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니니.

15 장
18 “세상이 여러분을 미워하거든 여러분에 앞서 나를 미워했다는 것을 알아 두시오.



19 만약 여러분이 세상에 속해 있다면 세상은 자기 사람이라고 좋아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세상에 속하지 않고 오히려 내가 여러분을 세상에서 택했으니 바로 그 때문에 세상이 여러분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20 내가 여러분에게 한 말을 상기하시오. 종이 제 주인보다 더 높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박해했으면 여러분 또한 박해할 것이요, 그들이 내 말을 지켰으면 여러분의 말 또한 지킬 것입니다.


21 그러나 그들은 내 이름 때문에 여러분에게 이런 모든 일을 할 것입니다.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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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니니.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너희는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니니.  


      승이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운명을 알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임을. 그래서 스승이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을 해 주십니다. “세상이 여러분을 미워하거든 여러분에 앞서 나를 미워했다는 것을 알아두시오.” 예수님과 함께 하는 제자들의 공동체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그런데 그 사랑의 공동체를 세상은 싫어할 것이라는 말이 모순처럼 들려옵니다.
      예수님을 세상이 미워한다는 것을 먼저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시의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입장과 세력의 안정을 위해서 예수님을 박해했습니다. 진리를 말하는 입을 막기 위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버렸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진리를 말합니다. 그른 것을 가르치지 않고, 옳은 것만을 가르칩니다. 옳은 것만을 행동합니다. 그런데 그 모습을 바라보는 옳지 않는 이들은 자신들의 모습을 바꾸기는커녕 오히려 진리를 가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너희는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니니.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옳게 살려고 하는 사람, 옳게 살고 있지는 못하지만 노력하는 사람, 옳게 살고 있는 사람을 존중해 주는 사람, 그리고 옳게 살고 있는 사람을 그렇게 살지 못하게 하려고 꼬시거나 박해하는 사람.
    여기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세상은 누구를 가르키는 것일까요? 바로 제일 마지막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만약 여러분이 세상에 속해 있다면 세상은 자기 사람이라고 좋아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세상에 속하지 않고 오히려 내가 여러분을 세상에서 택했으니 바로 그 때문에 세상이 여러분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데, 남이 잘 사는 모습을 바라보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의 모습을 통해서 자신이 비교가 되고, 자신이 떨어지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자신의 허물을 벗어 던지고 옳게 살 것인지, 무시하면서 살 것인지, 그리고 없애 버리던지…

     

    너희는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니니.  

      살찐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별명이 “돼지”였습니다. 그는 그렇게 뚱녀로서 살면서 무수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생각했습니다. “세상의 날씬한 사람들은 다 죽어 버려야 돼”
     그녀는 세상의 날씬한 사람들은 다 죽이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세상의 날씬한 사람들을 다 죽인다 하더라도 그녀의 모습은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없으면 내가 변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그녀는 아주 날씬한 몸매를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사람들이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설마 그녀가 ‘돼지’라는 별명을 가졌을까?” 하고 의문을 제기합니다.
     날씬한 모습이 좋은 모습이라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모습입니다. 그 모습을 내가 가지지 못했다면 가지려고 노력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가지지 못했다고 해서 남도 가지지 못하게 망가트리라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너희는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니니.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이 나를 박해했으면 여러분 또한 박해할 것이요, 그들이 내 말을 지켰으면 여러분의 말 또한 지킬 것입니다.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줄 모르기 때문에 유다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것입니다. 제자들을 증오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예수님을 파견하신 하느님도 알지 못합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이름을 말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말하면서도 하느님을 거절하고 등진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미워하는 사람들은 하느님을 미워하는 사람들입니다.
      지금 내가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사람을 생각해 보아야하겠습니다. 어쩌면 내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바로 그가 하느님께서 보내신 분이며,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인지도 모릅니다. 내가 지금 미워하고 있는 사람이 하느님의 사람이라면 나늘 결국 하느님을 미워하게 되는 것인데…
     서두르십시오….

  2. user#0 님의 말:

    세상이 너희를 마워하거든 너희보다도 나를  먼저

    미워 했다는것을 알아두어라

    그들은 너희가 내 제자라 해서 이렇게 대할것이다.

    그들은 나를 보내신 분을 모르고 있다.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 신자 공동체에

    대한 세상의 탄압을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안다면 그렇게 대하지는 않을것입니다

    참된 그리스도교는 세상과 근본적으로 다르고

    반대 되기 때문에………

    불의에 대항하는  그리스도 공동체를 탄압하는것을

    말씀하고 게십니다.

    하지만 같은 신앙을 같고있는 그리스도 공동체 안에서도….

    주님께 대한 사랑과 확고한 신념이  없으면

    같은 형제나 자매들을 탄압할때가 있습니다

    제가 결혼했을때 남편과 시누이 네명과 함께 살면서

    개신교 신자인 남편과 시누이들이 저에게 교회에

    다니라고 하며 매주 금요일이면   교회의 목사님과

    신자들이 와서 기도하며 성경공부를 하면서

    저에게 성서를 읽으라고 성경책까지 주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분들이 오면 항상 상냥하고  정중하게

    대하면서도 한번도 교회에 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천주교를  믿겠다고 하면서 저의생각을

    말했습니다  저는  다른모든것은 남편에게  순종하며

    따랐지만 종교만큼은  제가 믿고싶은  천주교를 다니겟

    다고   목사님께 오시지 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남편의 반대에도 저는 성당에 열심히 다니면서

    교리와   평일미사를 일년동안 한벋도 빠지지않고

    성당에 가서 하느님께 기도 했습니다

    남편이 저를 많이 힘들게 했지만  ………………

    일년동안 (3 살.1살)어린아이를 없고 성당에 새벽미사에도

    자는아이들을 없고 손잡고 제가 성당갔을때 깨서  울면

    남편이 화낼까   두려운 마음도 들고 그때는 남편이

    무섭기도 했답니다   저는 성당(남 편 이 영세하기전까지)에

    다니면서 남편이 잘못한것이 있어도 화내지 않고

    참았습니다   제가 영세를 하고  얼마있다 남편은 스스로

    성당을 찾아가 다니던 개신교를 그만두고     교리를

    열심히 받아 영세하더니 지금은 저보다 더 열심히 성당
    에서 봉사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동안에 남편에게 소홀했던 제자신이

    반성도되면서도  저를 많이 힘들게 했던 남편이

    미울때가 많았습니다

    아직도 저는 남편이 미울때가 많은것을 보면 참 신앙인

    이 되려면………….한심하기도합니다

    그래도 저는 남편에게 어질고 착한아내는 못되지만

    참 신앙을 갖게해……………기쁜마음입니다(그리스도의 승리)

    저를 많이 힘들고 마음아프게한 남편이지만

    그래도 저와함께 주님을 찬미할수 있게해준 남편……….

    사랑해주어야하겠죠………

    <예수님 께서는 오늘도......많은 미움을 받으실것 입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하지만 저희를 위해 당신께서는 참고 게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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