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믿어라….

16 장
9 주간 첫날 새벽에 예수께서는 다시 살아나신 뒤 막달라 (여자) 마리아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셨는데 그분은 그에게서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적이 있었다.
10 그 여자는 가서 예수와 함께 지냈던 이들에게 (소식을) 알렸는데, 그들은 슬퍼하며 울고 있었던 것이다.
11 그들은 예수께서 살아 계시며 그 여자에게 나타나셨다는 말을 듣고도 믿지 않았다.
12 그 뒤 그들 가운데 두 사람이 길을 가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는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셨는데 그들은 시골로 가던 중이었다.
13 그들이 돌아가서 다른 사람들에게 알렸으나 그들의 (말도) 믿지 않았다.
14 마침내 열한 사람이 음식상을 받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나타나셨다. 그분은 그들의 믿지 않음과 완고한 마음을 꾸짖으셨다. 그분의 부활하신 모습을 본 사람들의 (말을) 그들이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15 그리고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온 세상으로 가서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선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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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믿어라….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신부님…….

    오늘 복음말씀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성서를 읽고 복음을  묵상 하는것 어렵다는것을  항상 느끼면서도 그래도 주님의

    도우심으로 부족하지만   나름대로  하려고 노력 했어요

    하지만  요즈음  마음의   너무 큰 상처를  받고나니  아무리  성서를 읽어도

    마음에 와 닿지않고  답답라고  과로운  마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정말  예수님을  믿는 진정한  신자는  아닌것  같습니다…

    부꾸럽고   죄스런  마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입으로는   신앙인  이라고 하면서 …………

     

    그런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한심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

  2. user#0 님의 말:

    토마 사도는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믿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직접 보지 않고는 믿을 수 없다고 하십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불신앙으로 보이는데, 토마 사도는 제자들의 행동을

    보고 그렇게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는데도 골방에 숨거나 나타나지를

    않았습니다. 

    토마는 제자들의 그런 행동을 보고 더더욱 믿으려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제자들이 모범적으로 행동을 잘 하셨더라면 아마 토마 사도도

    불신앙을 갖지 않고 예수님의 부활을 믿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온 세상에 기쁨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부활을 믿으며 그것을 증거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과 다짐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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