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조배하실꺼죠?

오늘 만찬 미사후에 성체조배가 있습니다.
한시간 예수님과 함께 깨어 있는 시간입니다.
그 한시간동안 어떻게 기도하셨는지
어떻게 조배를 드렸는지
무슨 말씀을 듣고 왔는지 함께 나누웠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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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to 성체조배하실꺼죠?

  1. user#0 님의 말:
    성체조배 주님!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마음에는 걸레조가리만 걸치고있는몸 한복입고 앉아 있는 자신이. 주님 정말 죄송합니다. 솟구치는 울음을 삼키며 당신께 간절히 기도드리는 것은 당신의 그 크신 사랑 갚을 길 없습니다. 당신이 살고 제가 죽어야 할 일이 이렇게 바뀌었지요? 주님 정말 면목 없습니다. 겸손하게 하소서! 사랑하며 살게하소서! 당신의 걸으신 길 침묵하며 걷게 하소서! 당신이여 사랑합니다.... 세족례때 신부님께서 발 씻어주신 그 물의 따스한 사랑만큼만이라도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부끄러웠습니다...부족한 사람이 세족례에 참여해서요.. 저보다 나으신 분들이 참으로 많은 데.. 죄송했습니다.. 저보다 마음이 가난하신 분들에게요.. 그 뜻은 앞으로 사랑하며 살라는 주님의 뜻으로 겸허하게 받아들여 살아 숨쉬는 순간마다 최선으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주님 ! 감사합니다. 당신 이름 영광되도록 살겠습니다.. 3월29일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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