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답답해집니다.

정말 각자의 입장에 서서보니 너무 답답할것 같습니다.


보여줘도 믿지 못하고


믿으려해도 알쏭달쏭 무지개 같은 말씀만 하시니….


이렇게 서로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지금이나 그때나 한결같이…..


서로 만날수 없는 불행한 사이가 이런사이일겁니다.


만나려 애써도 만날수 없는 안타까운 사이


그래도


그 사이속에 은총이 있으니


운좋게 만날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아니면


360도로 돌아(미치던지)버리면 됩니다.


미치면 지정신이 아니잖습니까?(이것도 믿음인가..히히)


미친사람이 죽으면 천당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정말일까요?)


그분을 이해하려면 미쳐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아닌 내가 되야 그분을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속에 내가 전부이기 때문에 이유도 많고 불신도 꾸역꾸역 생기는 겁니다.


내 존재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그분이 존재함일 것입니다.


그래서 알쏭달쏭 무지개같은 그분에 말씀을


있는 그대로 믿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안 믿어도 헐수 없지요
그건 각자의 자유이니깐
허지만 믿었느냐 믿지 않았느냐의 결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을겁니다.
그런데 그때 상황속에 유다인이였다면
과연 나는 그분에 말씀을 받아들였을까…
……..그리고
지금과 같이 이렇게 글을 쓸까…
글쎄요….
그때도 나는 나고
지금도 나는 나이기에
지금과 같이 생각했을것 같습니다.
유다인 중에도 그분을 믿는 소수에 사람들도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한가닥 희망하기를 그 부류속에 서있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너무 큰 바램인가….
엄청 교만하지요? 용서해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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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답답해집니다. – 요한 ┼


답답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못알아듣는 사람들…


그리고 그런 사람들에게 말씀하시고 계신 예수님



그런데 유다인의 입장이 되어 보았으면 합니다.


지금 내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모르고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내가 지금 모르고 있는 상황에서 예수님의 생명의 빵의 말씀을 들었을 때


내가 과연 받아들일 수 있었을까?



믿음이라는 것


참 어렵습니다.


이해하지 못하니까 믿을 수 밖에 없는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입장이 되어 보아도 답답합니다.


그렇게 보여주었는데도 믿지 못하고 있으니…


그런데 나 자신의 모습을 보아도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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