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9 장
30 그들은 거기서 떠나 갈릴래아를 지나갔는데, 예수께서는 누구에게도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으셨다.



31 사실 예수께서는 당신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인자는 사람들의 손에 넘겨지고 사람들은 그를 죽일 것입니다. 그러나 인자는 죽임을 당했다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하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32 그런데 제자들은 이 말씀을 알아듣지 못했고 그분께 묻는 것조차 두려워하였다.


33 그들은 가파르나움으로 갔다. 집에 당도하자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여러분은 길에서 무엇 때문에 수군거렸소?” 하고 물으셨다.


34 그러나 그들은 잠자코 있었다. 사실 길에서 그들은 (자기들 가운데서) 누가 제일 큰 (사람)이냐고 서로 수군거렸던 것이다.


35 예수께서는 앉으셔서 열두 (제자)를 불러 놓고 말씀하셨다. “누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모든 이 가운데서 말째가 되어 모든 이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36 그리고 예수께서는 어린이 하나를 데려다가 제자들 가운데에 세우고 껴안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37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이들 가운데 하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파견하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