경위는 이러하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요셉과 약혼은 하고 같이 살기 전에 잉태한 것이 드러났다. 그 잉태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었다.
19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법대로 사는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낼 생각도 없었으므로 남모르게 파혼하기로 마음먹었다.
20 요셉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무렵에 주의 천사가 꿈에 나타나서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 들이어라. 그의 태중에 있는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21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예수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다” 하고 일러 주었다.
22 이 모든 일로써 주께서 예언자를 시켜,
23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다. 임마누엘은 “하느님께서 우리와함께 계시다” 는 뜻이다.
24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의 천사가 일러 준 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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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우신 요셉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고 마리아에게서 예수가 나셨는데 이분을 그리스도라고 부른다.

      예수님의 족보에서 마리아는 이 족보에서 전혀 다르게 소개되어있다. 즉 누가 누구에게서 누구를 낳았다는 도식에 의한 것이 아니라 남편의 이름을 언급함이 없이 …에게서 예수를 낳았다라고 되어 있다. 이스라엘 전통안에서 중요한 점은 혈육보다는 내 대를 잇는 사람으로 선포되면 그 사람이 더 중요한 것이다(법적인 승인이 결정적이다.-누군가 이 사람이 내 아들이라고 말하면 그는 친자임이 확인되는 것이기 때문).


    18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신 경위는 이러하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요셉과 약혼은 하고 같이 살기 전에 잉태한 것이 드러났다. 그 잉태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었다.

    그리이스 신화에서는 남자와 여자의 성적 접촉으로만  아기를 낳은 것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성서에서는 하느님께서는 무에서의 창조를 하시는 분으로서 동정녀가 아기를 낳은것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다. 평생동정이라는 것은 아기를 가지기 전도 아기를 가지고도,그리고 아기를 낳은 후도 동정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신이 남자노릇을 하여 애기를 낳는 히브리 사상은 전혀 없다는 것이다.구약성서에서는 이미 영은 생명을 창조하는 하느님의 창조능력과 결부된다. 그러므로 마태오복음1장18절에는 물론 이 탄생의 이적에 관하여 그처럼 조심스럽게 보도하고 있으며 하느님이 인간의 연인이 되었다는 생각은 전혀 조금도 암시하지 않았다.
    그리고 처녀가 애를 낳을 수 있는가 없는가는 현대의 문제이지 신약 시대의 문제가 아니었다. 이 말씀의 의도는 처녀가 아이를 낳은 것이 아니라 메시아의 탄생이다.


    19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법대로 사는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낼 생각도 없었으므로 남모르게 파혼하기로 마음먹었다.

    마태오에게는 요셉의 의로움은 거의 율법에 대한 충성을 의미하지 않는다.(신명22,20-21)오히려 그의 義를 나타낸다.공동번역의 법대로 사는 사람이어서 라는 말은 고발하여서  간음한 여인은 돌로 쳐 죽이는 결과를 가져오므로 마리아를 죽이는 것이 되지만 여기서 말하는 것은 의로운 사람이어서 남모르게 파혼하려는 것이었다. 즉 그는 고발을 하지 않고 그녀와 파혼하려고 한 것이다. 그러므로 여기서 강조되는 것은 바로 요셉의 義이다.  
    의로운 사람이란 항상 하느님께 마음을 두고 하느님의 뜻에 따라 생활하며 기쁘고 진실한 마음으로 율법을 지키는 사람을 말합니다. 또한 의로운 사람은 지혜롭고 친절하며, 그의 성숙한 인간성이 하느님의 계율과 잘 융화되어 빛을발합니다. 의인은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이상적인 인간입니다. 요셉은 자신이 겪고 있는 일을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그것을 조사하거나 해명하려 들지 않습니다.

    20 요셉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무렵에 주의 천사가 꿈에 나타나서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 들이어라. 그의 태중에 있는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구약에서 하느님이 인간과 통교할 때 흔히 천사가 나타난다. 루가복음에서는 마리아에게 예수님의 탄생을 알려준 천사가 가브리엘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21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예수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다” 하고 일러 주었다.

    마리아은 아들을 낳을 것이고 그 이름은 예수라고 말해줍니다. 그런데 자식에게 이름을 지어 주는 것은 아버지의 특권이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창조적인 행위와 같은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고대인들에게 있어서 이름이란 그의 본질과 소명을 나타내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셉의 경우에는 이러한 권리가 제한되어 버립니다. 좀 그렇죠?

     그리고 예수라는 이름의 히브리어 뜻은 “야훼께서 도와 주신다.”, “야훼께서 구원하신다”라는 의미이다. 그것은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의 이름이었으며, 성전의 의식과 제사 재건에 참여한 대사제 예수아의 이름이었다. 구원은 인간과 인류가 구원받아야 할 죄의 종살이에서의 해방을 의미한다.


    22 이 모든 일로써 주께서 예언자를 시켜, 23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다. 임마누엘은 “하느님께서 우리와함께 계시다” 는 뜻이다.

    마태오 복음에서는 구약에서 예언된 사건들이 신약의 예수님  사건으로 성취되었다는 말을 자주 한다. 이것은 성서는 세밀한 부분까지도 정확하다는 것을증명해 주며, 구약의 메시지가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완성되고 증명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24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의 천사가 일러 준 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 들였다.

    요셉은 단순하게 그리고 주저함 없이 그가 들은 대로 행합니다. 그는 경외심과 존경심에 가득 차서 마리아를 가까이하지 않습니다. 마리아는이제 모든 사람이 볼 때 결혼한 요셉의 아내가 됩니다. 마리아는 아기를 낳고 요셉은 그에게 예수라는 이름을 지어 줍니다. 따라서 이 아기는 법적으로는 요셉의 아기이며, 다윗에게까지 거슬러올라가는 계보에 속하게 됩니다.

  2. user#0 님의 말:

    오늘은 예수그리스도의 양아버지이시며 성모마리아의 남편이셨던 성요셉 축일입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마리아의 남편인 성요샙은 어린 예수님과 성모님께 평생 당신을

    바치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요셉성인을 임종자의 수호신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의로우신 성요샙은 하느님의 종으로 평생 살아가신분이십니다.

    우리는 요샙성인이 얼마나 가정을 소중하게 여기며 부모의 도리를 하셨는지 잘압니다.

    우리도 가정에서 성요셉성인을 공경하며 성인의 성덕을 본받아 노력해야하며 요셉성인과 같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공경해야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요셉축일을 맞이하시는 모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3. user#0 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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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Re..의로우신 요셉 – 말씀연구 ┼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고 마리아에게서 예수가 나셨는데 이분을 그리스도라고 부른다.

      예수님의 족보에서 마리아는 이 족보에서 전혀 다르게 소개되어있다. 즉 누가 누구에게서 누구를 낳았다는 도식에 의한 것이 아니라 남편의 이름을 언급함이 없이 …에게서 예수를 낳았다라고 되어 있다. 이스라엘 전통안에서 중요한 점은 혈육보다는 내 대를 잇는 사람으로 선포되면 그 사람이 더 중요한 것이다(법적인 승인이 결정적이다.-누군가 이 사람이 내 아들이라고 말하면 그는 친자임이 확인되는 것이기 때문).


    18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신 경위는 이러하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요셉과 약혼은 하고 같이 살기 전에 잉태한 것이 드러났다. 그 잉태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었다.

    그리이스 신화에서는 남자와 여자의 성적 접촉으로만  아기를 낳은 것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성서에서는 하느님께서는 무에서의 창조를 하시는 분으로서 동정녀가 아기를 낳은것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다. 평생동정이라는 것은 아기를 가지기 전도 아기를 가지고도,그리고 아기를 낳은 후도 동정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신이 남자노릇을 하여 애기를 낳는 히브리 사상은 전혀 없다는 것이다.구약성서에서는 이미 영은 생명을 창조하는 하느님의 창조능력과 결부된다. 그러므로 마태오복음1장18절에는 물론 이 탄생의 이적에 관하여 그처럼 조심스럽게 보도하고 있으며 하느님이 인간의 연인이 되었다는 생각은 전혀 조금도 암시하지 않았다.
    그리고 처녀가 애를 낳을 수 있는가 없는가는 현대의 문제이지 신약 시대의 문제가 아니었다. 이 말씀의 의도는 처녀가 아이를 낳은 것이 아니라 메시아의 탄생이다.


    19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법대로 사는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낼 생각도 없었으므로 남모르게 파혼하기로 마음먹었다.

    마태오에게는 요셉의 의로움은 거의 율법에 대한 충성을 의미하지 않는다.(신명22,20-21)오히려 그의 義를 나타낸다.공동번역의 법대로 사는 사람이어서 라는 말은 고발하여서  간음한 여인은 돌로 쳐 죽이는 결과를 가져오므로 마리아를 죽이는 것이 되지만 여기서 말하는 것은 의로운 사람이어서 남모르게 파혼하려는 것이었다. 즉 그는 고발을 하지 않고 그녀와 파혼하려고 한 것이다. 그러므로 여기서 강조되는 것은 바로 요셉의 義이다.  
    의로운 사람이란 항상 하느님께 마음을 두고 하느님의 뜻에 따라 생활하며 기쁘고 진실한 마음으로 율법을 지키는 사람을 말합니다. 또한 의로운 사람은 지혜롭고 친절하며, 그의 성숙한 인간성이 하느님의 계율과 잘 융화되어 빛을발합니다. 의인은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이상적인 인간입니다. 요셉은 자신이 겪고 있는 일을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그것을 조사하거나 해명하려 들지 않습니다.

    20 요셉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무렵에 주의 천사가 꿈에 나타나서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 들이어라. 그의 태중에 있는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구약에서 하느님이 인간과 통교할 때 흔히 천사가 나타난다. 루가복음에서는 마리아에게 예수님의 탄생을 알려준 천사가 가브리엘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21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예수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다" 하고 일러 주었다.

    마리아은 아들을 낳을 것이고 그 이름은 예수라고 말해줍니다. 그런데 자식에게 이름을 지어 주는 것은 아버지의 특권이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창조적인 행위와 같은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고대인들에게 있어서 이름이란 그의 본질과 소명을 나타내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셉의 경우에는 이러한 권리가 제한되어 버립니다. 좀 그렇죠?

     그리고 예수라는 이름의 히브리어 뜻은 "야훼께서 도와 주신다.", "야훼께서 구원하신다"라는 의미이다. 그것은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의 이름이었으며, 성전의 의식과 제사 재건에 참여한 대사제 예수아의 이름이었다. 구원은 인간과 인류가 구원받아야 할 죄의 종살이에서의 해방을 의미한다.


    22 이 모든 일로써 주께서 예언자를 시켜, 23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다. 임마누엘은 "하느님께서 우리와함께 계시다" 는 뜻이다.

    마태오 복음에서는 구약에서 예언된 사건들이 신약의 예수님  사건으로 성취되었다는 말을 자주 한다. 이것은 성서는 세밀한 부분까지도 정확하다는 것을증명해 주며, 구약의 메시지가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완성되고 증명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24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의 천사가 일러 준 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 들였다.

    요셉은 단순하게 그리고 주저함 없이 그가 들은 대로 행합니다. 그는 경외심과 존경심에 가득 차서 마리아를 가까이하지 않습니다. 마리아는이제 모든 사람이 볼 때 결혼한 요셉의 아내가 됩니다. 마리아는 아기를 낳고 요셉은 그에게 예수라는 이름을 지어 줍니다. 따라서 이 아기는 법적으로는 요셉의 아기이며, 다윗에게까지 거슬러올라가는 계보에 속하게 됩니다.

     

     

    요셉 성인은 정말로 의로우신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믿음직하고, 성실하고, 묵묵히 자기가 맡은 일을 열심히 하시는 분이십니다.

    세상에서는 능력 있는 사람이 인정받지만, 하느님은 요셉과 같은 사람을 선택하십니다.

    묵묵히 자신의 처지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실현하는 요셉과 같은 사람을 통해 하느님은

    당신의 큰일을 하십니다.

    요셉 성인을 본받아 현재 위치에서 제가 맡은 일을 열심히 하면서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행동으로 옮겨 신앙인다운 자세로 살도록 힘쓰겠습니다.

    그렇게 살면 지금은 드러나지 않지만 언젠가는 하느님께서 드러내실 것을 믿으며

    하느님의 뜻이 무엇이고, 무엇을 원하시는지 생각하면서 제 뜻이 아니고 그분의 뜻대로

    열심히 살것을 다짐해봅니다. 

     

     

     

     

     

     

     

     

     

  4. user#0 님의 말:

    19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법대로 사는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낼 생각도 없었으므로 남모르게 파혼하기로 마음먹었다

     

    “요셉은 법대로 사는 사람이었고 “…(의로운..(우리의 표현과는 반대로)

    그 당시 그 곳에서의 실제로 행해지던 법대로라면, 그래서  처녀가 잉태하여 아기를 임신했다면 약혼

    자인 요셉 의당히 분개, 법적으로 고발하여 부정한 마리아가 돌에 맞아 죽도록해야 하는 그런 입장이

    되어야 했겠지만 요셉은 억울하지만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남모르게 파혼하는

    방법을 택하므로서 사형에 처해져야하는 마리아의 운명을 배려하여 보호한다.

    …………………………….

    “천사님의 말씀을 듣고, 또 그전부터도….”

    아마도 ,요셉 성인께서도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데서 있게 만드시는,”그리고 절망속에서도 희망을

    잃지않는 아브라함 의 굳건한 믿음”처럼 그런 믿음의 소유자 이셨던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한다.

    남을 잘 배려하는 따뜻하고 마음넓은 착한 사람..성실하고 겸손한 사람…..

    우리나라 사람들의 표현대로라면 법이 없이도 사는 사람, 그런 분이 바로 요셉 성인님,

    요셉 성인님, 저는 당신을 뵌적이 없지만 ,단지 성서를 통해서 당신을 확인하지만

    저도  당신을 사랑해요…그리구 오늘 당신 성인님의 축일도 함께 축하드려요…..

     

    모든 성가정의 수호자인 성 요셉이여, 저희 모든 가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양아버지시며 마리아 성모님의  배필이신 성요셉이여,

    저희 모든 가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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