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기…

예수님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 알려 주십시오.
가진것.. 저의 모습은 이러한데..
저는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조차 알지 못합니다.
삶의 매 순간순간마다..
선택하고 어우러지는 과정에서.. 예수님 당신이 제게 육화되어 오시기 위해서..
저희가 버려야 할 것들을 가르쳐 주십시오.

버릴수 있는 용기와.. 지혜로.. 예수님 …….
제가 버려야 할것이 무엇인지…

오로지 하느님 당신의 영광을 위해서 버리기를 원합니다.

저희가 버리고 비워지는 곳에 당신의 영광이 깃드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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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가장 잘 닮았던 사람들…
성인 성녀들의 삶을 보면..
그분들은 살아계실때 참으로 이해받지 못하고 짓밟히고 손가락질 당하면서도
온전히 사랑으로 불타계셨다.

성녀 에딧트 슈타인은 유태인이셨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면서 카톨릭으로 개종하여 가족과 민족과 자신의 핏줄들이
수용소에서 죽음의 연기로 피어오를때 봉쇄 수도원으로 들어가, 도피했다는 갖은 모욕과
모진 배신의 질시들을 받는다..
그러나 그녀는 숨은 생활동안 철저하게 민족의 고통으로 받은 수난을 희생으로 살아냈고
결국엔 그녀 역시 수용소에서 죽음으로 순명하셨다
슈타인의 생애가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다.

인간들의 모욕속에서 몸을 버리셨고…
죽음의 문턱에서 생명을 버리셨던 성녀의 생애속에서

하느님께서는 영광을 드러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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