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너희는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니니

지금 내가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사람을 생각해 보아야하겠습니다. 어쩌면 내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바로 그가 하느님께서 보내신 분이며,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인지도 모릅니다. 내가 지금 미워하고 있는 사람이 하느님의 사람이라면 나늘 결국 하느님을 미워하게 되는 것인데…
 서두르십시오….


 


 


`진잠 대정동 천주교회 교도소안의 사람들’


저는 예전에 하느님을 모를때는 그런 사람들을 마냥 공포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두려워하고 미워했습니다.(물론 그런 입장이 되기까진 그럴만한 어려운 사정이


있었겠지만은) 그러나 몇년 전 부터는 가끔씩, 이제 앞으로는 자주..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맺어새로운 형제 자매로서의 각별한 사랑의 관계를 생각하고


그들을 방문하려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흐린하늘 우울하고 답답한 그곳의 형제들과 함께 하느님 사랑과 자비의 말씀을 듣고 사랑의 성체를 또 같이 나눔으로


써 잠시나마 그분들과 우리 모두에게 하느님안의 한 형제 자매로서의 작은 사랑의 위로와 격려를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그리하여 잠시나마 그분들과 우리의 마음안에 하느님이 주시는 사랑의 기쁨과 평화가 충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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