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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죄인을 구원하러 왔노라. – 마태 9,9-13 ┼
주님!
당신은 나를 죄 있다 묻지 않으시고 “따르라” 부르셨습니다.
자격이 있는지 시험도 않으시고 “따르라” 하셨습니다.
당신이 누구신지, 왜 그리해야 하는지
말을 뛰어넘는 당신의 가슴으로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울타리 안에서 하늘을 외면하던 무딘 제 명오를 열어시고
세상을 안겨주시는 당신!
이 죄인은 그저 감읍 할 따름입니다.
주님!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합당한 가르침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과, 존중과 신뢰와 사랑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닌 것을 있다 하지 아니하시고 다 받아 안아 주시는 당신의
진실과 너그러움!
설명도 주석도 부질없는 군더더기.
당신으로 인하여 신나는 내 영혼은 섬기기를 주저 않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