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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사람 – 마태 5,1-12 ┼
주님!
오늘도 참 예쁜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나가 열쇠를 어떻게 했는지 없어 차 문도 열지 못하고 집에도 가지 못하고
있는데 (염치가 없지만 안토니오 성인께 도움을 청하고) 누가 왜 그러느냐고
물었습니다. “열쇠가 없어요”하니
“무얼 도와 드릴까요?” 하는 그 한마디 말이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
집에 데려다 주려는 그 자매의 예쁜 마음으로 난 큰 아이가 올 때 까지
평화롭게 책을 읽었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말씀에서 안나가 무얼 느꼈는지 아세요?
당신이 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을 안나가 제대로 알아 들었는지는 잘
몰라도 행복하지 않을 사람은 단 한명도 없겠다 싶었습니다.
조금씩이라도 한가지는 할 줄 알테니 , 온유하고, 자비를 베풀고
등등 .
당신은 어떻게 하면 우리가 행복해질까 온갖 조건을 내어 주시니,
이래서 좋고, 저래서 좋고 그래서 마냥 신나고 기뻐하라 얘기하고
싶어시죠?
안녕!
